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나 중독은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에는 많은 중독 사례를 들고 있다.
핸드폰을 자주 하는 나도 어떻게 보면 인터넷 중독인 것 같다.
인식하지 않으면 문제인데 문제로 인식하지 못하며 살아갈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꾸준히 읽으면서 나의 문제를 더 인식하고 하나님 안에서 해결 받고자 하는 마음으로 살아야겠다.
나와 내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 안에서 행복하고 주어진 은혜의 소원을 따라
삶을 살 수 있도록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