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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식 |
안녕하세요. 5회 상담을 마친 청년입니다.
평소 강박/우울의 문제로 힘들어하였습니다.
목사님께서 말씀하시는 원리를 따라서 잘 회복되고 싶다는 생각이 있는데,
아직은 제가 이를 잘 소화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하나님께 더욱 의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은 힘이 들고, 월요일인 오늘은 더 힘이 드는 느낌입니다.
그렇지만, 함께 하시는 하나님께서 계시고, 상담을 해 주시는 목사님께서 계시기에 계속 나아가 보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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