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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상담소감]  
번호 분류 제목
148 오선미
선생님,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주신 말씀들 잊지않고  잘~실천하며 살려고 노력해 볼께요. 항상 건강하세요. 제 자료는 다음분에게 드리시면 합니다. 이수미 상담사님이십니다. 감사합니다.
147 이명선
처음 상담을 신청했던 것은 가정의 문제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상담을 진행하며 환경의 문제, 표면적 문제, 타인의 문제를 다루는 것이 아니라 제 안에 있는 문제들이 어떻게 악순환으로 나타나는제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그동안 '나의 일부'라고 생각했던 것들, 성격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당연한 것이 아니고 진짜 저의 모습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신앙이 있지만 제 자신에 대한 소망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상담을 진행하면서 악순환의 고리가 끊어지고, '나는 하나님을 닮게 창조되었다'는 것이 알아지면서…
146 이상미
상담을 마친 후 감사한 마음이 가득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느껴지고 상담사님을 통해서 하나님의 따뜻한 햇살이 비쳐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상담을 통해서 다른 사람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급했던 마음을 돌이키게 되었습니다. 제 자신도 속이고 상대방도 속이면서 저는 어떤 욕구도 감정도 없이 하나님의 은혜속에 상대방을 대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상담을 통해 제 안에 있는 부정적 감정과 욕구들을 직면할 수 있었습니다. 제 문제를 알게되니 마음이 시원하고 기쁜 마음이 들었습니다. 또 상담사님의 진심어린 말들과 상담…
145 이상미
3학기를 종료하면서 학생상담을 신청했습니다. 신청할때는 학생상담이 의무여서 신청하게 되었는데 상담할 것이 없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요즘 경건생활을 잘 하지 못했던 것이 생각나서 그것을 상담주제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상담을 받으면서 더 마음속 깊이 있는 문제를 알게되었습니다. 제 안에 있는 문제를 찾을 수 있는것이 감사했습니다.  이전에 성경적상담을 통해 문제를 찾고 그것이 해결되었을때 기쁨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문제를 발견했을때 순간적으로는 마음이 좋지 않았지만, 잠시후에는 …
144 윤홍식
상담소감을 쓰려 지난 날들을 돌아보니, 놀랍게도 많이 변해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중간, 중간, 상담할때도 (어? 내가) 이런 감탄의 생각도 들때가 있었지만, 정말~~ 스스로가 변해있음을 보게 되네요~신기합니다. 기적입니다. 아이의 사춘기로 인해, 목사님의 일로, 전 참 많이 변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볼지는 모르겠으나 전 차분해졌고, 말수가 줄어들면서, 상대방의 말에 더 집중하려하며, 상태를 살피고, 마음을 이해해주려는 생각의 틀이 바뀐것을 느낍니다. 아들의 사춘기때문에 기독교 상담도, 심리상담…
143 윤홍식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이 시간 상담의 지난 시간을 다시 돌아보니 제겐 감사합니다!라고 말고는 할수 있는 표현이 더는 없습니다. 지식이 짧고, 언어가 짧아 더 좋은, 그 이상의 표현이 없습니다.   내게 그렇게 많은 욕구가 있었는지 상담을 하면서 할때마다 느끼고 알게되었습니다. 착한일에, 옳은 일에, 열정을 쏟아 열심히가 있는 일에도, 참는 다면서도, 기다린다면서도 티도 안나는 작은 욕구에서 어마어마한 욕구까지...보게하셨고, 상담을 통해 낱낱이 드러나게 하심으로 이 전에 없었던 감정이 그 전의 모든…
142 윤홍식
절망에서 시작하여 지금은 희망과 사명이 생겼습니다. 몇개월사이에 놀랍습니다. 항상 선하시게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깨우쳐져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물론 때로는 넘어지기도하지만, 오뚜기처럼 일어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이 아닌걸 알기에 빨리 돌이키는 저를 발견하게 됩니다.   어떤상황이나 환경에 제일먼저하는것이 기도이며, 하나님의 뜻을 알기위해 반문하게되고, 찾고 구하게됩니다.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하고  이것이 동행이라하셨습니다. 매일 매일을 …
141 윤홍식
"상담을 한다는 것이~ 누구와 대화할수 있다는 것이~ 자신을 허심탄하게 이야기할수 있다는 것이 참으로 감사한 일이고 미소짓게합니다." 문제때문에(죄) 고통과 걱정으로 해결이 보이지않는 막막함에 눈물로... 한숨으로 사는 날들에...비참하기까지... 문제를 직면하고 알기까지의 고통은 성경적 상담을 통해 성숙되게 하셨습니다. 해결된 나의 모습은 미소짓는 모습임을 발견합니다. 여유가 생기고 느긋하게 방법을 찾고 생각합니다.   알게되고 깨우치게된 일련의 과정들을 잊지않고 삶에 적용하면서 의미를 찾습니다.  …
140 윤홍식
  시간이 참으로 빨리도 지나왔습니다. 많이 알게되면서 많이도 변한 저를 느낄때 신기합니다.   45회기를 상담하면서, 상담공부도 하면서, 더 명확해지고, 분명해지는 저의 말투와 태도는 전투적인 모습에서 편안해졌습니다. 너무 낙심할것도, 두려워할것도 없어졌습니다. 그러다가도 금방회복되고, 성경적 삶속으로 들어가려 노력하는 저를 보게됩니다. 가정도, 교회생활도, 만남과 문제 상황에서 업다운하기보다는 한번더 생각하게되고, 예수님께서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하셨을까?하는  질문이되고, 인도함을 기대합…
139 윤홍식
  상담을 이어오다, 여름 휴가의 기점으로 3개월간 상담을 보류하는 시간이 있었다. 그런 가운데 여러환경에서의 문제들로 부딪히면서, 다시 원점에서 또, 회복되어지는 상황이 반복되는 가운데... 내가 붙들었던건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까?였다. 모든 상황을 주님께 묻고, 맡기고, 의지했던 3개월간을 돌아보면서, 상담을 받았던 시간들이 내겐 자원이 되었고, 공부했던 시간이 성장하게 했다. 이런 일, 저런 일들을 겪으면서 많이 변한모습에 참으로 감사했다. 지금도 돌아보는 시간으로 생각에 잠기게되면 절로 감사가 된다. 나로…
138 박인혜
박인혜상담사님은  근본적 원인을 찾아주셨고, 은혜의 보좌앞으로 나아갈수 있도록 선순환의 방향을 잡아주셨습니다. 무엇을 해도 나의 욕구때문에 은혜가되지않고 은혜가 없기때문에 고통이되, 고통속에서 부유물처럼 가라앉아있던 감정들이 올라오면서, 자신이 지금 무엇을 해야하는지 혼란을 가져옴으로 상황이 악순환됨을 깨닫게해주셨습니다. 고통이란 과목을 더 이해하도록, 깨닫도록, 일깨워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시간으로 기억되고, 차분히 이해하도록 짧은시간에 자유하도록 문제를 해결해주시어 여러가지 실타레가 풀리면서, 저의 진로…
137 윤홍식
나의 문제가 오랫동안 지속되면서  서로 많이 엉커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도 아직 욕구에 머물러 있지만, 여기서 멈추지 않고  은혜를 기준으로 선순환으로 삶을 경험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요즘 합니다.  
136 윤홍식
나의 대해서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착각하고 있었다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욕구가 아닌 은혜, 선순환을 바라보여, 나아가길 바랍니다.
135 윤홍식
상담을 통해 하나씩 정리되는 생각들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야할 길을 향해 노력하고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통해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134 신미진
상담하는동안 내가 나의 마음을 잘 모를 때도 쉽게 풀어서 마음을 찾을 수 있게 도와주셔서 편하게 상담할 수 있었습니다.  긴 상담은 아니었지만, 상담을 통해 가능성과 기대감을 가져보았습니다.  희생의 의미도 새롭게 알게 된 것도 있어서 좋아있습니다. 
133 이문숙
이문숙상담사님께 상담을 2회기 받았다. 삶의 균형이 맞는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잘 인도해주셔서 나의 상황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과제로 한주간의 시간표를 만들어 보았고 가족에 대한 배려가 부족함을 알려주셨다.(과제를 과제란에 올리려했는데 한글프로그램이라 그런지 표가 깨져 나와서 올리지 못했슴)   상담의 8단계를 인도해주시며 그것에 따라 지금 나의 삶의 우선순위에 대한 이해를 도와주셨고, 그 속에서 나를 통한 하나님의 계획을 세워볼 수 있었다. 사모님의 경우를 예화로 말씀해주셔서 또한 많은 도움이 되었다.^^
132 윤홍식
욕구는 결핍된 부분을 채워줘야 하는 것이 아닌 '욕구의 방향을 바꿔야 한다'는 명제는 성경적 상담 전체를 꿰꿇는 핵심 키워드로 제게는 다가왔습니다.   심리학이 결코 말할 수 없는 핵심개념을 통해 우리의 감정을 보고 우리자신의 실존에 대한 통찰을 통해 삶을 어떻게 관망하며 주어진 연단들을 어떻게 대처해 나가야 할지 깨닫는 시간들이 되어 너무나 감사합니다. 진정한 상담은 주 1회 상담실에서 주어지는 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 상담실 밖을 나가 그 주에 다룬 핵심개념에 대해 '내 삶에 적용하기 위해 …
131 정회진
1학기를 마치고 상담을 했습니다. 성경적 상담을 미리 알았다면 우리의 삶에 큰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학교에서 문제아동을 만날 때도 문제만을 가지고 다루었던 점을 생각하며 선순환으로 이끄는 도움을 주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앞으로 손자를 키우면서 성경적 상담을 잘 활용하여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가정과 삶이 되고 선순환으로 잘 지도하여 나가도록 다짐해봅니다. 앞으로 2학기에 배울 대화법도 잘 배워서 희망을 주고 세워가는 말로 복된 삶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강의를 해주신 윤홍식 목사님께 감사드리고 성경적 상담…
130 이정선
이정선 상담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미술세션을 이용하여 상담에 응하게 하셨고 이로 인하여 어떤 마음과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 생각하게 하는 상담이였습니다. 상담사님이 기침과 몸이 힘들어 하루 상담을 하고 중단하게 되어 아쉬운 마음이 있지만 상담이 너무 길어지게 되면 2학차 수강이 너무 더디어 질것 같아서 중단하고 다음에 하기로 하고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
129 이윤미
성경적상담을 접하고 처음으로 성경적 상담을 받아보는 시간이었는데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가는것을 느꼈습니다.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는데는 익숙했지만 개인적인 삶을 이야기하는 것은 익숙하지 않았었는데 편안하게 이끌어주셔서 어떤 어려움 없이 저의 삶을 돌아보고 이야기 나눌 수 있었고 삶에 숙제같이 주어진 어려움들을 잘 정리해 볼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성경적 상담이 분명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랑의 마음으로 한 시간을 잘 이끌어주신 사모님 감사합니다.
128 이문숙
2019년은 아직 절반도 지나지 않았지만 인생의 중요한 전환점이 된 해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결혼이후 교회는 다녔지만 강퍅한 마음이 깨어지지 않던 제가 아내의 선물로 설교노트를 받아 적기 시작하면서 새해 첫 주 부터 주일 예배 설교시간에 더이상은 졸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작년 자녀의 상담에서 시작한 소원상담과의 인연으로 이문숙 상담사님과 전화상담을 시작하게 되어 벌써 24회기까지 마치면서 처음에 시작할 때는 상상하거나 기대하지 않았던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나이를 먹어가면 먹어갈수록 사람은 잘 변하지 않…
127 이윤미
이번 의무 상담시간을 통해 상담을 받는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예 모르는 곳이라면 훌~훌 옷을 벗듯 마음의 짐들을 벗어 놓을텐데...   요 며칠사이 일어난 번민을 용기내어 풀어 놓았습니다. 자녀 문제라 객관적으로 문제를 바라보기 보다는 감정이 앞서 길이 잘 안 보였는데.. 상담사님이 잘 집어 주셔서 어떤 유형의 문제인지 알게 되었고 어떻게 풀어가야 좋을지 지혜를 얻었습니다.  또한 편안하게 대응해 주시고 질문해 주셔서 저도 편안하게 내 문제를 통찰하면서 이야기 할 …
126 이문숙
skgh 상담소감 입니다~ 사진 찍어 보내 왔습니다~^^
125 이문숙
124 이문숙
이문숙선생님 상담을 통해서 많은걸 배우고 깨달게 돼었습니다.  선생님 말씀에따라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 마음속에 간직하게 돼었습니다.  그래서 너무 감당하기 어려운 고비도 넘기고 성숙된 인간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23 기타
{외부에서 진행한 피상담자의 소감문입니다.}   나는 그동안 평범한 대화를 할 때도 그 대상이 낯선 사람이나 어색한 사람이라면 면접관 앞에서 면접을 보는 것처럼 말을 잘 해야 한다는 긴장감에 괴로움을 느껴서 관계를 회피 및 단절해왔고, 어쩔 수 없이 단절할 수 없는 필요한 관계라면 철저히 거리를 두었다. 그러나 상담을 통해 몰랐던 부분들을 알게 되면서 어두운 동굴 속에서 출구를 찾은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현재는 타인에게 말할 때 ‘자신감있는/설득력있는/조리있는/지적인’ 화술이 …
122 윤홍식
성경적상담 인턴 과정중에 목사님께 상담을 시작했는데 직접 피상담자 입장이 되어서 성경적상담의 실제가 어떤지 경험해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왕 할 거면 목사님의 상담현장을 직접 보고 배우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 결론적으로 상담은 누구에게나 추천해주고 싶을만큼 정말 좋았다. 처음 상담의 주제는 온 가족이 힘을 합쳐서 대응해야만 하는 오래 묵혀둔 문제에 관해서였다. 누구든 이런 상황을 겪는다면 두렵지 않을까 했던 상황을 첫 회기에 말씀드렸는데, 목사님은 하나님 안에서 이런 것을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고 하셨다. 그 이야기를 듣는데 …
121 이상미
강박증과 공황장애를 심하게 겪고 있을 당시 하나님을 많이 원망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나에게 이기지도 못할 시련을 주실까.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길래 나에게 이런 고난을 주실까. 하지만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하나님께서는 그 시련을 통해서 제가 하나님을 더 알게 해주셨고, 저의 믿음을 더욱 견고하게 해주셨고, 다시 교회로 돌아오게 해주셨습니다. 참 감사한 일인 것 같습니다. 저는 예전에 하나님을 무서운 하나님, 벌 주시는 하나님, 심판의 하나님, 공포의 대상으로만 생각을 했었는데 사실 그렇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120 윤홍식
성경적 상담 받으며 제 사고과정이 더 나아진 것 같았습니다. 예전에는 인생의 목표가 없었고, 망상에 젖어있었는데. 요즘에는 인생의 목표가 생기고, 망상도 훨씬 많이 줄었습니다.   지금 치료를 잘 받으며 나중에 지역아동센터에 취직해 좋은 사회복지사 선생님이 되고싶다는 소망이 있습니다. 아이들의 모범이 되는 선생님이 될 때까지 열심히 준비하려고 합니다.
119 이명선
작년 두번의 수술과 코로나로 인해 몸은 힘들어지고 믿음도 바닥이 되어 2022년에는 고난이 이제는 끝이겠지? 생각과 다르게  남편의 사업장 폐장하기 위한 준비과정, 자녀들을 대안학교 다니지만 영적으로 공부부분도  좋지 않는것,  전세만기등 머리가 아픈 일들이 많았습니다.  몸이 회복이 되지 않아 힘들 무렵 하나님은 주일 예배를 통해  사명을 회복하고자 마음을 주셨고 다시 다음세대 주일학교에 가라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주님몸만 낫게 해주면 가겠습니다.라고 기도하게 되었고 몸의 상태는 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