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의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이사야 26: 3-4].
내가 나의 목소리로 여호와께 부르짖으니, 그 성산에서 응답하시는도다(셀라). 내가 누워 자고 깨었으니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시편 3:4-5].
네 생명의 날이 대낮보다 밝으리니, 어두움이 있다 할찌라도 아침과 같이 될 것이요. 네가 소망이 있으므로 든든할찌며 두루 살펴보고 안전히 쉬리니 네가 누워도 두렵게 할 자가 없겠고 많은 사람이 네게 첨을 드리리라[욥기 11:17-19].
노동자는 먹는 것이 많든지 적든지 잠을 달게 자거니와 부자는 배부름으로 자지 못하느니라[전도서 5:12]
주께서 나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며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통촉하시오며, 나의 길과 눕는 것을 감찰하시며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시편 139:2-4].
이는 내가 그 피곤한 심령을 만족케 하며 무릇 슬픈 심령을 상쾌케 하였음이니라 하시기로, 내가 깨어보니 내 잠이 달았더라[예레미야 31:25-26].
너희가 일찌기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시편127:2].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거하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시니이다[시편 4:8].
네가 누울 때에 두려워하지 아니하겠고, 네가 누운즉 네 잠이 달리로다[잠언 3: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