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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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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이윤미 |
지난번 상담과 비교해볼때 나의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이미 이루어진 은혜를 바라보면서 모든사람이 나를 좋게봐주었으면 하는 존경(좋게 보이고 싶은 마음, 괜찮게 보이고 싶은 마음)을 내려 놓고 몇몇사람 나를 지지하는 사람을 바라보며 소망을 가지기로 했다.
은혜에 대한 동행을 생각하니 감사한 마음이 들었고.. 이런 좋은 선생님을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그렇게 생각하니 하나님도 나를 그렇게 보시고 주님의 평가에 더 초점을 가질수 있는 용기가 생겼다.
잘 안되는 내 자신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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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이윤미 |
선생님 매번 매번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늘 저를 상담해 주실때 한결같이 진실되게 말씀해 주시고
현명하고 지혜로운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끌어 주심에
진정한 상담자, 인도자라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매번 상담을 받는 순간을 기다리고 또 소망을 바라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상담을 하면서 너무 고질적인 문제기에 싶게 바뀌진 않지만
상담을 받고나면 다시한번 은혜의 빛을 사모하고 또 가고싶은 마음이 들면서
하나님을 바라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오랜시간 고통받아 그 안에 분노와 썩어 문드러진 상처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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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이윤미 |
선생님이랑 상담하면서 매번 상담이 기다려진다..
너무 우울해서 견디기 힘들지만, 그래도 성경적 상담을 통해 내가 자유로워 지고
내 가진 문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면서 하나님의 은혜로 걸어가려고 할 때,
조그만한 희망이 보이는 듯 하다.
아직은 안개속에서 길을 헤매이는 느낌도 들지만
꾸준히 상담을 통해 변화할 내 모습을 기대하며
지혜와 내공이 많으신 훌륭한 선생님을 만나게 된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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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이윤미 |
상담을 받으면서...
자기 자신의 대한 이해가 높아졌고, 내가 내 자신을 너무 몰랐는데
객관적으로 말씀해주시니
내 자신을 더욱 명확하게 보게 되었고 내 자신이 어떠한 욕구때문에 이렇게 힘든가를
보게 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예리하게 찝어주심과 이해해주심으로 너무 큰 도움이 되고 있고
주님의 말씀으로 이끌어 주심에 상담할때마다 감동을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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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말씀을 따라 완전히 흠뻑 빠지길 바라지만... 끊임없는 분노와의 싸움과
아직도 나의 욕구가 너무 많은지 쉽게 되지는 않지만..
선생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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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윤홍식 |
열심히 성경적 상담을 받고 있다.
성경적 상담은 큰 힘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나를 유일하게 변화 시킬 수 있는, 진정한 예수님과 사랑의 관계속으로 들어가게 하는
권위있는 상담인 것 같다.
마치 자동차를 수리하는 수리공과 자동차를 설계해서 창조한 사람과는 차이가 있듯이.
심리상담은 어느정도 인간이 행복할 수 있는 길을 오랜시간 연구해 학문으로 존재한다면,
성경적 상담은 뼈와 골수를 쪼개는 명확함으로 나의 허를 찌르는 느낌이다.
근데 문제는 나다.
내 자신이 내 자신을 뛰어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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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윤홍식 |
선순환에 들어가려는 연습을 하고있다.
상담을 받으면서 내가 유일하게 행복할 수 있는 길임을 스스로 깨닫고,
더욱 주님을 바라보게 도와주시는 목사님께 정말 감사하다.
하지만 그동안 쌓였던 고통 괴로움, 아픔이 너무 나를 힘들게 한다.
많은 훈련을 해야 할 것같다.
주님을 바라볼 수 있도록..
선순환에 들어가려고 할때마다
원망 고통의 소리가 나를 끊임없이 괴롭히지만
포기하지 않고 노력할 것이다.
요단강을 건너고, 주님을 온전히 볼 수 있을때까지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
이런 삶을 살 수 있게 도와주시는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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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윤홍식 |
기독교인이지만 인생의 많은 상처와 어려움속에 지칠때로 방황하다가
우연히 검색을 통해 소원상담센터를 알게 되었다.
교회 안에서의 상처와 어려움이 많았기에.
두려움이 많았다
늘 익히 들었던 메세지들일텐데.. 효과가 있을까.
의구심 속에 상담을 받게 되었다.
기독교 상담과 여러 심리상담을 통해 치유를 바랬지만 도움은 됐어도 내가
가야할 방향에 대해서, 내가 찾던 행복과는 반대였던 경험을 하였다.
만족이 없이 황폐해 가는 내 마음속에서 어찌 할 바를 몰랐다.
하지만 상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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