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장애] 정신과 약물에 대한 여러 가지 방법들*정신과 약물의 부작용을 경험할 때
폭세틴은 항 우울제로 각성제에 해당합니다. 세로토닌을 촉진시켜서 우울함을 없애는 약인데 그 약으로 인해서 오히려 무기력과 우울함을 경험한다면 약을 바꿔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자신에게는 세로토닌의 촉진이 오히려 무기력함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예기치 못한 부작용인 셈이지요. 약을 다른 것으로 바꿔주신다면 그렇게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약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자신의 문제가 무엇인지를 다음과 같은 항목을 생각해 보시고 약을 먹고 있을 때 마음을 바꿔야 하습니다.
1. 자신의 증상의 원인이 무엇이라고 생각하기 2. 그 증상은 약을 통해 해결이 되는지를 알아보기 3. 약 이외의 다른 방법(마음의 방향전환)을 생각해 볼 수 있는가? 4. 그 마음의 방향전환을 통해 새로운 결심을 가질 수 있는가? 5. 그 새로운 결심을 통해서 달라지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가?
*학생으로서 약을 받기를 원할 때
한번 정신과 약을 먹게 되면 부작용 등 주의사항이 있기 때문에(자살충동을 일으키는 약이 있습니다) 보호자가 필요합니다. 부모님과 상의해서 병원에 가서 약처방을 다시 받는 것이 좋습니다. 약이 아니라면 상담을 받는 방법도 있으니 약물을 복용하기 어려운 상황이면 상담을 통해서 마음의 문제를 해결해 보세요. 만약 증상이 우울증이라면 다음의 과정으로 상담이 진행되니 참고해 보세요.
1. 자신의 무기력함의 이유가 무엇인지 언제부터 그랬는지를 살펴본다. 2. 그 이유 속에서 경험한 한계나 어려움이 무엇인지를 찾는다. 3. 그 어려움에 대한 자신의 감정적인 반응이 무엇인지를 살펴본다. 4. 그 반응 속에서 자신이 원했던 것이 무엇인지를 해석한다. 5. 그 원함을 바꿔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바램이 무엇인지를 생각한다. 6. 그 바램을 가지고 할 수 있는 일을 해볼 때 마음이 어떤지를 확인한다.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7&dirId=70109&docId=445683738
*약물이 효과없을 때 신체화증상을 해결하는 법 마음의 변화가 중요합니다. 단지 약물복용만으로는 치료가 되지 않습니다. 마음은 계속 악순환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악순환의 결과로 몸에 영향이 와서 통증이 있는 것입니다. 마음의 문제를 찾아보고 악순환의 근원을 선순환으로 바꾸면 근원적인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방법을 실천해 볼 수 있습니다.
1. 자신의 괴로움이 무엇에 대한 것인지(사람, 사건, 상황)를 명확하게 한다. 2. 그 괴로움은 어떤 유형에 대한 것인지를 생각해 본다. 3. 그 속에서 겪는 감정은 어떤 것인지 생각해 본다. 4. 그럴 때 그 감정의 근원으로 무엇을 원하고 있는가를 생각한다. 5. 그 원함을 바꿔서 현재 할 수 있는 다른 소원이나 바램을 가져본다. 6. 그렇게 다른 소원을 가질 때 마음이 괜찮아지는지를 살펴본다.
*약물을 줄이는 방법
약을 줄이는 방법은 자신의 생각을 바꾸는 것입니다. 그냥 줄이는 것이 아니라 다음과 같은 생각을 할 수 있으면 약을 줄일 수 있는데 자신의 생각 속에서 세로토닌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그게 없으면 살아가기가 고통스럽기 때문에 다음과 과정을 하나하나 실천해 보세요. 1. 자신의 괴로움이 무엇에 대한 것인지(사람, 사건, 상황)를 명확하게 한다. 2. 그 괴로움은 어떤 유형에 대한 것인지를 생각해 본다. 3. 그 속에서 겪는 감정은 어떤 것인지 생각해 본다. 4. 그럴 때 그 감정의 근원으로 무엇을 원하고 있는가를 생각한다. 5. 그 원함을 바꿔서 현재 할 수 있는 다른 소원이나 바램을 가져본다. 6. 그렇게 다른 소원을 가질 때 마음이 괜찮아지는지를 살펴본다.
*정신과에 안 가는 방법
모든 병원에서는 예약후 진료를 진행하지만 예약이 없거나 방문하지 않을 때에는 굳이 연락하지 않습니다. 병원은 환자가 원해서 가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능한 병원은 안 가려고 합니다. 정신과 병원도 빨리 나아가 안 가는 것이 좋으니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마음의 문제를 해결해 보세요. 1. 자신의 괴로움이 무엇에 대한 것인지(사람, 사건, 상황)를 명확하게 한다. 2. 그 괴로움은 어떤 유형에 대한 것인지를 생각해 본다. 3. 그 속에서 겪는 감정은 어떤 것인지 생각해 본다. 4. 그럴 때 그 감정의 근원으로 무엇을 원하고 있는가를 생각한다. 5. 그 원함을 바꿔서 현재 할 수 있는 다른 소원이나 바램을 가져본다. 6. 그렇게 다른 소원을 가질 때 마음이 괜찮아지는지를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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