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음악세션) 과제 2. 음악감상하기. 주제 6가지에 해당하는 음악 2개씩 듣고 감상 기록하기, 상황설정하기 (항상 좋은 쪽으로 설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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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74회
작성일 23-12-14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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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계획C] 51-1
가볍게 필요한 짐을 싸서 메고 길을 떠난다. 앞으로 무슨 일이 있을지 모르나 기대와 소망으로 발걸음이 힘차고 가볍다. 새로운 시작에가슴이 뻥 뚫리는시원함으로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하다.
[51계획C] 51-2
어두운 곳에 웅크리고 앉아 환한 빛이 들어오는 저 멀리 입구를 바라보고 있는 꼬마. 세상으로 나가기에는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는 막막함과 두려움으로 지쳐 있다. 저 멀리 빛이 있는 입구로부터 큰 그림자가 가까워진다. 하나님이시다. 그 큰 손으로 꼬마를 품에 안으시고 입구를 향해 나가신다. 입구로 나오니 어느새 꼬마는 당당한 청년이 되어 하나님과 함께 걸어가고 있다.
[52능력D] 52-1
온 우주 만물을 창조 하시는 하나님의 섬세한 능력의 손놀림. 빠르나 섬세하다. 온 우주와 하늘과 구름, 숲과 바다와 노을과 파도, 백합화에 맺힌 작은 이슬 방울까지. 하나님의 사랑의 손길로 준비하신 아름다운 곳. 생명이 가득한 그 곳에 행복한 사람들로 즐겁고 활기차다.
[52능력D] 52-2
온 우주를 품어 안으시는 하나님의 넉넉하신 품과 능력의 팔이 나를 감싸 안으신다. 그 안에 말로 할 수 없는 푸근함과 안전감이 그 분 안에 있게 한다. 그 안에 내가 내 안에 그가 모든 것이 가능하다.
[53희생E] 53-1
온몸이 채찍 맞은 핏 자국이신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고 힘에 겨워 겨우겨우 걸어 가고 계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죽음으로 나를 찾아오셔서 가까이할 수 없는 거룩하신 공의의 하나님 앞에 서게 하신다. 진리를 떠나 죽어 있던 자를 살리시고 새롭게 하신 그 사랑이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살도록 하신다.
[53희생E] 53-2
정오의 뜨겁게 내리쬐는 볕과 긴 행로를 거쳐 우물가에 도착하신 예수님. 사람들의 눈을 피해 가장 뜨거운 시간에 물을 길러 온 우물가의 한 여인을 만나신다. 주고받은 긴 이야기에 여인은 그분이 진정 메시아임을 깨닫는다.
[54용서F] 54-1
가슴 조이며, 두 주먹 꼭 쥐고 버텨온 끝이 안보이던 시간들이 파도에 휩쓸려 멀리멀리 사라진다. 꽉 쥔 손이 풀리고, 긴 시간 숨겨져 있던 눈물이 흘러내린다. 텅 비워진 마음을 주님이 가득 채우신다. 참 평안이다.
[54용서F] 54-2
이제 그만해도 된다. 그만하면 됐다는 울림에 코 끝이 찡하다. 눈물이 핑 돈다. 꾹꾹 참아내며 얼어 있던 마음이 녹아 넓은 바다로 흘러간다. 주님이 못박히신 자국이 선명한 그 큰 손이 나의 빈 손을 꽉 잡으신다. 푸른 나무들이 울창한 숲길을 걷는다. 주님이 잡고 계신 손이면 충분하다.
[55동행G] 55- 1
잔잔한 시간. 주님과 나란히 앉은 바닷가 편편한 바위. 망망한 바다를 바라보며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 도란도란 끊임없이 오고 갑니다. 파도가 쳐서 흰 물보라에 옷이 젖어도 마냥 행복합니다. 그렇게 해가 뉘엿뉘엿 지며 하늘이 붉게 물들어 갑니다.
[55동행G] 55- 2
형형 색색의 예쁜 낙엽들이 수북하게 쌓인 숲길을 노부부가 다정하게 손을 꼭 잡고 걸어가는 뒷 모습. 각양각색의 낙엽들처럼 다양한 사건들과 상황들과 사람들을 넉넉히 견디어 낸 모습. 달려갈 길을 멋지게 완주한 모습. 두 분의 뒷모습에 조용히 고개를 숙입니다.
[56충만 A] 56-1
뚜벅뚜벅 쉽지 않던 그 길을 혼자서 걸었다. 은은하게 비쳐오는 빛이 옆에 있는 누군가를 보게 한다. 온 우주를 창조하신 거룩하신 능력의 하나님이시다. 혼자 걸어온 길이 아니다. 그 분이 함께 하셔서 그 길을 걸을 수 있었던 것이다. 그 분이 내 안과 밖을 가득 채우신다.
[56충만 A] 56-2
아빠 손을 잡고 걸어 가는 꼬마가 있습니다. 아빠를 올려 다 보는 꼬마 얼굴에 행복이 가득 합니다.
주님이 다스리는 나라, 사막에 샘이 넘쳐 흐르고, 꽃이 피어 향내가 나고, 광야의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사자들이 어린양과 뛰놀고, 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는 그런 여호와의 영광이 가득한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봅니다.
댓글목록
soulhapp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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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의 시나 동화를 읽는 것처럼 아름답게 소감을 잘 표현하셨네요. 수고많으셨습니다.^^
원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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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셨습니다. 그러한 심상이나 주제를 먼저 생각해 보게 하고 시작하게 됩니다. 상담과 관계된 의미를 제시하면 더욱 좋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흐름과 이해 속에서 느껴진 것을 나누면서 그 다음 단계로 나아가게 하는 것이니 사용해 볼수록 더 많은 경험이 쌓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