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이명선 |
작년 두번의 수술과 코로나로 인해 몸은 힘들어지고 믿음도 바닥이 되어 2022년에는 고난이 이제는 끝이겠지? 생각과 다르게 남편의 사업장 폐장하기 위한 준비과정, 자녀들을 대안학교 다니지만 영적으로 공부부분도 좋지 않는것, 전세만기등 머리가 아픈 일들이 많았습니다.
몸이 회복이 되지 않아 힘들 무렵 하나님은 주일 예배를 통해 사명을 회복하고자 마음을 주셨고 다시 다음세대 주일학교에 가라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주님몸만 낫게 해주면 가겠습니다.라고 기도하게 되었고 몸의 상태는 조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