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정신적으로 안좋고 이걸 알고있는데 생일이 안지나 미성년자라 부모님 동의 없이 진료를 못봐서 그냥 지내고 있어요 원래 사람을 안좋아하는데 요즘엔 길 지나가는 모르는 사람과도 닿으면 살을 도려내고 싶을 정도로 찝찝하고 더러운 느낌이 들어요 근데 가족이나 친구도 마찬가지로 이 느낌이 들어요.. 결벽증은 아닌데 왜이럴까요 동물들은 만져도 기분 좋기만 한데 사람과는 닿고싶지도 않아요
소원상담센터, 윤홍식 목사, 기독교 상담센터,마음근원 성경적 상담.
선순환 사고로 삶을 세우는 소원상담센터,미국 웨스트민스터의 마음근원 성경적 상담의 원리에 따라 '선순환 사고로 삶을 세우는' 기독교 상담교육기관.
삶 속의 가정문제, 대인관계, 자녀문제, 부부갈등, 우울증, 중독, 강박증, 공황장애, 트라우마 등의
인생문제와 위기문제와 정신문제를 선순환 사고로의 전환을 통해
정신과 약물을 대치하면서 신피질의 통합된 생각을 하게 하는 상담과 교육.
*주요상담원리:
1문제의 영역을 구분하라, 2문제의 유형을 분별하라, 3문제 속에 있는 감정을 파악하라, 4감정 속에 있는 욕구를 이해하라
5욕구를 넘어서는 소원을 찾으라, 6소원을 통한 결심을 세우라, 7결심을 나타내는 실천을 행하라, 8실천으로 이루는 변화를 완성하라
원래 사람을 안좋아한다는 부분을 말씀하셨는데 과거에 사람과의 관계나 일들에 있어서의 경험들이 있었을 것입니다. 이 경험들이 님의 마음가운데 좋지 않은 부분으로 남게 되었고 점점 확장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모르는 사람에게까지 더 나아가 이제는 가까운 가족과 친구까지 이런 느낌을 가지게 되는 악순환에 들어가게 되셨네요. 이것을 내버려둔다면 지금도 그러하듯이 더 큰 문제로 확장되어 대인관계의 문제나 앞으로의 여러 사회생활에서의 문제까지도 나타날 수 있는 부분이기에 이 점을 유념하셔야 겠습니다.
그러하기에 자신이 왜 그런지에 관해 올바른 이해와 시각을 가진다면 이것이 스트레스나 대인기피가 아닌 사회성의 향상과 사람을 향한 적응력, 사교력으로 발전을 하여서 생활하는데 어려움이 없는 물론이고 더 나아가서는 사람을 신뢰하고 다가갈 수 있는 좋은 모습으로 발전이 될 것입니다.
정신적으로 안좋다는 것을 알고 계시고 또 이러한 부분에서 치료도 받기를 원하시는 의지가 있으시니 바뀔 수 있는 소망이 있으니 힘을 내보시기 바래요. 또 님께서는 어느순간부터 이 부분에 마음의 어려움을 겪게 된 것이지 원래 그렇지는 않으셨을 것이니 얼마든지 다시 예전의 삶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해결을 위해서는 먼저는 살이 사람과 닿을 때의 느낌을 표현해주셨는데 그 느낌으로 인해 님에게 안좋은 감정들이 생기고 있고 그리고 그런 감정을 느끼고 싶지 않기에 피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맨 처음에 이러한 감정이 들게 된 사건이나 일을 한번 생각해보세요. 그때부터 이것은 시작이 된 것이고 그때의 안 좋게 느껴진 마음이 지금까지 오게 된 것이지요. 이 때의 일을 다시금 올바른 방향으로 이해하도록 노력해보세요. 자신이 왜 무엇 때문에 그 일을 그렇게 받아들이고 생각했는지 마음을 살펴보세요. 그러한 과정들이 이 어려움을 뛰어 넘을 수 있는 시작이 될 것입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