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기 공부를 마치면서 퍼즐을 맞추는것처럼 하나 하나 맞춰가는 느낌이고 6학기가 끝났을때는 큰 그림이 어떤 모습일지 너무 기대가 되고 궁금합니다. 단계적으로 배워갈수 있어서 마음에 기쁨과 감사가 있었고 이미 다른 스케줄과 사역으로 분주하게 공부를 시작한 느낌도 처음에는 있었습니다. 1학기를 마치는 지금은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계획하심이였구나 '확신이 듭니다. 더 낮아지게 하시고 겸손하게 하시고 현재의 부족함을 보게 하시고 앞으로의 하나님의 은혜의 소망을 붙들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점을, 답변이 채택되면
포인트 100점 (채택 0 + 추가 100) 을 드립니다.
항상 성경적 상담을 공부하는 때는 가장 중요할 때입니다. 다가오는 모든 갈등을 예비하고 현재 있는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좋은 도구를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지금부터 열심히 나아가시면 계속 발전하실 수 있으니 힘을 내 보시기 바랍니다. 2학기에는 좀더 어려워지고 계속 어려워져서 6학기가 제일 어렵습니다. 하지만 매번 알게 되는 것, 얻은 것, 적용하는 것을 생각하시면서 나아가시면 부드럽게 올라가게 될 것입니다. 학습의 선순환을 잘 이루셔서 계속 배우시는 좋은 생활모습을 만들어 보세요.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