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글
  • 접속자(280)
  • 검색
  • |
  • 로그인
  • 회원가입

[스트레스] 똑같은 질문을 벌써 몇번째 여기에다가 올리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다시한번 예정론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믿는 장로교인 예정론은요.
대표적으로 칼빈의 5대 교리를 예를 들면서 이렇게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마엘과 이삭중에서 이삭을 야곱과 에서중에서 야곱을 택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택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요셉을 택하셨습니다.

그런데 진짜 잘 들어다 보면 하나님께서 택하신 이삭 야곱 요셉 이스라엘 백성과 하나님께서 택하지 않으신 에서와 이스마엘 이방나라들의 삶은 그야말이 완전히 달랐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이삭 야곱 요셉 이스라엘 백성은 물론 그들도 중간에 죄를 많이 지어 하나님께서 매을 맞은적도 많지만 결국에는 하나님께서 생각하신 기쁘신 뜻대로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택하지 않으신 에서와 이스마엘 이방나라들의 삶은 우상숭배하고 세상적인 것들에 목적을 둔 그야말로 하나님께서 생각하신 기쁘신 뜻과는 전혀 상관없는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다시말해서 하나님께서 택하시고 구원해주시고 영생을 배풀어주신 이삭과 야곱과 요셉이랑 이스라엘 백성들의 삶이랑 하나님께서 택하지 않으신 에서와 이스마엘과 그 외 이방나라들은 삶을 비교하면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이랑 택하지 않은 사람들의 삶을 비교하면 그야 말로 천지 차이였습니다.

그리고 성경에 보면 사람들이 전도를 할때 한번에 손쉽게 복음을 받아들이고 하나님께로 돌아온 사람이 있는 한편 완악해서 끝까지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않는 사람들이 존재하였습니다.



그리고 또 이러한 성경구절이 보였습니다.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다"

"너희가 나를 택한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성경에서 이러한 모습들을 보고 칼빈이랑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생각을 했습니다. "아 하나님께서 택한 사람들이랑 택하지 않은 사람들이 있구나.. 하나님께서 택한 사람들이랑 택하지 않은 사람들의 삶은 완전히 차이가 많이 나구나...... 하나님께서 택한 사람들만 구원을 얻고 반드시 영생을 얻는구나.... 그리고 구원을 하는것은 우리의 힘과 노력으로 하는게 아니라 100퍼센트 하나님의 공로로 이루어지는 구나 하나님의 은혜없이는 절대로 우리힘으로는 도저히 구원에 이를수가 없구나" 라고 생각을 해서 다음과 같은 칼빈의 5대 튤립이라는 말이 등장하게 됩니다.

전적 타락: 모든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전적으로 타락하고 부패하여 스스로의 힘으로는 절대 구원에 이를 수 없다는 사상

무조건적 선택: 믿음을 주어 구원에 이르게 하시는 하나님의 선택에는 아무런 조건이 없다는 사상

제한적 속죄: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은 전세계의 모든사람이 아니라 오직 택한 사람들만 구원하기 위한 것이라는 사상

불가항력적 은총: 하나님의 은총은 누구도 거부할 수 없으며 하나님의 은총을 입은 자가 구원에 이르는 데에는 결코 실패가 없다는 사상이다

성도의 궁극적 구원: 하나님은 구원의 은총을 입은 성도를 끝까지 견인하셔서 결국에는 구원에 도달하게 하신다는 사상

이러한 칼빈의 5대 교리를 주장하게 되면서 결국 나중에는 이런 소리까지 나오고 마는거죠.

(1)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사람은 우리의 전도를 받고 구원에 이를 것이고, 예정에 들지 않은 사람은 아무리 전도해도 믿지 않을것이고 구원을 받을수가 없다.

그래서요 이런 말까지 하다가 결국에는 어떤 사람들은 이중예정설까지 주장하게 됩니다.

(2) "하나님께서는 영생을 얻을 사람과 영벌을 얻을 사람을 미리결정하셨다. 구원받아 천국에 갈사람과 구원받지 못하고 심판을 받아 지옥에 갈사람들을 미리 결정하셨다."



(3) 그래서 결국에는 이런 소리까지 나오게 됩니다. "만약에 니가 니 주위에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이 있는데 그사람은 아직 하나님을 믿지 않는데 그래서 니가 그 사람을 전도하려고 마음도 먹고 그리고 기도도 열심히 하려고 마음을 먹었지만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택하셨으면 너의 기도와 전도로 인하여 아니면 다른 방식으로 그 사람은 구원을 얻어 영생을 얻을것이고 만약에 그렇지 않으면 니가 백날 천날 아무리 열심히 기도하고 전도한다한들 아무소용없이 그 사람은 무조건 지옥으로 갈것이다. 왜냐하면 그 사람은 하나님께서 택하지 않은 백성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그런 운명으로 결정을 이미 정해버렸기 때문이다. 그리고 창세전에 그 사람을 지옥으로 갈 운명으로 정하신 뜻은 니가 아무리 전도하고 기도해도 절대로 그분은 이미 정하신 뜻을 바꿀수도 변개할수도 없다."



그래서 저는 정말로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요. 저는 제 주위에 정말로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아직 하나님을 믿지 않는거 같아서 나중에 지옥갈거라는 생각을 하니깐 정말로 너무 슬프고 미쳐버리는거 같은 겁니다. 그래서 그 사람을 위해서 기도하고 전도할려고 마음을 먹었는데 갑자기 예정설 이중예정설 들먹이면서 아까 (3)번 같은 소리를 해대니깐 진짜 너무 불안하고 기분도 좋지 않은겁니다. "내가 전도할려고 마음먹은 그 사람이 만약에 하나님께서 택하지 않아서 내가 아무리 전도하고 기도한다 한들 무조건 지옥으로 가면 어떻하지??? "하면서요.

근데 진짜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요. 예정설이 진짜 맞는거 같습니다. 왜냐하면요. 진짜 하나님께서 택하신 이삭 야곱 요셉 이스라엘 백성이랑 하나님께서 택하지 않으신 이스마엘과 에서와 그 외 이방나라들의 삶은 그야말로 천지차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이삭 야곱 요셉 이스라엘 백성들의 삶은요. 물론 그들도 중간에 죄를 많이 지어 하나님께서 매을 맞은적도 많지만 결국에는 하나님께서 생각하신 기쁘신 뜻대로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그야말로 천국으로 가는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요. 하나님께서 택하지 않으신 이스마엘과 에서와 그 외 이방나라들의 삶은 우상숭배하고 세상적인 것들에 목적을 둔 그야말로 하나님께서 생각하신 기쁘신 뜻과는 전혀 상관없는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지 않는 전혀 상관없는 삶을 그야말로 지옥으로 가는 살게 되었습니다. 다시말해서 하나님께서 택하시고 구원해주시고 영생을 배풀어주신 이삭과 야곱과 요셉이랑 이스라엘 백성들의 삶이랑 하나님께서 택하지 않으신 에서와 이스마엘과 그 외 이방나라들은 삶을 비교하면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이랑 택하지 않은 사람들의 삶을 비교하면 그야 말로 천지 차이잖아요.
게다가 성경에 보면 사람들이 전도를 할때 한번에 손쉽게 복음을 받아들이고 하나님께로 돌아온 사람이 있는 한편 완악해서 끝까지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않는 사람들이 존재한데다가

그리고 또 이러한 성경구절이 보였습니다.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다"

"너희가 나를 택한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러한 모든 모습과 경우들이 전부 성경에 나와있기 때문입니다.

진짜 성경에 이런 모습들을 보니 진짜 (1)(2)(3)과 같은 주장이 진짜 맞는거 같습니다. 왜냐하면요. 진짜 성경에 이렇게 나와있잖아요..... 하나님께서 택한 이삭과 야곱과 이스라엘 백성들과 하나님께서 택하지 않은 요셉과 에서과 이방나라들의 삶이 그야말로 천지차이 잖아요. 하나님께서 택한것과 택하지 않는 것의 차이가 엄청나게 큰 모습이 바로 성경에 나와있고 성경에도 택함에 대해 정말 많이 설명되어 있는데다가 택함과 택하지 않음의 경우의 차가 너무 심해서 택함과 택하지 않음의 차이의 모습들이 다른데서 말하는 것도 아니고 바로 이 모든 것들이 성경에 나와있는데 진짜

(1)(2)(3)
번과 같은 주장이 정말로 맞을까요????? ㅠㅠ 진짜 맞으면 어떻하죠??? ㅠㅠㅠ
아직 하나님을 영접하지 않은 어떤 한 친구가 있습니다. 그 친구 때문에 저는 정말로 속상하고 마음이 아픕니다. ㅠㅠ

그래서 제가 지금 아직 영접하지 않은 그 친구를 위해 열심히 미친듯이 중보기도를 하고 있고 복음을 전할려고 하는데 만약에 그가 하나님께서 택하지 않은 백성이면 그도 저의 중보기도와 전도랑 아무런 상관없이 결국에는 세상적인 삶을 살게 될것이고 아무 소용없이 무조건 지옥으로 떨어지는 건가요??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들은 전부 하나님을 믿어 영생을 얻어 천국에 가고 하나님의 택하심이 없는 백성은 하나님을 영접하지 않아 전부 영벌에 가게 될까요???? 아니 근데 제가요. 성경을 자세하게 들여다 보니깐 이러한 경우도 있더라구요.

이스라엘 백성이 아닌 이방사람들이 외국인들이 이스라엘 백성으로 들어올려고 할때
분명히 하나님께서는 그들은 하나님께서 택한 백성이 아닌데도 그들을 외면하지 않고 따뜻하게 그들을 받아주는것을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있는것을 허락해주시는것을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중에서 규레를 정하실때 "너희 중에 이방사람들이나 외국인들이라고 무시하지 말고 그들에게 친절하게 배풀고 따뜻하게 배풀어 주어라."
라는 구절도 저는 분명히 보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을 믿지않는 저의 친구의 구원의 문제를 놓고 계속 기도하고 전도할때 제 친구가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이 아니라 하더라도
하나님께서 택하지않은 이방사람들이 이스라엘 무리로 들어오려 했을때 하나님께서 그들을 외면하지 않고 따뜻하게 받아주신 것처럼
제가 계속 하나님을 믿지않는 저의 친구의 구원의 문제를 놓고 기도하고
전도하면 하나님께서 그 친구의 마음을 만져주어서
언젠가는 같이 신앙생활을 해서 그 친구가 구원을 받아 영생복락을 누릴수 있을까요???


(일단은요. 저는 심각한 강박증을 앓고 있는 사람입니다. 도대체 진짜 똫같은 질문을 여기에다가 몇 번째 올리는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원장님께서 이러한 질문들을 보시고 약간은 황당해 하실 수도 있습니다. 도대체 왜 자꾸 전에도 답변을 올렸는데 또 같은 질문을 반복해서 올리는지 저도 진짜 이 글을 이 질문을 올리면서 도무지 머 하는짓 인지도 모르겠고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근데 마음이 자꾸 불안한 겁니다. 그 불안을 없에기 위해 이러한 반복적인 현상이 일어나는가 봅니다. 저도 이제 다시는 여기에다가 질문글을 올리지 않을려고 했는데 진짜 너무 강박증 때문에 너무 심하게 불안해서 불안의 도를 이미 넘어서서 정말 진심으로 제가 여기에다가 같은 질문을 여러번 올리는걸 하기 싫어하고 그런 행위를 하고 있는 자기 자신이 이상하다는걸 지금 현재 전부 인식하면서 엄청난 마음이 너무 불안하니깐 이런 같은 질문을 여러번 올리는 저역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너무 불안하니깐 저의 의지대로 제어가 안 되기 때문에 같은 질문을 여러번 올려대는 제가 정말 미칠지경이더라구요. 원장님 이해가 안 가시죠??? 전에 분명히 답변했는데 또 같은 질문이 요청됬다는게... 저도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이해가 가지 않아도 비정상적이라는것을 전부 인식하면서도 이런 행동을 하네요. 이 모든건 저의 마음속에 불안이 자리잡혀있기 때문입니다. 제 마음속에 불안을 없에기 위해 이러한 행동을 하는것이죠..... 근데 전에 불안이 없어지지 않으니깐 잘못된걸 알면서도 계속 올려되는 거죠. 분명히요. 만약에 원장님께서 여기에다가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을 다시면요. 지금  감정이 많아서 아무리 설명을 해줘도 그 감정때문에 다시 감정이 생기는 상태입니다. 감정이 너무 많아서 확신이 없고  아무리 답변을 들어 불안을 없앨려고 하지만 감정이 너무 많기 때문에 여전히 두려운 마음이 있을 것입니다. 감정을 제거해야만 한다는 것을 이러한 고민이 다시 반증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저의 의지력만으로는 도저히 마음의 평안을 불안을 없앨수가 없는데요. 저 어떻하죠??)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1.상담챠트
2.신체문제
3.정신구조
4.마음이해
5.변화과정

상담시리즈 현장실시간 학차신청 세미나

필독서1
필독서2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10-04 (목) 22:25 5년전 추천추천 1
말씀하신 대로 강박증이 있고 그 강박증을 갖게 된 이유와 그 동안의 삶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야 강박증을 고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 강박증으로 인한 질문과 그에 대한 대답은 계속 강박증을 자극할 뿐입니다. 이렇게 되는 이유는 님이 더 깊은 수준인 감정수준으로 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바닷속에 배가 가라앉아 있을 때에 너무 깊게 가라앉아 있으면 쉽게 올릴 수가 없습니다. 님은 지금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끌어 올릴 수가 없습니다. 그런 질문을 하게된 이유와 정황에 대해서 알아야 끌어 올릴 수가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깊은 상담을 받아야만 마음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겠습니다.

지금 상태를 그냥 내버려두면 계속 더 아래로 가라앉아서 그 다음에는 신체수준으로 떨어지게 되는데 그러면 더더욱 치료가 어려워집니다. 그전에 이 문제를 상담을 받으시고 해결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왜 그런 마음을 갖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시간을 들여 찾아야만 그것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지를 알 수 있습니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10-04 (목) 22:25 5년전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강박증이 있고 그 강박증을 갖게 된 이유와 그 동안의 삶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야 강박증을 고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 강박증으로 인한 질문과 그에 대한 대답은 계속 강박증을 자극할 뿐입니다. 이렇게 되는 이유는 님이 더 깊은 수준인 감정수준으로 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바닷속에 배가 가라앉아 있을 때에 너무 깊게 가라앉아 있으면 쉽게 올릴 수가 없습니다. 님은 지금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끌어 올릴 수가 없습니다. 그런 질문을 하게된 이유와 정황에 대해서 알아야 끌어 올릴 수가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깊은 상담을 받아야만 마음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겠습니다.

지금 상태를 그냥 내버려두면 계속 더 아래로 가라앉아서 그 다음에는 신체수준으로 떨어지게 되는데 그러면 더더욱 치료가 어려워집니다. 그전에 이 문제를 상담을 받으시고 해결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왜 그런 마음을 갖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시간을 들여 찾아야만 그것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지를 알 수 있습니다.
주소 추천 1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공지 무료상담: 고민을 올려주시면 상담사가 댓글로 답변해 드립니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8-29 0 1070
311 학교문제 왜 그만 못 두게 하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1 ㅇㅅㅇ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3-21 0 128
310 학교문제 곧 그만둘 거긴 하지만, 이 알바를 볼 생각에 힘이 듭니다. 1 ㅇㅅㅇ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3-21 0 113
309 가정문제 저희 엄마랑저희엄마남자친구랑싸워요어떻개해야되죠...?? 1 황하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4-03-14 0 141
308 대인관계 제가 최근 무리에서 손절당해 고민입니다 1 오징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3-09 0 180
307 이성교제 오래 만났던 전 애인의 결혼소식 이후 일상이 흔들릴 정도의 우울감과 무기력감 3 익명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2-27 0 185
306 직장문제 영업직 접대에 관한 고민 1 kkkomg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3-03 1 172
305 가정문제 안녕하세요 누나에게 자살하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1 허신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3-04 0 153
304 트라우마 가스라이팅상사 트라우마 1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3-04 0 133
303 대인관계 존칭과 존댓말을 해왔던 상대방에게... 6 dlfraud0258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2-06 0 201
302 사회문제 자진퇴사를 종용당하는 것 같습니다. 1 실직자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2-24 0 149
301 대인기피 피부약 부작용때문에 죽고싶어요 1 박정우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2-16 0 193
300 우울증 감정을 해소하거나 충족하고 싶을 땐 어떻게 해야될까요? 1 uni11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4-02-09 0 181
299 대인관계 서운한 감정을 버리는 법 1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2-06 0 202
298 기타37 남자친구랑 헤어진지 한달도 더 넘었는데요 1 없음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1-29 0 188
297 [1인생문제] 저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하나요 1 평범한 고1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1-26 0 249
296 가정문제 부모님과의 정서적 독립 2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1-24 0 234
295 가정문제 아빠와의 사이를 회복하고싶어요 1 주2남학생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1-25 0 178
294 트라우마 여러 과거의 문제가 저를 붙잡아요 1 Layla YoonJung O…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1-23 0 172
293 대인관계 약속 파괴 ( 이런 경우...) 2 김기현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1-23 0 176
292 가정문제 엄마를 만나도 될까요? 1 864538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4-01-20 0 192
291 학교문제 진로 고민.. 1 심현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1-16 0 215
290 직장문제 취업고민 1 서원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1-15 0 187
289 대인관계 제 잘못된 행동때문에 인연을 이어가기가 난감하네요.. 3 소행성b21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1-07 0 209
288 가정문제 아버지와 딸 관계 원래 이렇게 어려운가요? 1 20대 여성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1-11 0 179
287 대인관계 직장 관계로 너무 힘이 듭니다. 1 김00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12-25 0 193
286 직장문제 직장과 수험생활 병행 1 wjsn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12-24 0 190
285 부부갈등 참 그 동안 익숙함에 제가 무뎌졌던 거 같습니다. 1 익명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12-23 1 188
284 대인관계 고민입니다. 1 은섬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12-16 0 185
283 동성애 아무래도... 1 여학생.. 입니다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12-16 0 190
282 강박증 강박증 , 트라우마 1 정지운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12-14 0 189
281 가정문제 부모 치부를 남들도 알면 좋겠어요 1 이원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12-14 0 198
280 [1인생문제] 인간관계가 너무 힘들어요 1 박여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12-12 0 190
279 대인관계 친하게 지내던 사람이랑 틀어졌는데, 너무 허전합니다. 1 orp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11-21 0 185
278 대인관계 사람에 대한 기대치가 너무 떨어졌어요 4 그건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11-17 0 218
277 이성교제 여자친구를 너무 좋아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4 ...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11-18 0 218
276 대인관계 룸메이트 때문에 너무너무 힘들어요 1 비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11-13 0 187
275 이성교제 남자친구가 남녀무리랑 논다는데 이해해줘야 하나요? 1 dkssud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11-09 0 214
274 직장문제 금전적인 상황과, 앞으로의 진로가 막막하여 퇴사를 할 지 말 지 고민입니다. 1 상담부탁드립니다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11-09 0 188
273 대인관계 인간관계와 저의 성격이 문제인지 고민입니다 2 스피카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10-24 0 229
272 우울증 일정이나 계획이 없으면 누워만 있고 싶어요 2 익명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10-12 0 232
271 교회문제 정신병이 있는 사람도 크리스챤일수가 있을까요? 1 backstag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2-24 0 1371
270 스트레스 상담 가능 한지요! 1 최병천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0-11-06 0 1272
269 스트레스 스트레스,,, 1 김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0-10 0 1257
268 감정조절 현재는 가족사업 및 개인장래 미래에대한 불안감 1 익명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09-11 0 257
267 대인관계 제일 친하던 친구 3명과 손절했습니다 8 익명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08-20 0 470
266 3신앙문제 복음에 대하여 최근에 복잡한 생각이 든 것과 공동체 내에서의 수많은 강박, 영적인 것에 대… 3 조애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05-11 0 456
265 가정문제 무엇이 옳은지 모르겠습니다 2 익명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07-11 0 433
264 1개인문제 무기력과 우울증 1 김**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04-25 0 386
263 3신앙문제 영적문제 3 유수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04-05 0 426
262 1개인문제 왜 그렇게 집착했을까? 1 익명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03-26 0 427
261 1개인문제 어리섞음으로 망가진 인생 1 고민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03-26 0 396
260 1개인문제 남편의 성중독에 대해 3 날개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03-22 0 496
259 2가정문제 강박증문의드립니다. 3 세하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01-03 0 449
258 귀신문제 안녕하세요? 귀신들림으로 인해 고통 받고 있습니다 1 Hsbvdv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12-12 0 551
257 신체상태 무릎 부상후 우울 1 필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10-26 0 485
256 공포증 성인남성공포증 1 비행기모드 이름으로 검색
완료
22-03-25 0 668
255 가족갈등 동생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1 8eee08b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3-28 1 585
254 가족갈등 악인 동생... 2 추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9-16 0 1362
253 가정문제 아들 이야기 입니다 1 여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1-27 0 688
252 교회문제 신앙상담드립니다. 1 사하라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2-01-24 1 638
251 스트레스 최면치료 1 Rebecc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12-30 0 828
250 무기력 의욕이 나질 않고 막막해요. 1 하늘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완료
21-10-03 0 870
249 스트레스 오랫동안 고민하는 문제입니다.. 1 고민녀 이름으로 검색
완료
21-08-28 0 803
248 스트레스 코로나 우울증으로 인하여! 2 오스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8-30 0 743
247 스트레스 내 마음을돌아보고 싶은데 잘 안되요 4
익명 완료 20-05-30 1 1439
익명
완료
20-05-30 1 1439
246 경제문제 아빠가 불편합니다 2
익명 완료 20-12-31 1 1753
익명
완료
20-12-31 1 1753
245 결혼문제 의욕없고열정없는삶은 잘못된삶인가요? 1 의욕없는삶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1-08-24 0 902
244 의부의처증 친할머니 때문에 고민이 됩니다. 1 JeremiahDavid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8-23 0 732
243 스트레스 우울증이 너무 심합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1 극복하고싶어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8-16 0 889
242 자살충동 억지로 태어났습니다 1 해답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완료
21-08-11 0 1501
241 무기력 외모컴플렉스로 인해 오는 우울감 1 진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8-10 0 929
240 공포증 단순히 겁이 많은 거라 생각했는데 공포증인가요? 1 주진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1-08-10 0 819
239 학교문제 성경적 상담학 학술적 성향 1 정시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완료
21-08-10 0 844
238 교회문제 몇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3 JeremiahDavid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8-03 0 815
237 가족갈등 화가 너무 나요. 1 솔리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완료
21-08-04 0 1119
236 스트레스 우울증으로 의심되는 남자친구 1 연유식빵 이름으로 검색
완료
21-08-03 0 1081
235 강박증 강박증이 맞나요 1 김청연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1-07-24 0 898
234 자해 자해도구를 계속 찾아서 없애고 있어요 1 링천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1-06-08 1 1121
233 이성교제 초등학생에게 성경적 이성교제에 관해 알려줄 수 있는 시기가 언제일까요? 1 김영경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1-06-04 1 1080
232 자존감 자존감 고민입니다 1 고민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1-05-25 1 929
231 스트레스 우울증이 의심되는 남자친구가 이별 통보 했어요 1 넴넴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1-05-06 0 2359
230 결혼문제 집단생활이 두렵습니다 1 김미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1-04-21 0 944
229 직장문제 고민상담합니다. 1 상담이 이름으로 검색
완료
21-04-16 0 976
228 교회문제 창살없는 감옥에서 1 무지한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1-04-06 0 1064
227 강박증 강박증 없애주세여 1 이지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18 0 1272
226 가족갈등 가족 모두와 행복해지고 싶습니다. 2 woo 이름으로 검색
완료
21-01-16 0 1232
225 신앙문제 말씀으로 인도받는 삶을 살고싶은데 어려워요 1 새벽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1-18 0 1261
224 스트레스 출산후 정신병 2 익명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0-11-17 0 1433
223 스트레스 안녕하세요. 1 익명 이름으로 검색
완료
20-10-21 0 1238
222 스트레스 내 생각대로 생각하는게 맞는건가요 3 이가은 이름으로 검색
완료
20-10-06 0 1271
221 스트레스 이것도 증상인가요? 1 상담해요 이름으로 검색
완료
20-10-06 0 1140
220 무기력 살기 힘들네요 1 고민 이름으로 검색
완료
20-09-30 0 1314
219 조현병 소리에 대한 불안증 그리고 엄마와 불화 1 김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9-20 2 1431
218 트라우마 우울증으로 힘들어요 1 김인지 이름으로 검색
완료
20-09-09 0 1277
217 가족갈등 너무 많이 자요 1 고유진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0-08-21 0 1259
216 동성애 군인입니다. 후임을 좋아해요. 1 너무 힘들어요 이름으로 검색
완료
20-07-08 0 3168
215 불면증 뭐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1 힘드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6-04 0 1367
214 자살충동 지루한 인생 끝내고싶다는 생각을 자주합니다 1 만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5-29 0 1582
213 가정문제 엄마를 사랑하지 않는 것 같아요 1 감자합니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5-15 0 1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