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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세대상담) 세대상담 과제2. 사례 #2, #3. 2개에 대해서 상담계획, 상담문 작성하기(상담방식은 서로 다른 것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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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블루지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5,341회 작성일 24-03-27 13:54
글주소 https://swcounsel.org/report/9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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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2. 사례 #2, #3. 2개에 대해서 상담계획, 상담문 작성하기(상담방식은 서로 다른 것 선택)

 

<#2번 사례> (중간중간 문장을 생략했습니다)

안녕하세요...저는 여고 1학년 재학중인 학생입니다..언니는 학교에서 전교1~2등에 착하 고 이쁘고 인기까지 많아 학교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거기에 비해 저는 너무 초라합니다. 공부도 중간치기에 뭐 하나 잘난거 없고 그냥 그저 그렇습니다..

요몇일부터 자꾸 친구들과 사이가 너무 안좋습니다...그친구도 굉장히 공부도 잘하고 인기도 많습니다.

그런애가 저랑 친하다는게 전 자랑스러웠는데 요즘엔 갈등중심이 되고 있습니다...선생님도 제가 공부도 별로 못하고 그저 그런애인걸 알자 별로 신경도 안쓰구요 애들도 그 친구만 좋아합니다...그 친구랑 어느날부턴가 심하게 싸우게 되었는데요....그러던 와중에 반에서 한 친구 B를 사귀게 되었습니다.... 정말 성격도 너무 좋고 이쁘고 착하고 공부도 잘하고 너무너무 좋은친구였어요...제원래친한친구A가 굉장히 저한테 화나있더라구요..반아이들도 저를 욕하더군요..학교도 가기 싫습니다...같은반이라서 불편합니다..새로 사귄B와 멀어져야 하나요..이상황에서 제가 어떻게 처신을 내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도와주세요.

 

*상담계획

 

1. 영역: 학교

2. 유형: 관계

3. 감정: 절망, 분노(A와 자신을 욕하는 주변 아이들에 대한 분노, 불편하고 학교가기싫은 것은 미움의 감정으로도 보이는데 마지막에 관계 사이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는 절망으로 느껴졌습니다)   

4. 욕구: 존경(언니도, 친했던A와 새로 사귄B 도 자기보다 잘났는데 나는 초라하다는 마음, 그들과 동등하게 높이 평가받고 싶다는 마음이 함께 내재되어있는 듯 합니다)

5. 소원: 용서(초라하게 느껴지는 자신이 용납되고 받아들여 졌다는 용서, A와 나를 미워하고 욕하는 친구들에 대한 용서의 은혜)

6. 결심: 화평 (A와 B중에서의 선택이 아니라 함께 화평한 관계가 될수 있도록) 

7. 실천: 우애(A와 오해가 있었다면 풀 수 있도록, B와도 함께 어울릴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는 실천)

8. 변화: 연합(편가르기 식의 사고와 관계가 아닌 함께 성장해가는 관계성으로의 성숙)

 

*상담문(적용적 상담문)

 

1. 원리

사람은 누구나 가정에서 학교에서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지내며 사람들을 통해 다듬어지면서 성장하고 성숙해갑니다. 

님도 가정에서 언니를 보며 또 친한 친구를보며 부러움을 느끼며 자신에 대해 초라하고 덜 인정받는다고 생각이 들수도 있지만 그런 감정적인 어려움이 님을 또한 성숙하게 하는 계기가 될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보다 더 낫거나 무엇을 더 많이 가져서 더 인정받고 사랑받는게 아니라 우리 모두는 이미 충분히 좋은것들이 있고 넘치는 사랑을 님을 포함해서 이미 받고 있답니다. 

 

2. 예화

우리가 잘 아는 빨강머리 앤 이야기가 있습니다. 고아 출신으로 집안도 안좋고 주근깨 외모에 놀림도 많이 당하고 어려움도 많이 겪었지만 늘 삶에서 감사한 것과 아름다운 것들을 발견하며 밝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 아이로 성장해 갔기에 결국은 주어진 환경에서 최상의 결과를 내는 성숙한 사람이 되었고 그 이야기를 좋아하는 어른들도 많죠. 

 

3. 방법

님이 부러워하는 예쁘고 공부잘하고 인기많고 성격좋고..다 좋은 것들이지만 님에게도 좋은 것들이 아마 많이 있을 거예요.  A나 B도 님과 친하게 지내고 싶어하고 좋아하고 있잖아요. 좋아하는 친구가 아니라면 A처럼 질투하지도 않았을거예요. B의 권유처럼 다시 A와도, 또 셋이 함께 B와도 친하게 지낼 수 있을거에요. 나에게 욕했던 부분, 심한 말했던 것들은 화가 날 수 있겠지만 비온뒤에 땅이 더 굳는다는 말처럼 서로 서운했던 부분과 오해했던 부분 등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보세요. A와 화해하고 나서 B와도 함께 셋이서 떡볶이라도 먹으러 가보시구요. 그럼 다른 친구들도 더 이상 나쁜 말들은 하지 않을거라 생각해요. 

 

4. 사례

제가 아는 어떤 분의 이야기가 있어요. 소심하고 대인관계가 그다지 많지 많았던 분이었는데 본인이 상대하기 가장 어려웠던 한 사람을 이해하고 소통하며 좋은 관계성을 맺으려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였을때 그 사람과 좋은 관계를 회복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능력이 증가하며 더 많은 사람과 좋은 관계성을 맺을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했답니다. 

친구관계에서 겪는 이런 어려운 기회들을 잘 극복해 나갈때 님의 관계성에도 더 좋은 열매들이 있을 것을 믿습니다.  홧팅입니다!


<사례 #3.>

저희 학교는 작년에 개교한 새 학교입니다.기숙사 생활을 하는 데다, 저희만 있어서 심심했죠. 저희만 지내다가 올해 드디어 밑에 새 학년들이 들어왔어요. 그런데,들어온 첫날부터 잡음이 들리네요. 후배들이 선배들인 저희를 무시하는 것 같아요. 얼마 전에는 어떤 후배하나와 저희 학년 학생 한 명 사이에 불미스러운 일도 있었구요. 이대로 가다가는 학교가 분열되게 생겼어요. 어쩌면 좋을 까요?

좋게 생각하려 해도 이젠 후배들이 예쁘게 보이지가 않아요...

 

 

*상담계획

 

1. 영역: 학교

2. 유형: 조직

3. 감정: 미움(후배들이 예뻐보이지 않음), 두렴(학교가 분열될 것 같다)

4. 욕구: 존경(후배들이 선배를 무시하는 것 같다), 지배(학교는 이렇게 되어야 하는데 안될것 같은.)

5. 소원: 동행(내 생각과 달라도 후배들과 함께 가고자 하는 소원)

6. 결심: 사랑(후배들을 있는모습 그대로 받아들이고 먼저 가까이 하고자 하는 마음)

7. 실천: 온유(이해 안가고 용납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부드럽고 열린자세로 관계성을 맺어가기)

8. 변화: 교제(서로에 대한 신뢰와 친밀함이 생겼을때 교제를 통해 더 성숙한 관계로 나가는 모습)

 

*상담문(극본적 상담문)

 

1. 발단

작년에 막 개교한 새로운 학교에서 첫 후배들이 들어온 상황에서 새롭고 재미있는 기숙사와 학교 생활이 될것이라 예상했는데 당황스런 사건들로 인해 후배와 학교에 대해 여러 부정적인 감정이 생기셨네요. 

 

2. 전개

후배들이 들어온 첫날부터 잡음이 들리고 후배들이 무시하는 것같은 일들이 벌어지면서 선배로서 존중받지 못한다는 생각도 들고 후배들의 태도에 화도 나고 미운 마음도 드셨겠어요. 

 

3. 절정

선후배간에 심각한 불화 사건도 겪다보니 학교가 분열될 것에 대한 걱정까지 하시게 되었는데 학교의 연합을 생각하고 후배들을 좋게 보려고 노력하시는 님의 마음이 아름다우십니다. 

학교도 개교한지 얼마 안되었고 후배들도 들어온지 얼마 안된 초기이다보니 학풍이라든가 선후배의 조직문화를 함께 만들어가야하는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요즘에는 M세대와 Z세대도 세대차이를 느낀다고 합니다. 1,2년 차이도 크게 느낄만큼 빠르게 전환하고 있는 시대인만큼 기존에 가졌던 나의 기준과 생각에 후배들이 안맞더라도 마음을 열고 알아가고 이해하며 친밀감을 먼저 형성한 이후에 서로의 입장차를 이야기 해본다면 좋은 마음으로 서로를 수용할 가능성이 더 높아질 것라 생각합니다.  

만약 지금처럼 서로에 대해 잘 모르고 좋지 않은 감정이 있는 상태에서 강압적으로 존중과 복종 등을 요구할 경우 조직은 더 경직되고 관계는 더 악화되는 양상으로 가게 될 수도 있습니다. 

 

4. 결말

선배와 후배가 함께 만들어가는 좋은 학교를 님처럼 문제의식을 가진 분들이 먼저 시도해 보시길 바랍니다. 후배들의 이야기도 들어주고 맛있는 음식도 함께 먹으며 실타래 풀어가듯 서로의 마음을 풀어갈 때 서로에 대한 신뢰와 존중, 그리고 서로를 더 예쁘게 볼 수 있는 눈으로 회복되어 가리라 생각합니다. 어제보다 오늘이 더 행복한 학교생활 되시길 바라며 이를 위해 한 걸음을 내딛는 님을 응원합니다. 

 

댓글목록

원장님의 댓글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하셨습니다. 다만 극본적 해석에서는 각 요소의 길이가 비슷해야 하니 절정에 대한 내용을 줄이거나 혹은 다른 단계의 내용을 늘려서 균형을 맞추시면 됩니다. 지금은 굳이 수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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