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미술세션) 미술세션 과제4. 1)1명과 미술세션을 하고 그 결과를 기록하기 2) 소감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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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113회
작성일 24-12-17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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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명과 미술세션을 하고 그 결과를 기록하기
1. 극본적 해석
발단-가만히 누워있는 모습이 지루하다. 타인과는 특정공간으로 고립된 자아
전개-여러 일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컴퓨터로 일을 하며 여러 생각, 해야할 일들로 과부하가 온 상황. 주변 사람들은 나를 지켜보며 떠들고 있다.
절정-유령같이 생긴 애들이 나의 귀에 속삭이고 있다. 여러가지 복잡한 내용을 속삭인다. 그래서 생각이 마음이 힘들어서 귀를 막는다.
결말-그래서 무기력해 져있다. 인형조종당하는 것처럼 수동적으로 사는 삶.
2. 관점적 해석
자신-수동적인 인간으로 보인다. 무기력하다.
타인-스트레스 받았구나 로 볼것같다. 짜증이 났구나
하나님-알아서 잘 살아라 하실것 같다. 나를 방치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이 나에 대해 관심이 없는 것 같다.
사탄-이때다 하며 사탄이 나에게 마구마구 떠들수 있는 상황. 아무 생각도 하기 싫게 하고 내 기를 쭉 빨아먹도록 나를 괴롭힐것 같다.
3. 분석적 해석
단어-무신경한 얼굴표정
어구-사면에 커튼을 치고 누워있는 모습
문장-복잡한 상황들(해야하는 일들, 사람들의 평가, 스스로의 개선책 등)을 외면하고 누워있는 모습.
문단-다른 사람의 말에 따라기기도 싫고 고립되기도 싫고 자립하기도 싫은 무기력한 상황.
4. 적용적 해석
원리-대충 살자니 아쉽고 잘 살자니 귀찮다.(어떤 방향이 좋은 것인지도 모르겠다)
예화-개성과 주관없이 해야되는 일을 하지만(기도, 큐티, 알바 등) 내가 정말 하고 싶었던 일은 무엇인지 모르는 지금의 삶
방법-무엇이 좋은 방향인지 방향을 잘 잡아야겠다. 좋은 방향이 들어올때까지 무기력하게 있는것(기도를 통해서 답을 얻은 적이 없다)
사례-유명한 예술가, 과학자들도 일상적인 멍때리기를 통해 삶의 통찰을 얻기도 한다.
소감
이런거 하기 귀찮다. 내면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어서 좋았다.
2) 미술세션 소감
강의만 들을 때는 그렇구나.. 하면서 하면 될 것 같았는데 막상 실습으로 해보니 너무 어려웠습니다.
어떤 포인트에서 어떻게 방향을 전환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막막했습니다.
피상담자가 좋은 방향으로 가고자 하는 의지가 없을 때 그것을 바꾸어주는 부분과
하나님에 대한 어떤 소망이 없어졌을때 은혜로 가도록 이끄는 부분도 어려운것 같습니다.
열심히 배워야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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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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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작성일
단순히 그림만 그리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 있는 마음도 파악해야 하고 상담진행도 염두에 두어야 하는 것이라서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씩 배워가면 되니 너무 걱정하지는 마세요. 지금은 두 가지 해석을 더 추가해서 도덕적 해석과 통찰적 해석이 있고 이 중에서 제일 의미 있는 해석 하나를 골라서 그 해석에 따라서 그림을 계속 진행해 가면 됩니다. 해석 자체가 하나의 유형을 보여주니 선택한 해석이 유형이 되고 그 다음에 감정을 찾고 그 다음에 욕구를 찾아서 그에 반대되는 소원이 무엇이 될지를 생각해 보게 하면 됩니다. 그 소원 갖는 것이 괜찮으면 그에 해당하는 그림을 그려보고 그 그림으로 결심과 실천과 변화를 찾습니다. 연습으로 해본 피상담자에게 이렇게 한번 더 진행해 보세요. 좋은 경험이 될 것입니다.
블루지니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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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지금 당장은 피상담자와 추가 진행을 할 여력이 안되지만 향후 상담과정을 마음에 두고 지도를 그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