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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심층상담) 과제3) 신체이상, 야뇨증, 아스퍼거까지 상담 계획 1개씩 세워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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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승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521회 작성일 21-04-03 00:12
글주소 https://swcounsel.org/report/371

본문

1. 신체이상


12-2. 음식을 못삼키겠어요 ㅠㅠㅠ


목이아프거나 그래서 못삼기켔는게 아니고

내가 몇일전에 감자취김을 먹다가 목에 걸렸는데 그때 이후로 음식을 잘 못삼키겠어요 딱 밥먹을라고 숟가락 들면 그때 부터 막 긴장되고 ㅠㅠㅠㅠㅠ 아 어떻게지 이건 병원가봣자 뭐 해줄것같지도 않은데..

제가 괜히 의식해서 그러는걸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상담해석


음식을 잘 삼키지 못하게 되는 이유에는, 감자튀김을 먹다가 목에 걸린 지금의 사건 보다도 더 과거의 사건에서 이해되지 않았던 부분이 있었고 그것이 악순환 되어지다 지금의 증상으로 나타났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시 먹으려고 할 때 긴장되면서 어떠한 감정이 느껴지시나요? 현재의 문제는 과거에 님이 경험했던 일들이 여전히 지금의 감정과 문제를 만들게 되었는데 과거에 집중하면 할 수록 집착하게 되고 문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과거의 것을 뒤로하고 이제는 미래를 바라봄으로 님이 왜 밥을 먹어야 하는지 이유를 생각해 보면서 먹게 되었을 때의 좋은 점들도 생각해 봄으로 미래의 소망을 바라보셔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 밥이 아니더라도 다른 음식으로 대체가 가능할 수 있고 목에 걸릴까봐 두려워지는 마음에서도 편안해 질 수 있습니다. 

 

 

2. 야뇨증


14-1. 저는 34세 주부로 7세(만5세 4개월) 딸과 30개월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딸이 많이 내성적인데, 또래와는 잘 지내는 편인데, 유난히 어른과의 관계과 어렵습니다 수줍음이 많다고 해야 하나요? 부모외에는 인사두 전혀안하고 어른이 말을 시켜두 말을 하지않습니다 유치원 선생님과는 거의 단답식으로만 조그마하게 말을 할뿐이구요~ 부모입장에서는 너무 답답합니다 어떻게 교육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두번째 최근에 들어 야노증이 심합니다 이틀에 한번꼴로 이불을 적십니다 유치원에 갔다와두 거의 바지가 젖어 있습니다 참고 있다가 급하면 화장실 가능 성격이라 예전에두 가끔씩(한달에 2-3번) 바지가 젖어서 오긴했지만 요즈음 이틀에 한번 꼴입니다 왜그런지 모르겠습니다 남동생과 갈등이 심하긴한데 늘 엄마는 동생만 좋아한다고 투정입니다 그게 문제인지 어떻게 해주어야 할지 난감한니다 도움주세요


* 상담해석


현재 님은 따님이 님의  마음에 들지 않는 행동을 할 때 그리고 따님의 야뇨증으로 인해 답답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러한 답답함과 함께 분노의 감정을 느끼시나요? 아니면 두려운 마음이신가요? 지금의 악순환을 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문제인식이 필요하고 원인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그 열쇠는 따님에 대한 님의 마음입니다. 님이 따님을 걱정하는 마음 이면에 님의 뜻대로 되지 않아서 답답하고 화가나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님이 따님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님의 마음을 잘 들여다 보시고 감정을 확인하셔야 하겠습니다. 좀 더 근본적인 문제를 이해하려면 지금의 감정을 느꼈던 최초의 사건을 기억해 보고 그때의 근원감정과 원하던 바가 무엇이었는지 이해해 볼 때 악순환의 실마리는 풀리게 됩니다. 그리고 그 원하던 바를 바꿔서 선한 소원으로 나아갈 때 악순환에서 벗어나 선순환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3. 아스퍼거


16-2. 어느새부턴가 말이너무어눌해지고 기억력도 너무않좋아졌습니다.


2-3년 부터 말도너무많이더듬고 어눌해지고 의사소통 

할때도 상대방이 못알아들을만큼 말이너무 어눌해졌습니다. 심지어 ㅔ ㅒ도 구분못할정도이고 2-3 분 전에 얘기한것도 금방 까먹어버립니다 진짜 어쩔땐 치매인가 할때도있고 하..너무답답합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 상담해석


 현재 님은 만성 신경정신 질환으로 언어발달 지연과 사회적응의 발달이 지연될 수 있는 아스퍼거 증후군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신경정신적인 부분이지만 우리의 신경가 정신은 감정과도 연결되어 생각할 수 있기 때문에 약물치료 보다 먼저 님의 감정을 살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언제부터 말을 더듬게 되었고 기억력이 안 좋아졌나요? 이러한 상황일 때 님은 어떠한 감정이 생기시나요? 분노일까요? 절망, 두려움일까요? 님의 감정 이면에는 님이 바라는 바가 있습니다. 그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지 않음으로 그러한 감정이 생기고 이러한 것이 이해가되지 않으면서 또 몸의 문제로 나타납니다. 무엇보다 지금의 감정을 처음 느낀 과거의 사건을 되돌아 봄으로 그때의 감정과 원하던 것을 이해함으로 현재 문제의 근본문제가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많이 답답하시겠지만 님의 근본문제를 깨닫고자 하고 과거의 사건을 이해함으로 님이 원하는 것을 바꿔 이미 님 안에 있는 소원을 회복할 때 비로소 선순환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성경적상담사님의 댓글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체적 증상을 야기하는 심층의 문제로 감정과 욕구의 연결을 잘 설명해 주셨습니다.

이전의 과제 피드백 처럼 선순환의 구체적인 방향이 들어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1번 신체 이상의 사례 내용에서 내용 자체에서는 감자튀김을 먹다가 목에 걸려 이후에 음식을 잘 못삼키게 되고 긴장감이 생긴걸로 보여집니다. 심층의 문제가 항상 과거의 과거로 연결된 사건을 항상 찾아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적인 부분에서 이해되지 않는 사건과 상황으로 문제를 풀어갈 수도 있으니 이 부분을 참고해 주시면 좋겠네요.

고생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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