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기 과목보다 좀 더 구체적으로 다루는 2학기 과목들은 개인적으로 조금 어렵다고 느껴졌으나 과목마다 탁월하고 귀하다고 생각되었고 감사했습니다. 무엇보다 개인적으로 복습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주어지고 공부에 집중하고자 하는 자원하는 마음도 주시길 기도합니다.
또한 목사님의 강의를 들을 때 마다 도전 받고 늘 감사합니다. 목사님을 통해 일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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