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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세대상담) 과제2) 사례 #2, #3 상담계획, 상담문 작성하기(상담문 방식은 서로 다른 것으로 선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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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드루시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182회 작성일 25-03-19 09:09
글주소 https://swcounsel.org/report/10025

본문

<사례 #2, #3 상담계획, 상담문 작성하기>

 

 

사례 #2

 

*상담계획

 

 

1. 영역: 학교(친했던 친구A와의 갈등)

2. 유형: 관계(단짝친구가 나보다 더 인기가 많아 보이는 친구와 멀어지면서 시작된 관계문제)

3. 감정: 분노(친구A와 멀어져 가면서 내 마음이 불편해지고 화가 남)

4. 욕구: 인정(여러 친구들에게 관심 받는 친구A가 부럽고 자신은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함)

 

 

5. 계획: 동행(자신을 향한 친구A의 마음이 뭔지도 모르고 자신 스스로 오해하여 생긴 문제이므로 먼저 다가가 자신의 마음을 말하고 예전처럼 동행함)

6. 결심: 화평(나보다 잘되는 친구들을 진심으로 함께 기뻐해주며 서로 화평한 관계를 이룸)

7. 실천: 덕행(내가 먼저 친구에게 덕을 행함)

8. 변화: 교제(좋은 친구B의 말도 생각해 보고, 다른 친구들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신경 쓰기보다 친구A와 교제하고 다른 친구들과도 풍성한 교제를 이룸) 

  

 

 

 * 상담문 작성하기<관점적>

  

나: 님께서 고등학교 이전까지는 자신이 좀 부족하다고 느껴도 충만한 행복감을 느꼈던 소중한 기억들이 있군요. 고등학교에 들어와서 그동안 겪어보지 못한 친했던 친구와의 갈등을 경험하면서 괴로워 하고 있군요. 나에 대한 다른 친구들의 평가에 많이 당황하고 혼란스러워도 하고 있고요. 가정에서 공부 잘하는 언니와 비교하여 자신은 부족한 존재라는 것을 설정했던 적도 있었는데 고등학교에서도 선생님과 친구들이 공부 잘하는 사람을 인정한다고 생각하게 되었군요. 그래서 친한 친구A가 공부를 잘하니까 그 친구가 님보다 더 인정받고 있다고 생각하게 되면서 친구A로부터 멀어졌던 것이 갈등의 화근이 되었군요.

 

 

타인: 님뿐만이 아니라 다른 모든 친구들도 고등학교라는 새로운 환경 속에서 공부에 대한 긴장감과새로운 친구관계를 형성하느라 크고 작은 마음의 어려움들이 있을 겁니다. 친구A도 동일한 환경에서 새로운 친구관계를 형성하고 있었을 것이고 그 와중에도 공부를 열심히 해서 인정을 받는자가 되었다는 것은 다른 친구들이 볼 땐 충분히 인정받을 만하다고 여길 것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다른 친구들은 님이 친구 A에 대해 갖고 있는 감정과 욕구가 무엇인지 모르거나 혹은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친구B의 말처럼 다른 친구들도 님이 친구A와 다시 친하게 되면 친구A도 기뻐하고 다른 친구들도 좋아할 것 같네요.

 

 

하나님: 하나님은 아주 다양한 친구들을 님에게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고등학교에 입문한 님이 다양하고 새로운 경험을 통해서 고등학교 생활이 의미 있고 보람된 확교생활을 하는 것을 원하십니다. 그리고 그런 소중한 경험들을 나 혼자만이 아니라 차별 없이 많은 친구들과 함께 하는 것을 하나님은 기뻐하십니다. 이 친구들과의 소중한 관계가 나중에 청년이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 님을 위해 얼마나 많은 유익과 성장을 가져다주는 환경을 허락하셨는지를 더욱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도 친구 A가 공부 잘하는 것을 보고 부러워하고만 있는 것보다 꼭 공부가 아니더라도 현재 내가 잘하는 일을 찾아 더 잘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면  하나님께서도 기뻐하실 거예요.

 

 

사탄: 사탄은 예전부터 친했던 관계들을 분리시키려 합니다. 그래서 함께 하면서 누리는 즐거움을 빼앗아 갑니다. 또한 사탄은 내가 나와 친했던 친구하고만 지내게 합니다. 그래서 다양한 다른 친구들과의 사귐을 알아가는 기쁨을 상실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친구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 까? 나는 어떻게 해야 주변 사람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을까?’에만 집착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친구관계가 경쟁과 시기심을 불러일으키게 합니다. 그러면서 학교에서 배우며 서로 도움을 주고 받으며 함께 성장하면서 얻는 보람을 빼앗아 갑니다.

 

 

 

 

 사례 #3

 

 

* 상담계획

 

 

1. 영역: 학교(선배로서 후배에 대한 실망감을 나타낸 학교 영역)

2. 유형: 순위(학교생활이 심심하고 무료함)

3. 감정: 미움(후배들이 선배를 무시한다는 생각이 들면서 후배들이 싫어짐)

4. 욕구: 쾌락(신입 후배들과 함께 하면서 심심하지 않게 보내고 싶음)

 

 

5. 계획: 계획(학교생활을 무료하게 보내지 말고 계획 있는 시간을 보냄 )

6. 결심: 희락(학교생활에서 의미 있는 일을 찾아 진행하면서 보람과 기쁨을 얻음 )

7. 실천: 충성(후배들의 어떠함이 자신의 선택을 결정짓게 하는 게 아니라 선배로서 자신의 자리에서 옳은 방향으로 자신의 할 일에 충성함)

8. 사역: 훈련(목표를 세워 그것을 성취해 나가는 훈련을 함)

 

 

 

* 상담문 작성하기<분석적>

 

 

단어: “심심함”

님은 새로 개교한 학교의 첫 입학생으로서 미래에 대한 목표를 갖고 계획을 실천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무료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군요.

 

 

어구: “새 학년들이 들어왔어요.”

님은 새로운 후배가 들어오면 내가 심심해하는 게 없어질 거라 잔뜩 기대하고 있었겠네요

.

 

문장: “그런데 들어온 첫날부터 잡음이 들리네요.”

어떤 잡음이라고 여겨지는 일들이 발생한 후, 후배들과 즐겁게 보내려 했던 님의 바람이 이루어질 수 없을 것 같아 적잖이 실망했겠군요.

 

 

문단: “후배들이 선배들인 저희를 무시하는 것 같아요. 얼마 전에는 어떤 후배 하나와 저희 학년 학생 한 명 사이에 불미스러운 일도 있었구요. 이대로 가다가는 학교가 분열되게 생겼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좋게 생각하려 해도 이젠 후배들이 예쁘게 보이지가 않아요.”

님은 자기 자신의 삶의 무료함의 원인을 자기 자신에게서 찾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원인을 돌리고 있군요. 학교에서 님이 경험한 사건으로 인해 왜 후배들 전체가 미워져야 하는지, 왜 후배에게 무시받는다고 생각하는지, 왜 학교 전체의 분열을 걱정하는지 한 번 생각해 보세요. 님이 원하고 바라는 어떤 욕구가 있는데 그게 좌절되었다고 생각되니까 나의 실망스러움의 표현을 후배들에게로, 전체 학교로 돌리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후배라는 존재를 나의 심심함을 없대주는 대상으로 보지 말고, 님이 심심해하는 시간을 어떻게 보낼 것인지 계획을 세워 자신의 일에 충성하면 학교생활에서 의미와 보람을 느끼겠고 자신의 성숙해져 가는 충만함이 있을 때 무시 받는다는 자기 열등감도 사라질 것입니다.

 

 

댓글목록

원장님의 댓글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례2, 3에 대한 상담주제와 상담답변을 잘 정리했습니다. 다만 사례3에 대해서는 시작할 때 있었던 내용을 다시 말하는 재진술은 피해야 합니다. 그것을 설명이나 해석이나 이해의 의미로 바꾸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분량을 잘 조절해서 각 단락이 비슷한 분량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맨 마지막에 4문장을 썼으니 그런 분량으로 앞의 단락에서도 3,4문장으로 늘려야 하겠습니다. 좀더 세밀한 조정은 나중에 실습 때 하게 될 것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드루시아님의 댓글

드루시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진술을 하지 않도록 해보겠습니다. 상담문의 각각의 단락들을 균형을 맞춰 쓰는 훈련도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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