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을 받으면서 전화로 상담하는게 처음이고 50대의 기계치라서 원활하지 않아 조금 두려웠지만 이제 조금 익숙해 지는 느낌이 드네요.차분하게 나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 보게 되고 남편의 문제점이 남편만의 잘못이라고 생각했는데 나 자신의 문제가 뭔가를 돌아 보게 되었어요.새로운일에 두려움이 많은 나 자신을 되돌아 보고 앞으로 좀더 긍정적으로 상담사님이 이끄시는데로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하나님께 남편이 변하게 해 달라고 기도 하면서 지내온 세월이 기도응답이 더디옴을 절망하면서 하나님은 내기도를 안들어 주신다고 멀리 계시는 하나님을 의지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