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자격시험소감] 소감문
18년전 이곳 뉴질랜드에서 운전면허증을 취득하기 위해서 필기시험을
보았습니다. 먼저 필기시험을 치루기 위해서 책을 샀습니다. 그리고, 책을 한권 다 공부하고나서 든 생각은 ‘뉴질랜드는 시험을 떨어뜨리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붙여주기 위해서 시험을 치루는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 운전면허 책은 처음부터 마칠때까지 한가지의 룰에 대해서 3번정도
반복해서 다루어 주었습니다. 공부하는 가운데 3번정도 반복을
하니 책을 마칠때에는 자연스럽게 익숙해지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이번에 자격시험을 치루면서 위에 말씀드린
옛날 경험이 생각났습니다. 사실, 나이들어 공부하니 집중력이
많이 떨어지는데, 여러번 반복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수월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3급 성경적 상담 자격시험의 목적이 떨어뜨리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붙여주기 위해서라는 동일한 생각을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매과목마다 2번 반복의 기회를 주신 것이 자격시험을 준비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한번은
과목을 마칠때마다 시험을 볼때 공부를 해야했고, 또한번은 예상문제집을 풀면서 다시한번 책을 보고 답을
찾으면서 공부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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