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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충동] 억지로 태어났습니다  

뇌가 지금 당장이라도 멈출거 같은 느낌이랑..
아무것도 생각하기  싫고..그리고 그냥
자유고 뭐고 다 때려치고 떠도는 귀신이
되고싶어요.. 요즘에 식욕도 없어서
뭘 먹어도 그 감각을 잃었다 해야되나..
배는 항상 부르고.. 진짜 평생 잠들고 싶다
해야되나...진짜 사라지고 싶다 생각도 들고..
무엇보다..부모님:취미 생활을가져라
                           뭐 좀 배우지 않을래?
                           돈을 벌면서 살아야지
                          너 안살고 싶어?
                          행복해지고 편해져야 되잖아
 이런 말을 들을때마다 가장먼저 생각나고
떠오르는게: 죽고싶다..내가 그런걸 해야되지?
그냥 편하게 있고싶은데.. 이런생각이
머리속을 뒤집어놔서..더 이상 긍정적이게
생각 할수 없게 되었다고 할까요..
계속 뇌 속에선 부정적인생각만 가득하고
뭘 해도 아무리 좋아하는걸 해도 책을 읽어봐도..운동해봐도 늘 머리속은
복잡하네요..나는 시간가는걸 굉장히 싫어한다
왜냐하면 할일을 다 빼앗아가기 때문이다
역시 말해봤자 소용없다
되돌아오는 대답은 항상 똑같다
왜 하필 사람이 되서 태어났을까
다른 생물이면 더 좋을텐데..
사람들은 다른생물로 태어나도 지금삶과
똑같다고 생각할것이다..
하지만 난 다르다..
너네들이 다른생물로 태어나봤는가?
뭣 대로 판단하지 말란 말이다
어차피 사람이나 동물이나 식물이나
다 죽으면  태어난 순간부터          죽는날까지의 노력은 사라진다
전부다 허무하다는거다..
그래서 난 결정했다
난 100세 인생 그런건 용납 못한다
오래 살 필요는 없고
지식을 쌓을필요 없다.. 죽으면 다 허무하니까
알겠는가 사람은 노력하면 몸이 노쇄한다
당연한 결과이다..그러다가 늙어서 죽고
난..늙어서 까지 죽기 싫다
난 딱 적당하게 47세 정도에 죽을 예정이다
말했지 않은가? 어차피 죽은사람은
사람들 기억속에서 잊혀진다
언제까지고 기억할수 없다..
난 내가 아프리카에 태어났어도..
죽었을것이다 모두 다 똑같으니까...
사람은 죽는다는 말을 한번 꺼내게 되면
돌이킬수없는 경지에 오른다
모든 사람들은 왜 노력하는걸까
어차피 죽으면 다 사라지는데..
아..빨리 죽고싶다
코로나 때문에 병원에서 상담도 제데로
못받고..오래 이야기 할수도 없다고하고..
그저..약물 치료.. 그리고..돈은 벌써
없어져가고 병원비는 비싸고..
지금은 머리가 아프고..
제발 누군가 나좀 죽여줬으면 좋겠다..
진짜..하루 빨리라도 영원한 잠에 빠지고 싶다
지금 이대로 잠에들고 내일아침이 안오면
좋겠다 영원히 밤이면 좋겠다..
계획표라..내가 할수있는걸 했으면 좋겠다만..
어떤거일까..
언제까지 이 가족이 지속될까 아무도 모른다
너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나는 인생에 목표가 없다 아무리 찾아봐도
보이질 않는다 만약 그걸 안다해도
거기엔 도달할수없다
난 최대한 빨리 죽고싶다
자신을 자책하지마라
자신을 죽이려하지마라
어떻게 해야 긍적적인 삶이 가능할까
오늘 예기한거만 해도 예기를 못하겠다
그 말을 꺼내려해도 말이 떨어지지 않는다
그저 눈물만 나고 자꾸 죄책감이 들고
난 내일이 오는게 무섭다..
시간 가는것도 무섭다
너무 빨리 지나간다..더 무섭다
난 다시 말하지만 오래 살 생각따윈 없다
지금 20살 성인.. 제한이 많아진다
뭘 더 해야되고 그걸 성공시켜야하고
난 그게 싫다.. 그저 난 죽고싶은 생각만
가득하다..
할머랑 아빠랑 전화하는걸 들었다..
더 짜증이난다.. 마치 지가 못해서
남한테 떠넘기는거 마냥 어떻게좀
해달라 재 어떻게 해야되나
좀처럼 마음을 잡을수가 없다
우리들은 태어날때부터 사회에 도구다
어쩔수없다 살려면 근데 난 그 사회에 룰이
싫다 살려면 돈을 벌어야한다는거 자체가
난 싫다  이게 나의 최종 답이다
정말 뉴가 나좀 죽여줬으면 좋겠다
진심이다 아니면 진짜 나 어디론가
사라져버릴것만 같다
진짜 도망치고 싶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
언제까지 너 편한데로 살꺼냐
나도 미치겠다 차라리 안태어났으면
이런 일도 안생겼지..
 전화를 했더니 수요일날 설치하는 일이
있다고한다..솔직히 나는 그말을 들었을때
왠지 울고싶었다..이제야 좀 편하해지겠다
싶었을때 이제야 옛날 재밌게 대화하던
그때로 돌아간순간 타이밍이 절묘하게도
딱 맞아 떨어진다.. 하.. 일하기싫다..
진짜 칼로 배찔러서 죽고싶다..
진짜 어디든 사라지고 싶다...
설치 뭘할까 무거운것만 아니면 되는데..
그래도 하기싫다.. 어떻게 해야할까..
난 뭘 어떻하면 좋을까..
왜 항상 일할때 나를 끌어들일까?
20세 된다고 해서 꼭 일을 해야만 하는걸까..
난 아직 적응도 못했는데.. 아니 적응할수없다
어차피 40년..뒤에는 난 반드시 죽을것인데..
벌써부터 어디론가 사라지고싶고..
계속 죽는것만 생각한다..
다시한번..말하지만 난 시간가는게 무섭다
너무 빨리간다.. 울어버릴것만 같다..
하지만 운다고 바뀌는건 없다..
안운다고 바뀌는건 없다..
나는 죄책감도 들고 사소한거라도 다 죄책감이
든다.. 누가..나좀 죽여주라..제발..
진짜 나 못버티겠어.. 아니 버릴거면 왜...
결국에는 억지로 태어나서 이 꼴이잖아..
차라리 태어나지 말았으면 했는데..
나는 말이야 죽어서도 환생절대 안할거야
지옥도 안가고 천국도 안가고 그저 자유를
난.. 자유를 선택할래 지금 당장 칼이라도
들고와서 죽고싶은 심정이다..
고통은 많이 가겠지만.. 그래도 난 진짜
죽고싶다..
언젠가 이 글도 보여지겠지..
내가 보여주겠지.. 내 마음이 지금 이거라고
보여주면 무슨 말이 나올까 두렵다..
그냥 아무날 안했으면 좋겠다..
난 왜 태어난걸까 이렇게 살꺼라면..
차라리 죽는게 더 낫지..
시나리오? 중2병  지랄하마..
이게 어디봐서 그런거야..
난 지금 진심이라고..
누군가 나를 이해좀 해줘..
 분명 이덜 보여주면 미친놈이라하겠지
정신나간놈 이거 당장지워!
자꾸 이런걸 쓰니까 부정적인거야!
이미 돌아오는 대답은 정해져있어..
그래서 아직까지 안보여 주는거야..
오늘도..죽고싶은 생각만 가득하다..
나 자신을 던져버리고 싶다..
어디 적당한 죽음 없을려나..
난 귀찮은건 싫으니까 말이지..
답은 정해져 있다..
솔직 오래 살아봤자 의미없어
적당하게 살다가 가면되지
근데 그것도 쉽게 안되지..
태어난건 왜 쉬운거냐.. 이해가 안되네..
죽는건 어렵고.. 난 진짜 최대한 빨리죽길 원한다고 오늘도 내가 살아가는 이유를
모르겠다.. 뭐땜에 살지? 가족? 친구? 친척?
전부다 아니야.. 어차피 인생은 혼자야..
지금 이거라도 적어서 제정신을 바로잡는거지.. 이거라도 안 적고있으면..
진짜 미쳐버리겠다..
하.. 역시 말이 안통한다..
그건 잘못된 생각이다..
보호자가 있어야 해결이 되는한다
나는 더 불편하다 이래서야..이걸
보여주기가 더 껄끄럽다..
병원에 왔다.. 제발 편해지고 싶다..

첫번째는 나는 죽고싶다.. 근데 아플까봐
찌르질 못하겠다 소리지를까봐 들킬까봐
못하겠다 조용하게 죽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 진짜 물에 빠져 죽어야하나..
죽을용기로 사는게 더 낫다고? 그건 아니야..
난 이제 질릴때로 질렸어.. 이제 쫌 다른걸 체험 해보고 싶다 어디든.. 제발 누가 나좀
죽여주라 고통 그까짓거 초등학교 2학년때
당해 봤어.. 어떤 고통인지 알아..
더 아프겠지 피가..나니까..난 내일 상황보고
없어질꺼야..진짜
이대로 사라져 버리면 편할까?
요즘 사람 잘 찾잖아 cctv 대량으로 널려 있고
금방 찾겠지..하지만 사람을 죽이면 어떨까
잡히고 법정에 가게 되겠지 단 몇시간만
주어지면 되.. 그럼 죽이고 감옥 갈수있어..
한번 감옥에서 살아보자고.. 사형이
될수도 있겠지만 난 죽어도 상관이 없어..
이젠 말도 지긋지긋해 난 사라지면 좋겠어..

 예민한가
아니면 지 마음데로 안되니까
나한테 짜증 내는건가
참 시발 좆같네
내가 왜 그런말을 들어야 하는데?
아니또 솔직히 불어서 말하면
그건 당연한거지
그놈의 당연
지금 배려두고 있다
언제 내가 확 돌아버릴지 몰라
조심해 알겠냐?
진짜 사람  죽이거나 내가 죽고 말지
사람 죽여서 감옥 가는것도 나쁘진 않겠다
아오.. 쫌 잔소리좀 그만해
뭐만 하면 할머니 소리 나오고
아니 그러면 처음부터 날 키우질 말았어야지
계속 이딴식으로 키우니까 내가 어떻게 되겠냐
또 나는 내일 어떻게 되려나
알바 솔직히 하기 싫다..
난 집을 나가고 싶다.. 죽고싶다..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 그냥..
저 멀리 날아다니는 독수리 처럼..
날고 싶다.. 아무걱정없이..그냥..제발
나 좀 내버려둬..누가 키워 주랬냐고..
차라리 버리지 그랬냐?
제발..진짜 미치겠다..
알바.. 2개 정도는 있다..근데..빡센 매장
이랜다.. 열심히 안하면.. 바로 짤라버린단다..
나 솔직히 자신이 없어 또 하면 금방 짤릴거 같고..솔직히 편의점 알바는 내 적성에는 안맞아..그렇다 해도 또 알바를 왜 못찾아?
잘 찾아봐 임마! 이렇게 나올게 뻔해서
나도 잘 모르겠다 내가 알바를 해야할지
안하고 그냥 맨날 집에서 청소 안하고
눈치없고 센스없고 잔소리만 들을 것인지..
솔직히 둘다 싫다...왜냐고 묻지마라..
이유는 각자 다 있는거니까..상관쓰지마..
나한테는 이 세상 사는걸 똑같이 고생하라는
소리 밖에 안들려.. 내가 왜 해야 하는데?
키워줘서?.. 지랄마.. 그게 무슨 키워준거야..
솔직히 이렇게 다 말하고 싶다..
근데 막상 말하면.. 어떤 말이 되 돌아올지..
너무 불안하다... 나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나에게 해답을 알려줄 누군가는 어디에 있을까.. 없을까?.. 나도 이젠.. 편안하게
죽고싶다.. 제발.. 칼..한자루..가방..종이..
사회 생활 난 하기싫다.. 나한테는 너무 어렵다.. 아무것도 안하면 뭐 할려고?
뭐라도 해서 돈을 벌어야지!
이건 나한테 강제 밖에 안된다
무조건 뭘 시키려 하다니..말도 안된다
이 만큼 키워 줬으면 그만큼 보답 하라는건가..
아니 그럼 애초에 날 그냥 보답용 노예 잖아
솔직히.. 생각해봐..난 이 세상을 재밌게
살려고 태어난거 아니냐..?
근데 나라는 거의 망해가는 수준이고..
코로나 막 확산되고.. 나 보고 어쩌라고..
그럼 날 처음부터 키우지 말았어야지..
키워 놓고 아무것도 안알려주고..
그저 인터넷에  치면 다 나온다
자세히 읽어봐라? 아니 난 이해가 안된다고
지가 어릴때부터 아무것도 안알려주고
아무 도움도 안받고.. 나도 똑같이
하라 이거잖아.. 씨발..나도 내가
이런 말 쓰는거 미치겠다..

아니 솔직히 내가 할머니 잔소리 듣기싫어서

공무원반 신청해서 공부하고 오는데도

게임 조그만 하다가 자겠다는데

맨날 잔소리에 어우 지겹다

인터넷 끈는다고 계속 그러고
 
아니 시발 공부해도 지랄 안해도 지랄인데

나보고 어쩌라고 시발진짜 인생 살지말까

난 솔직히 지금 뒤져도 여운이 남는게 없거든?

제발 이제 그만 하고싶다

아니 공부하고 와서 시간조깨가면서

컴퓨터 조금 하겠다는게 그게 잘못이야?

아니 게임중독 지랄을 한다

니들이 그렇게 강한 부정을 하니까

중독이 더 심해지지  인정?

아니 게임 할때는 안건들면 안돼?

건드리고 잔소리 해대고 하니까

 맨날 폭력성이 일어나고 그러는거지

이게 게임중독이야? 시발? 어!

말도안돼는 개 짓거리 그만하고

난 그냥 뒤질란다

이번 만큼은 진심이다

내가 정확히 날짜 정해서 아무도 모르는데

가서 죽는다 나 말리지마라 살기 좆같으니까

이제 시발 진짜 아무것도 하기도 싫고

그냥 아무것도 안볼래

아무것도 안보이는게 나아 시발련들아

인생 왜 사냐? 죽으면 다 허무하게 날라가는데?

난 도저히 이해가 안가

행복하게 살려고? 지랄하지마

한번뿐인 인생 제데로 살아보자?

아주 개소리를 짓거리고 계시네요?

이 시발련들아?

어째든 난 진짜  죽을날짜 정했고

장소는 아무한테도 안알려줄거다

알아서 찾아 니들이 날찾으면 그때

다시한번 생각해본다

아오 시발 오늘도 핸드폰 없애버린다고 지랄

 났네 뭔 고등학생이 새벽까지 핸드폰 한다고

 지랄인데  다 하는구만 시발 하... 시발 인생

만약에 핸드폰 가져가거나 정지 시키면

난 진짜 자살 할꺼다 진심이다

아니 내가 핸드폰 하고 자겠다는데 자꾸

 방해하네? 시발 아주 지는 뭘 잘났다고 지랄인지

난 도무지 이해가 안간다 진짜 어릴때 진작에

 뒤졋어야 됬어 시발 인생 살아봤자 아무 의미
 
없어 어차피 돈에 벌고 돈에쓰고 돈에 죽는데

그 잠시뿐인 행복 즐겨보라고 사는거냐?

지랄도 아주 정도를 해야지

아무튼 진짜 핸드폰 내 앞에서 없애거나 가져

가기만 해봐 아주 누가 이기나 해봐 시발

진짜 잔소리 지긋지긋해 내가 왜 이러고

살아야 하나

살면서 평생공부다 안하면 돈이 없지
그냥 답이 없어.. 애초에 자살을 하고말지..
태어나고 학교를 다니고 왜 이 경제를 살려야하지? 이해가 안가네 (내가 원한건
이게 아닌데..) 다들 그렇게 생각하잖아?
애초에 계속 무 상태로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1.평생 1~70 공부 2.공부안함-돈 없음 애초애 100세 인생이면.. 남은 인생
30년은 이다 이건뭐다? 결국 공부의 노예다!
공부 하기 싫으면 거지 되던가 빨리 죽던가
둘중 하나지 내가 공부할려고 태어난게
아니야.. 상담 받아 봤자 다 헛수고..
살기 싫은데 왜 사람들은 죽으려는 사람들은
필사적으로 살리려는 걸까?  도데체 왜?
난 죽고 싶은데 마음대로 죽지도 못하고
하루하루 고통 받으면서 살고 있는데
왜 사람들은 살리려는 걸까?
죽는게 두려워서? 아니?
죽으면 지옥가서? 아니?
남은 인생 한번 살아보라고
더 이상 기회는 없다고 판단 한거겠지만
죽어 봤자 다시 돌아오는것도 아니고
다시 태어나는것도 아니고
사람들은 그걸 모르니까
살라고 한거겠지
 답은 블랙홀 이라도 가면 알수 있을까?
그것도 아닐라나?

아빠랑 술 먹고 예기한건데
자유는 저 멀리 있고 너가 잘 살고 싶으면 저거도 몇십년은 고생이란 고생은 다 해봐야 뜻을 알거라고 하시더라 인생은 혼자야 왠만하면
돈 빌리지 말고 신용카드도 쓰지말고 사람들도 믿지 않는게 좋을꺼야 가족까지도 완전히 믿어선 안돼 누군가를 자꾸 의지하게 되면
엄청 힘들어져  수첩에 적으면서
너가 할 일을 잘해봐 그 일이 잘되면
하나씩 지우고.. 그 끝에는 좋은게 있을지도 안좋은게 있을지도 몰라
허무하게 아무것도 안하는거 보다
열심히 추억을 쌓아서 돈을 벌다 보면 그나마 나을거야

내가 자꾸 죽는다 하는 이유
나는 오래 살고 싶은 생각이 없어
되도록이면 빨리죽는다면 좋겠지만
늙어서 죽기도 싫어
나는 목표가 없거든 왜냐고?
난 이미 7살 때부터 목표가 없었거든
지금까지도 계속 난 이쪽엔 안맞아
내가 원하는것도 없고 이미 다 봤으니까
꿈속에서 그 꿈을 꿀때면 항상 식은땀이 났지
직접 체험 해본것처럼 다봤으니까
당연히 이런예기 하면 중2병이라고 생각 하겠지 하지만 그런거랑은 완전히 다르지
꿈이 아주 생생했거든 데자뷰 라고 다들
알잖아? 그게 보통 나는 1년 후에 똑같은 장면을 보거든 되게 신기하더라 그것도 두번씩이나 그리고 난 이루고 싶은것도 없어
솔직히 말하자면 내가 왜 태어났는지 부터가
의문 이더라 어차피 죽으면 다 허무한데
굳이 노력을 할 필요가 있을까?
다시 태어나는것도 아니고 애초에 죽지말라는거 자체가 말이안되지
긍정적? 부정적? 그게 왜?
아무것도 아니야 그저 단순한거지
이제 와서 다 받아먹고 뭐하는 짓거리냐고?
지금 다 깨달았으니까 목표고 뭐고 다 허무한거지? 안그래? 긍정적 으로 생각해 봤자야 너무 모순됬거든 솔직히 내가 지금
죽는다? 아무더 슬퍼할 사람 없어?
사람 감정은 다 모순 덩어리니까
분명 이거지 그렇게 돈을 받쳐 가면서
키웠는데 죽으면 내가 해준게 뭐가 돼? 라고
다들 돈 때매 우는거야 솔직히 팩트는 그래
내가 개 고생해서 키웠는데 왜 죽냐고
시발 좆같네 하면서 존나 허무 하거든
다 그렇게 생각하지 그렇게 생각 안하는
자체가 이상한거야 결국 살아봤자 득이없어
죽는거보다 사는게 낮다? 다 개소리고 모순됬지 결과는 정 반대야 지금 내 생각이
이기적 이라고 생각하냐? 그딴걸 누가 정했는데 난 그 룰에 따를 필요 없다고 본다
니들이 생각해도 이말 들으면 존나 병신같이
생각할껄? 오늘의 이야기는 여기까지다
이 이야기가 언제까지 지속될지 모르겠지만
최대한 빠르 실내에 난 뒤질거고
이 글을 본 사람이 있다면 아니 너가 본다면
빨리 죽는게 나을거다 그것도 최대한
살아보니까 목표가 없어졌어 왜냐고?
여기는 나에게 있어서 지옥이거든
지옥 천국 그딴건 없어
아무것도 안보이고 그저 기나긴 암흑이야
생각조차 할수도 없지 나는 빨리 죽었으면
좋겠다 제발 부탁이니깐 나좀 죽여주라
말이 길어 졌네.. 끝

오늘 느낀건데 나는 멘탈이 아주 약하더라
이젠 조금만 잔소리 들어도 눈물이 고이더라
울수도없고 그래서 계속 참다보니
내가 미친생각을 하게된다
자살은 둘째치고 살인이나.. 해볼까? 하면서
우선 한명이라도 죽이고 보자 그러면 편할거
같다.. 자살? 편히 못죽잖아
차라리 무기징역 사회에서 박탈해서
감옥에 가는것도 나쁘진않지
사형선고 받고 싶다 죽여주잖아
내 손으로 말고 기계가


하..이야기는 이쯤에서 하고
본론으로 들어가서 내일 상황을 봐야겠는데
상황봐서 일단 핸드폰 두고 나간다음에
쫌 멀리가서 사람 중간정도 있는곳으로..
















내가 성격이 아주소심하게 된 이유
어릴때부터 초등학교 3학년 부터인가..
삼촌 아빠랑 아주 정반대인 좆같은 새끼
내가 집에 혼자 있기만 하면 뭘 보거나
뭘 하기만 하면 때리고 걷어차고
손으로 머리 존나 때리고 그러고서 2초 3초
기절하고 다시 일어나면 코피나고
코피 났는데도 더 때리고..
진짜 한 몇달간은 지옥이었지..
문혜리에서 밤에 신철원 까지 걸어서
집 나간적이 있었지.. 그때는 아무생각
없이 형을 의지 하게 되었고
형이 야자 끝날때 까지 학교 밴치에 앉아서
기다리고 그때만 생각하면 아직도 눈물이 나고
그리고 집에 할머니랑 돌아와서
끝냈지

 나는 맞을때 존나 두려운거야
학교 갖다오고 나서 언제 삼촌이 들어올지
또 뭘 해야 안 혼날지 방심하면 틈만나면
머리때리고 야동 본다고 때리고 아니 볼수도 있잖아 그게 죄야? 존나 때리는거야..
또 거실에서 밥 안먹고 할머니 방에서 계란
먹는다고 형이 맞을때 그때 진짜 존나 빡쳣지
옆에서 보면서 주먹 꽉쥐고 참고있었지
진짜 저 새끼가 사람새끼인가..하고
형도 존나 억울하지 그까지 일로 머리존나
때리고 근데 진짜 억울한건 내가 제일
많이 존나 맞고 발로 차고
그리고 공부도 1시간 했는데 기억 못한다고
억지로 시키고 할머니 와야 조금은 나아졌는데
할머니 형 없을때만 나는 방 구석에서 눈치
겁나 보면서 또 뭘 잘못했지 엄청 생각하고
언제 맞을까 두려움에 떨고 그러니 공부가
되겠냐고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건 아니지..
 그리고 내가 학교에서 상담을 받았지..
근데 여자 선생님 이었어 ..... 선생님
이었지..근데 상담 받고 어느정도 친해지니까
내가 유치하게 종이로 노는것도 다 받아주고
토닥여주고..근데 그 선생님은 말 한 마디를
잘못했어 내가 매일 상담클래스 가서
하소연 하니까..하..하는말이
너가 잘못하긴했네.. 이 말 한마디 때문에
난 진짜 그때부터 모든걸 내려놨지..
아니 그말 말고도 좋은말 해줬을 수도 있잖아..
맞을짓을하네 이말도 꺼내도 참..
냉정 하더라 그래서 난 더 이상 그 누구에게도
말을 쉽게 믿지 않았고 말을 최대한 아끼고
숨기고 하루마다 죽을까 생각하면서..
살아왔지..여태까지 잘 참아 왔다?
아니 지금 부터 시작이지.. 내가
살인에 눈을 뜨게 됬으니까 한명만 죽이면 되..
한명만.. 조금한해 남자나 여자.. 아니면 조금한
남자애.. 한명 이라도 죽이면..편할지도..
근데 막상 할려니까 안되네
가방에 칼을 숨기고 밖에 나가봤는데..
사람도 많고 차도 많고 그냥 차라리
떨어져서 죽는게 낫더라고 떨어질때는
많이 있으니까 눈 한번 딱 감고 높은 건물에서
떨어지면 될까 하고 맨날 건물을 찾고 있지
몇개 킵 해놓은게 있긴한데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필독서1
필독서2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8-12 (목) 10:18 3년전
지금은 계속 앞으로만 가려고 생각하고 있고 그렇게 앞으로만 가려고 하면 계속해서 안 좋은 생각만 하게 됩니다. 모든 생각이 전부 죽을 생각이니 그렇게 죽는다 한들 그 이후가 좋을리가 없습니다. 누군가를 죽였는데 그 대상이 바로 자기 자신이라서 자신을 죽인 죄가 돌이킬 수 없는 형벌로 이어지게 됩니다. 자신의 자녀를 죽이는 것이 살인이고 자신의 아내를 죽이는 것도 살인이고 자기 자신을 죽이는 것도 살인입니다. 생명은 받은 것이지 자신이 만든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되지 않으려면 뒤로 가야 합니다. 시간을 거슬러 뒤로 가야만 그 속에서 좋은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초등학교 3학년 때로만 가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아프고 괴로운 기억이니까 그 이외의 다양한 시간으로 가야 합니다. 그걸 혼자서는 할 수가 없습니다.

크리스마스 캐롤이라는 영화에서는 구두쇠 스크루지 영감을 천사가 세 가지 장면으로 데리고 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장면 하나 하나가 스크루지에게 깨달음과 성찰을 주었습니다. 그런 장면을 생각해야 의미가 있지 고통과 괴로움의 장면은 오히려 현재의 아픔을 더욱 가중시킬 뿐입니다. 그래서 혼자서는 안되고 도움을 받아야만 합니다. 도움을 받아서 한걸음씩 뒤로 물러나면 자신에게 많은 하나님의 은혜가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방법으로 현재의 악순환을 피해 보시기 바랍니다.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고 마음의 문제가 잘 해결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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