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글
  • 접속자(381)
  • 검색
  • |
  • 로그인
  • 회원가입

[동성애]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먼저 이렇게 온라인으로 여쭤볼수 있는 기회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31세의 여성이고, 신앙적으로 열심히 섬기고 자매들도 돌아보고 있는 성도입니다.
최근에 제가 갖고 있던 여러가지 반응들이 많이 극대화 되는 경향이 있어서
믿을만한 분께 상담을 받으려고 고민중에 있었습니다.
 
말씀은 20세부터 접하기 시작했고 확실히 거듭난것은 26세쯤이었던것 같습니다.
거듭나기 이전에는
가족이나 친구관계의 단절감이 심했었고
겉으로 보기에는 교우관계가 좋고 평가가 좋으나
스스로는 많이 단절된 감정이 들었습니다. 현재에도 사람들과의 관계에 그다지 문제가 없지만
제편에서는 혼자 있고 싶어하고 사람들과 함께 있는게 힘이 드는 편입니다.
 
어렸을 때는
가족과의 관계속에서도 (원만해 보이는 가정이나) 혈통적인 집착일 뿐
사랑이 무엇인지 믿음이 무엇인지 잘 교육되지 못한 상황이었던것 같습니다.
몸무게도 많이 늘고 수치감에 방에서 나오기 싫어했고,
만화나 인터넷에 많이 심취하고
학교에서는 공부 자체에는 집중하고 싶어도 집중하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공부자체에 대해서는 흥미가 많이 있었으나
무언가를 끝까지 집중하기가 어려웠고 분산이 많이 되었으며
어렸을때부터 무언가를 시도하면 끝까지 이뤄본적이 없는 좌절감을
많이 겪고 세어 보면서 스스로에 대해 많이 실망했던것 같습니다.
 
부모님과의 관계는 한동안 분리가 안되어서 괴로웠는데 최근에는 조금씩 분리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성향은 예술적이고 그래서 현재 미술쪽 대학원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아... 막상 써보니 왜 얼굴을 대면하고 상담해야 하는지 알것 같은데요^^;;
다 글로 설명하기가 힘이 드네요...^^;;
 
허무한 마음에 폭식을 하거나, 인터넷을 머리가 아플때까지 해야 하거나
혹은 예전에는 강한 자극 영상도 많이 찾아보면서 힘들어했습니다.
다행히 하나님께서 선교회 교제에 보내주셔서 보호와 도움속에 여러 고비들을 넘겼는데요...
 
최근에는 많이 나아졌다고 생각했었는데
여러 긴장, 스트레스적인 증상들이 눈에 띄게 늘어서
고민이 됩니다.
 
최근에 겪고 있는것은
1. 집중력의 현저한 저하 - 일을 생각하고 수행하기 어려운 상태 - 머리가 하얘짐을 자주 겪음
2. 스트레스가 되는 대상을 만날 때 몸이 따갑고 몸에 힘이 들어감
3. 사람들을 도우면서(개인교제를 하면서) 어떤 근심되는 면이 있으면 몸이 덜덜 떨리거나 다리가 덜덜떨리고 몸이 따가움
4. 사람들 사이에 있는게 힘이 듦-사람을 피해다님
5. 일을 수행할수 있다는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서 우울해지고 비관적이 됨
6. 실제로 접시를 잘 떨어뜨리거나 물건들을 많이 잃어버림
7. 답답해서 폭식을 하게 됨
8. 말을 잘 할수가 없어서 하나님앞이나 사람앞에 나가서 말하는것이 힘이 듦
9. 기습적으로 눈물이 많이 나옴
10. 집착이 심해짐
11. 무엇을 시작하는것이 두려워 짐(시작하고 싶지 않음)
 
입니다..
 
 
리더십과 상담해보면서
어린시절에 가족에 대한 애정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고
원래 예민한 편에다가, 거절감이 학습된게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
예전엔 스스로를 돌아볼 힘이 있었는데
요즘에는 생각을 하려면 머리가 아프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상담을 해보려고 했는데
우선 제 상황을 여기에 올려봅니다.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지 지혜를 빌려주실수 있을까요?
 
 
좀더 공감되는 부분을 추가합니다.
어린시절에는 학습성이 꽤 뛰어난 편이었는데 4학년 이후로 어려워졌던것 같습니다 (부적응문제 추정)
최근에는 윗 글의 후천적 성인 ADHD의 스트레스를 많이 공감합니다.
80-90퍼센트 이상 일치합니다.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1.상담챠트
2.신체문제
3.정신구조
4.마음이해
5.변화과정

상담시리즈 현장실시간 학차신청 세미나

필독서1
필독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1-17 (토) 11:14 9년전 추천추천 1
전반적으로 심층의 문제로 나타나는 증상은 그 이전에 관계의 문제로 많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듯 합니다. 사실 관계의 문제로 많이 시달리다 보면 더 악순환이 진행되어서 몸의 문제로 나타나게 되는 법이지요. 그래서 관계의 문제를 해결해야 몸에 영향을 주는 심층문제도 좋은 해결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관계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다보면 그것이 우선순위의 문제와도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다른 사람과 자신에 대해서 우선순위가 명확하지 못한 것이 관계에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괴로움을 낳게 됩니다. 또한 자매님의 문제의 양상 속에는 합의의 문제도 나타나는데 좋아하며 교제하는 형제와의 관계속에서 집착하거나 몰두하거나 하면서 오히려 더 합의가 깨어지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30대에 다시 다 보게 되는 것은 아쉬운 일입니다. 하지만 지금부터라도 문제를 하나씩 해결해서 우선순위의 문제와 합의의 문제, 관계의 문제, 그리고 심층 문제를 해결한다면 애초에 다른 사람을 돌보고 그들을 섬기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목표를 잘 이룰 수 있습니다.

나이팅게일은 어려서부터 다른 사람을 돕는 일을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간호사 일을 자처했고 열심히 배웠으며 결국 훌륭한 간호사가 되었지요. 자매님이 다른 사람을 돕고자 한다면 사람을 이해하는 일을 게을리해서는 안됩니다. 그렇다면 별로 다른 사람을 돕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자신을 이해하는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스스로 먼저 쓰러지고 말테니까요. 자매님이 해야하는 일 중에 그 어떤 것보다도 우선적으로 해야 하는 일은 상담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야 자기자신을 온전히 하나님께 드릴 수 있겠고, 더 나아가 다른 사람도 잘 도와줄 수 있을 것입니다.

힘을 내시고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1-14 (수) 17:22 9년전
말씀하신 증상을 어떻게 설명하는가는 심리학과 정신과와 저희가 다 다릅니다. 심리학은 무의식으로부터 오는 편집증 증상(정신분석 기준)이라고 할 것이고 정신과에서는 성인 ADHD (적어주신 대로)라고 할 것이지만 저희는 그것을 심층문제라고 합니다. 표현이 다른 만큼 원인과 이유에 대한 설명도 다르고 그것이 다른 만큼 해결방법도 다릅니다. 저희를 기준으로 해서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 지를 설명드리겠습니다.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경험하는 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지만 이해할 수 없는 사건을 경험하면 그것이 마음에 쌓입니다. 그리고 그런 경험이 뭉쳐지게 되면 감정덩어리가 됩니다. 그 감정덩어리가 여러개 생겨서 다시 뭉치면 그때에는 몸에 문제를 일으킵니다. 이렇게 진행되는 문제를 심층문제라고 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거꾸로 해야 합니다. 몸의 증상 덩어리를 분해해서 감정의 문제로 만들고 그 감정의 문제 덩어리를 분해해서 이해할 수 없는 사건들로 나누고 마지막에 그 사건들을 올바르게 이해하면 비로소 모든 문제가 다 해결되는 것입니다.

증상이 폭넓고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성인ADHD로 설명할 수 없고 80~90%의 유사성만으로는 성인ADHD를 고칠 수 없습니다. 또한 정신과에서 고치는 방식은 정신과약을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역시 권유할 수 없습니다. 저희 성경적 상담을 통해서 진정으로 마음을 고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만나보시면 그로 인해서 삶에 소망과 희락이 다시 생겨나게 되실 것입니다.

도와 드리는 방법은 유료상담과 무료상담으로 나뉘고 유료상담은 상담신청란에서 신청해주시면 되고 무료상담은 인턴상담을 신청해주시면 됩니다. 몸을 힘들게 하는 감정을 찾고 그 바탕이 되는 사건들을 해석하다 보면 저절로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은혜를 얻게 될 것이니 저희 상담을 통해서 도움을 받아보시면 좋겠습니다.

주소 추천 0
다이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1-16 (금) 18:35 9년전
* 비밀글 입니다.
주소 추천 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1-17 (토) 11:14 9년전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전반적으로 심층의 문제로 나타나는 증상은 그 이전에 관계의 문제로 많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듯 합니다. 사실 관계의 문제로 많이 시달리다 보면 더 악순환이 진행되어서 몸의 문제로 나타나게 되는 법이지요. 그래서 관계의 문제를 해결해야 몸에 영향을 주는 심층문제도 좋은 해결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관계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다보면 그것이 우선순위의 문제와도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다른 사람과 자신에 대해서 우선순위가 명확하지 못한 것이 관계에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괴로움을 낳게 됩니다. 또한 자매님의 문제의 양상 속에는 합의의 문제도 나타나는데 좋아하며 교제하는 형제와의 관계속에서 집착하거나 몰두하거나 하면서 오히려 더 합의가 깨어지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30대에 다시 다 보게 되는 것은 아쉬운 일입니다. 하지만 지금부터라도 문제를 하나씩 해결해서 우선순위의 문제와 합의의 문제, 관계의 문제, 그리고 심층 문제를 해결한다면 애초에 다른 사람을 돌보고 그들을 섬기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목표를 잘 이룰 수 있습니다.

나이팅게일은 어려서부터 다른 사람을 돕는 일을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간호사 일을 자처했고 열심히 배웠으며 결국 훌륭한 간호사가 되었지요. 자매님이 다른 사람을 돕고자 한다면 사람을 이해하는 일을 게을리해서는 안됩니다. 그렇다면 별로 다른 사람을 돕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자신을 이해하는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스스로 먼저 쓰러지고 말테니까요. 자매님이 해야하는 일 중에 그 어떤 것보다도 우선적으로 해야 하는 일은 상담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야 자기자신을 온전히 하나님께 드릴 수 있겠고, 더 나아가 다른 사람도 잘 도와줄 수 있을 것입니다.

힘을 내시고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주소 추천 1
다이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1-30 (금) 14:57 9년전
안녕하세요?목사님
오래간만입니다. 건강하신지요?

목사님 답변을 듣고 상담학교등을 검색해보며
좀더 제 필요를 깨닫고 소위를
살펴보려 노력중입니다.
우선 앞서 말한 자매와의 관계를 (그자매에게 상처가 되지 않는 선에서)어느정도 정리하고 거리를 두었습니다. 그리고 형제와의 관계에서는 계속 진행중이나 형제를 향해 깊이 집착하는 맘이 자극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고,
그리고 형제 또한 이성적(?)으로 절 대하면서 제안에 기대가 좀 내려놓게 되는 과정입니다.
좀 나아진듯 하지만 아직 우울감이 있습니다. 그래도 실생활은 하고 말씀을 지켜 읽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제안에 얘기가 많은데
당장으로는 상담으로 뵙기가 어렵습니다.
제가 인터넷상담등으로 도움을 받아도 될지요?
그리고 인턴상담할때 목사님도 함께 감수해주시는 지요?
주소 추천 0
다이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1-30 (금) 15:19 9년전
20대에 많이 헤멨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진 컨디션이지만
또 헤메는게 그때마다 쉽진 않네요...ㅎㅎㅎ
그럴때마다 세상에서 없어지고 싶다는 맘 뒤에
살고 싶다는 의지가  간절하고
또 인생을 잘 살아야겠다는 소원을 주셔서
너무 멀리 가지 않고 잘 지낸것 같습니다.
이번엔 잘 극복해보고 싶어요.
주소 추천 0
다이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1-30 (금) 15:26 9년전
자해까진 아니지만 자해같은 고통이 있게 되면 살아있는것 같은 맘이 들겠다는 느낌도 있고 물건들을 부수고 망가뜨려버리고 싶은 맘도 듭니다.
주소 추천 0
다이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1-30 (금) 15:30 9년전
틱인지는 모르겟지만 요즘들어 가끔 얼굴을 찡그리게 되는 상황이 있어요. 얼굴을 찡긋거린다거나....
제가 비염이 있어서 그런것 같기도 한데
 제 과민일지도 모르지만 비슷한 표정을 계속 반복하게 됩니다.
어느새 이도 악물고 있고요..^^:ㅎㅎ
어렸을때엔 손을 꺾고 있거나 발끝에 항상 힘을 주고 있던게 편했고 편히 앉으라고 하면 그것이 더 맘이 불편했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긴장을 풀라는 말이 더 속상했던 것 같습니다.
넘 자세하게 올리는거 아닌가 싶긴한데...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요....?

정말 감사합니다..
주소 추천 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1-31 (토) 19:46 9년전
관계문제 뿐만이 아니라 몸에 관한 심층적인 문제도 있네요. 사실 마음의 문제가 오래되다 보면 여러가지로 악순환이 생기고 이런 저런 문제가 추가되기도 하지요. 행동장애에 대해서는 좀더 자세하게 어렸을 때 왜 그렇게 힘을 주고 긴장을 못풀고 있었는지 구체적인 상황이나 사건을 알아야 하는데 인터넷 상담으로는 한계가 있기는 하네요.

인턴상담은 제가 다 확인하는 것은 아니고 인턴상담사님이 어려워할 때에만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무료이고 인턴과정 중이라 한계가 있지만 그런 고민을 털어놓으면서 알아가는 점이 있으니까 인턴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 상담학교에서도 상담사가 되기를 원하는 분들이 있고 상담을 통해 어려운 문제로 고민하는 분들을 자발적으로 도와주고자 하는 귀한 마음들이 있습니다. 그분들의 도움을 받는다면 조금 돌아가기는 하겠지만 하나님을 향한 올바른 방향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주소 추천 0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공지 무료상담: 고민을 올려주시면 상담사가 댓글로 답변해 드립니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8-29 0 984
311 학교문제 왜 그만 못 두게 하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1 ㅇㅅㅇ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진행
24-03-21 0 42
310 학교문제 곧 그만둘 거긴 하지만, 이 알바를 볼 생각에 힘이 듭니다. 1 ㅇㅅㅇ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진행
24-03-21 0 35
309 가정문제 저희 엄마랑저희엄마남자친구랑싸워요어떻개해야되죠...?? 1 황하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4-03-14 0 65
308 대인관계 제가 최근 무리에서 손절당해 고민입니다 1 오징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진행
24-03-09 0 82
307 이성교제 오래 만났던 전 애인의 결혼소식 이후 일상이 흔들릴 정도의 우울감과 무기력감 3 익명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2-27 0 109
306 직장문제 영업직 접대에 관한 고민 1 kkkomg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3-03 1 87
305 가정문제 안녕하세요 누나에게 자살하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1 허신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3-04 0 82
304 트라우마 가스라이팅상사 트라우마 1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3-04 0 72
303 대인관계 존칭과 존댓말을 해왔던 상대방에게... 6 dlfraud0258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2-06 0 129
302 사회문제 자진퇴사를 종용당하는 것 같습니다. 1 실직자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2-24 0 81
301 대인기피 피부약 부작용때문에 죽고싶어요 1 박정우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2-16 0 111
300 우울증 감정을 해소하거나 충족하고 싶을 땐 어떻게 해야될까요? 1 uni11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4-02-09 0 106
299 대인관계 서운한 감정을 버리는 법 1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2-06 0 119
298 기타37 남자친구랑 헤어진지 한달도 더 넘었는데요 1 없음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1-29 0 115
297 [1인생문제] 저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하나요 1 평범한 고1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1-26 0 176
296 가정문제 부모님과의 정서적 독립 2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1-24 0 147
295 가정문제 아빠와의 사이를 회복하고싶어요 1 주2남학생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1-25 0 101
294 트라우마 여러 과거의 문제가 저를 붙잡아요 1 Layla YoonJung O…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1-23 0 106
293 대인관계 약속 파괴 ( 이런 경우...) 2 김기현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1-23 0 110
292 가정문제 엄마를 만나도 될까요? 1 864538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4-01-20 0 124
291 학교문제 진로 고민.. 1 심현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1-16 0 132
290 직장문제 취업고민 1 서원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1-15 0 113
289 대인관계 제 잘못된 행동때문에 인연을 이어가기가 난감하네요.. 3 소행성b21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1-07 0 123
288 가정문제 아버지와 딸 관계 원래 이렇게 어려운가요? 1 20대 여성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1-11 0 106
287 대인관계 직장 관계로 너무 힘이 듭니다. 1 김00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12-25 0 121
286 직장문제 직장과 수험생활 병행 1 wjsn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12-24 0 123
285 부부갈등 참 그 동안 익숙함에 제가 무뎌졌던 거 같습니다. 1 익명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12-23 1 111
284 대인관계 고민입니다. 1 은섬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12-16 0 108
283 동성애 아무래도... 1 여학생.. 입니다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12-16 0 115
282 강박증 강박증 , 트라우마 1 정지운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12-14 0 125
281 가정문제 부모 치부를 남들도 알면 좋겠어요 1 이원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12-14 0 131
280 [1인생문제] 인간관계가 너무 힘들어요 1 박여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12-12 0 123
279 대인관계 친하게 지내던 사람이랑 틀어졌는데, 너무 허전합니다. 1 orp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11-21 0 109
278 대인관계 사람에 대한 기대치가 너무 떨어졌어요 4 그건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11-17 0 140
277 이성교제 여자친구를 너무 좋아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4 ...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11-18 0 151
276 대인관계 룸메이트 때문에 너무너무 힘들어요 1 비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11-13 0 128
275 이성교제 남자친구가 남녀무리랑 논다는데 이해해줘야 하나요? 1 dkssud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11-09 0 152
274 직장문제 금전적인 상황과, 앞으로의 진로가 막막하여 퇴사를 할 지 말 지 고민입니다. 1 상담부탁드립니다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11-09 0 132
273 대인관계 인간관계와 저의 성격이 문제인지 고민입니다 2 스피카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10-24 0 157
272 우울증 일정이나 계획이 없으면 누워만 있고 싶어요 2 익명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10-12 0 166
271 교회문제 정신병이 있는 사람도 크리스챤일수가 있을까요? 1 backstag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2-24 0 1249
270 스트레스 상담 가능 한지요! 1 최병천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0-11-06 0 1166
269 스트레스 스트레스,,, 1 김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0-10 0 1137
268 감정조절 현재는 가족사업 및 개인장래 미래에대한 불안감 1 익명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09-11 0 191
267 대인관계 제일 친하던 친구 3명과 손절했습니다 8 익명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08-20 0 352
266 3신앙문제 복음에 대하여 최근에 복잡한 생각이 든 것과 공동체 내에서의 수많은 강박, 영적인 것에 대… 3 조애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05-11 0 361
265 가정문제 무엇이 옳은지 모르겠습니다 2 익명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07-11 0 339
264 1개인문제 무기력과 우울증 1 김**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04-25 0 307
263 3신앙문제 영적문제 3 유수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04-05 0 344
262 1개인문제 왜 그렇게 집착했을까? 1 익명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03-26 0 336
261 1개인문제 어리섞음으로 망가진 인생 1 고민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03-26 0 299
260 1개인문제 남편의 성중독에 대해 3 날개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03-22 0 404
259 2가정문제 강박증문의드립니다. 3 세하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01-03 0 362
258 귀신문제 안녕하세요? 귀신들림으로 인해 고통 받고 있습니다 1 Hsbvdv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12-12 0 455
257 신체상태 무릎 부상후 우울 1 필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10-26 0 397
256 공포증 성인남성공포증 1 비행기모드 이름으로 검색
완료
22-03-25 0 571
255 가족갈등 동생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1 8eee08b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3-28 1 495
254 가족갈등 악인 동생... 2 추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9-16 0 1248
253 가정문제 아들 이야기 입니다 1 여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1-27 0 573
252 교회문제 신앙상담드립니다. 1 사하라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2-01-24 1 544
251 스트레스 최면치료 1 Rebecc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12-30 0 715
250 무기력 의욕이 나질 않고 막막해요. 1 하늘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완료
21-10-03 0 767
249 스트레스 오랫동안 고민하는 문제입니다.. 1 고민녀 이름으로 검색
완료
21-08-28 0 713
248 스트레스 코로나 우울증으로 인하여! 2 오스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8-30 0 651
247 스트레스 내 마음을돌아보고 싶은데 잘 안되요 4
익명 완료 20-05-30 1 1323
익명
완료
20-05-30 1 1323
246 경제문제 아빠가 불편합니다 2
익명 완료 20-12-31 1 1613
익명
완료
20-12-31 1 1613
245 결혼문제 의욕없고열정없는삶은 잘못된삶인가요? 1 의욕없는삶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1-08-24 0 801
244 의부의처증 친할머니 때문에 고민이 됩니다. 1 JeremiahDavid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8-23 0 628
243 스트레스 우울증이 너무 심합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1 극복하고싶어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8-16 0 791
242 자살충동 억지로 태어났습니다 1 해답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완료
21-08-11 0 1354
241 무기력 외모컴플렉스로 인해 오는 우울감 1 진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8-10 0 812
240 공포증 단순히 겁이 많은 거라 생각했는데 공포증인가요? 1 주진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1-08-10 0 718
239 학교문제 성경적 상담학 학술적 성향 1 정시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완료
21-08-10 0 725
238 교회문제 몇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3 JeremiahDavid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8-03 0 713
237 가족갈등 화가 너무 나요. 1 솔리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완료
21-08-04 0 1018
236 스트레스 우울증으로 의심되는 남자친구 1 연유식빵 이름으로 검색
완료
21-08-03 0 978
235 강박증 강박증이 맞나요 1 김청연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1-07-24 0 781
234 자해 자해도구를 계속 찾아서 없애고 있어요 1 링천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1-06-08 1 1010
233 이성교제 초등학생에게 성경적 이성교제에 관해 알려줄 수 있는 시기가 언제일까요? 1 김영경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1-06-04 1 959
232 자존감 자존감 고민입니다 1 고민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1-05-25 1 820
231 스트레스 우울증이 의심되는 남자친구가 이별 통보 했어요 1 넴넴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1-05-06 0 2224
230 결혼문제 집단생활이 두렵습니다 1 김미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1-04-21 0 833
229 직장문제 고민상담합니다. 1 상담이 이름으로 검색
완료
21-04-16 0 865
228 교회문제 창살없는 감옥에서 1 무지한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1-04-06 0 943
227 강박증 강박증 없애주세여 1 이지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18 0 1158
226 가족갈등 가족 모두와 행복해지고 싶습니다. 2 woo 이름으로 검색
완료
21-01-16 0 1120
225 신앙문제 말씀으로 인도받는 삶을 살고싶은데 어려워요 1 새벽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1-18 0 1148
224 스트레스 출산후 정신병 2 익명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0-11-17 0 1324
223 스트레스 안녕하세요. 1 익명 이름으로 검색
완료
20-10-21 0 1120
222 스트레스 내 생각대로 생각하는게 맞는건가요 3 이가은 이름으로 검색
완료
20-10-06 0 1160
221 스트레스 이것도 증상인가요? 1 상담해요 이름으로 검색
완료
20-10-06 0 1026
220 무기력 살기 힘들네요 1 고민 이름으로 검색
완료
20-09-30 0 1192
219 조현병 소리에 대한 불안증 그리고 엄마와 불화 1 김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9-20 2 1326
218 트라우마 우울증으로 힘들어요 1 김인지 이름으로 검색
완료
20-09-09 0 1177
217 가족갈등 너무 많이 자요 1 고유진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0-08-21 0 1156
216 동성애 군인입니다. 후임을 좋아해요. 1 너무 힘들어요 이름으로 검색
완료
20-07-08 0 2975
215 불면증 뭐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1 힘드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6-04 0 1260
214 자살충동 지루한 인생 끝내고싶다는 생각을 자주합니다 1 만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5-29 0 1464
213 가정문제 엄마를 사랑하지 않는 것 같아요 1 감자합니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5-15 0 1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