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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심층상담) 과제 2)불면증, 사고장애, 섭식장애, 수면장애의 사례를 하나씩 읽어보고 상담 계획 세워보기(세부적이지 않아도 문장으로 방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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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389회 작성일 19-07-17 12:07
글주소 https://swcounsel.org/report/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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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2)불면증, 사고장애, 섭식장애, 수면장애의 사례를 하나씩 읽어보고 상담 계획 세워보기(세부적이지 않아도 문장으로 방향을 세워본다.)


1. 불면증에 걸린 걸까요?
자영업을 시작한지 1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자영업을 시작하면서부터 스트레스 때문인지 잠을 깊게 못 자고 자주 깹니다. 깨어나면 쉽게 잠들지 못하고 뒤척이게되고...처음에는 버틸만 했는데 지속적으로 계속되니 낮에 일하려면 너무 힘이 듭니다. 한 6개월정도 저런 증상이 생긴 듯 한 대요...수면제를 먹어야 하나요? 수면제 먹으면 중독된다고들 하셔서 망설여집니다.
병원치료를 받으려면 정신과를 가야 하는지요...
 
<상담계획>
자영업을 시작하면서 갖게 된 부담감이 신체에 까지 영향을 주게 된 것 같습니다. 잠을 깊게 못자고 자주 깬다고 했는데... 깊은 잠을 자지 못하고 자주 깨는 것은 감정이 각성되어 깊은 수면상태로 들어가지 못하고 얕은수면 상태에 머무는 것입니다. 이렇게 깊이 잠들지 못하고 자주 잠을 깨게 하는 님의 마음이 어떤 감정인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새로 시작한 자영업의 미래에 대한 걱정 혹은 두렴인지..어떤 마음인지요? 이 감정을 찾아 바로 이해하고 그 밑바닥에 깔려있는 감정을 일으키는 욕구가 무엇인지도 찾아서 바로 정리하고 이해한다면 이러한 증상들은 사라지고 수면제를 먹지 않아도, 정신과를 가지 않아도 해결될 수 있습니다.
 
2. 사고장애
제가 기억력이 매우 좋아 친구들한테 녹음기란 별명도 있을 정도인데 그래서 상대가 말하는 것도 잘 받아 쓰곤 했어요. 헌데 작년부터 상대가 말을 하면 잘 받아 적지를 못하네요. 숫자를 길게 말하면 끝까지 그걸 받아 적지를 못해요. 왜 그러는지 궁금하고 검사를 받아볼까 하는데 무슨 과로 가서 받아야 할까요?
 
<상담계획>
작년부터 상대가 말을 하면 잘 받아 적지 못한다고 하셨는데 이것은 상대가 하는 말을 이해하지 못해서 못 적는 것인지, 상대가 하는 말을 적는데 문제가 있는 것인지, 상대가 하는 말을 끝까지 못 듣는 것 인지를 먼저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이 중에 하나라면 그런 증세가 왜 생겼는지, 언제 처음 발생했는지를 기억해 보세요. 이런 증세가 생겼을 당시의 감정을 찾아 이해하고 극복할 수 있을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병원은 정신과를 가셔야 하는데 정신과 보다는 상담을 통해 자신을 인지하고 새롭게 이해해서 건강해 지시길 권해 드립니다.
 
3. 섭식장애
키는 165이구요 25살입니다. 작년 겨울까지 제가 60kg 대 후반였는데요... 누군가에게 뚱뚱하단 소릴 듣고 다이어트 시작하면서 지금 현재 44정도 됩니다. 체중계에 올라가면 숫자가 그렇게 뜨고요 인터넷에 쳐 봐도 저체중이라고 나오고요 엄마도 날마다 미쳤냐고 소리칩니다. 근데 미치겠는 건 이성적으로 알겠는데 제 눈이 미친 건지 거울만 보면 그냥 어디에 비치는 제 모습 사진 이런 것들 보면 아직도 정말 뚱뚱해 보입니다. 이런 말 하면 주위 사람들이 저보고 놀리냐고 진심 화 냅니다. 근데 제가 장난치는 게 아니라 거울만 보면 그렇게 보입니다. 남들이 말랐다고 하는 게 다 거짓말 같아요. 배가 고파서 식탁에 밥 차리다가 우연히 식탁에 제 얼굴 비치면 왠 돼지가 있나 싶어서 밥맛이 그냥 떨어져요. 그래서 어쩔 때는 이틀을 굶어도 참을 수가 있어요. 심각성을 알게 된 게 어제 제가 비만 클리닉 가서 지방 분해제 처방 받으려고 갔다가 거절당하고 왔어요. 거기 의사 선생님이 그러더군요. 정신과 한번 가 보는 게 어떠냐고. 정말 충격이었어요. 저 진짜로 정신과 가 봐야 돼나요? 스스로 나을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상담계획>
누군가에게 뚱뚱하다는 소리를 들었을 때로 돌아가 보세요. 그 소리를 듣고 다이어트를 시작해 현제 44kg에 도달했습니다. 이제는 다이어트를 하지 않아도 되는데 자신을 바라볼 때 일어나는 착시현상으로 뚱뚱한 자신의 모습에 밥맛이 떨어져 저체중 임에도 계속 다이어트를 하고자 하는 것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다이어트를 결심할 그 당시 느끼는 감정이 무엇이었나요? 그 감정을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그때의 자신의 외모에 대한 감정을 생각해 보세요. 그 감정이 미움 혹은 분노였는지, 절망이나 두렴이었는지 아니면 죄책이나 수치심 이었는지요. 그 감정을 찾아 왜 그런 감정을 갖게 되었는지 생각해 보세요. 그 감정 깊은 수면아래에서 감정을 자극하는 진짜 이유는(욕구) 무엇입니까? 이것을 찾아 정리하고 이해가 되어질 때 정신과에 가지 않아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아 보시길 바랍니다.

4. 수면장애
전 어렸을 때부터 자각몽을 꿨는데요.. 그게 자각몽이란 건 이년 전에 알았어요. 처음엔 너무 신기해서 일부러 계속 자기 전에 잡생각 많이 하고 자각몽 꾸고 그랬는데 어느 순간부터 습관처럼 자기 전에 의도치 않게 막 잡생각이 너무 많이 나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그래서 잠을 잘 수가
없었어요. 그래도 요새는 많이 나아졌다고 생각했는데 요 근래 다시 자각몽도 좀 꾸고 수면 마비가 너무 자주 와요. 피곤한 것도 한 몫 하겠지만 잠 좀 자려하면 세 네 번은 기본이고요 다른 가위 눌림처럼 귀신 그런 건 안 보이고 그냥 몸이 너무 아파요. 뭐가 몸을 눌리고 숨도 잘 안 쉬어져요. 쪽 잠잘 때도 수면 마비가 와요. 아침에 두 시간 잤는데 수면 마비가 왔는데 너무 심해서 숨을 못 쉬었어요. 누군 가위를 거쳐서 자각몽을 꿨다 하지만 전 아니거든요. 어렸을 때부터 해선지는 모르겠지만 되게 편하게 꿨는데요 요샌 꾸고 싶지도 않은데 꾸네요. 정말 피곤한데도 잠드는 순간이 무섭습니다. 어떻게 할까요..그리고 병원은 갈 생각 없습니다. 꼭 가야할 정도가 아니라면요.
 
<상담계획> 
어렸을 때부터 자기 전에 잡생각을 많이 해서 자각몽을 꾸셨다고 하셨는데, 처음 잡생각을 한 것은 어떤 것들이었는지를 생각해 보세요. 현실에서 이루어질 수 없는 것들을 상상을 통해, 혹은 꿈 속에서 라도 이루고자 하는 마음이었는지요? 그 즈음에 있었던 사건이나 일들을 생각해 보세요. 그 속에서 힘들게 느꼈던 감정(미움, 분노, 절망, 두렴, 죄책감, 수치심)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 감정이 어떤 것 이었는지를 찾아 이해하고 극복할 때 문제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혼자 해결 할 수 없다면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아 편안한 수면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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