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급인턴과정] 피상담자의 논리로 빠져 들어갈 때? 주님의 임재가 느껴지지 않을 때?상담을 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피상담자의 다양한 논리에 빨려 들어갈 때가 있다. 방심하는 순간 '아차' 하지만 그 순간 이미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당황스러울 때가 있다. 그렇게 되면 나의 의와 방법으로 그 순간을 모면하려고 하기가 쉽다. 왜냐하면 어려운 상황에 빠져있기에 하나님의 임재가 느껴지지 않고 성령님이 동행한다는 사실이 인지되지 않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임재가 느껴지지 않을 때 필자가 하는 믿음의 선포가 있는데 혹시 이런 경우를 만날 때 도움이 되길 바란다. 1. 예수님은 지금 내 안에 계셔! 5. 나는 예수님의 헵시바(즐거움, 신부)야!
사역자 선포 1. 상담의 주인은 하나님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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