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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세대상담) 과제2. 사례 #2, #3. 2개에 대해서 상담계획, 상담문 작성하기(상담방식은 서로 다른 것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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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종철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4,250회 작성일 25-01-15 11:17
글주소 https://swcounsel.org/report/9978

본문

# 사례2

 

 

안녕하세요...저는 여고 1학년 재학중인 학생입니다..언니는 학교에서 전교1~2등에 착하고 이쁘고 인기까지 많아 학교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거기에 비해 저는 너무 초라합니다. 공부도 중간치기에 뭐 하나 잘난거 없고 그냥 그저 그렇습니다.. 요몇일부터 자꾸 친구들과 사이가 너무 안좋습니다...그친구도 굉장히 공부도 잘하고 인기도 많습니다. 그런애가 저랑 친하다는게 전 자랑스러웠는데 요즘엔 갈등중심이 되고 있습니다...선생님도 제가 공부도 별로 못하고 그저 그런애인걸 알자 별로 신경도 안쓰구요 애들도 그 친구만 좋아합니다...그 친구랑 어느날부턴가 심하게 싸우게 되었는데요....그러던 와중에 반에서 한 친구 B를 사귀게 되었습니다.... 정말 성격도 너무 좋고 이쁘고 착하고 공부도 잘하고 너무너무 좋은친구였어요...제원래친한친구A가 굉장히 저한테 화나있더라구요..반아이들도 저를 욕하더군요..학교도 가기 싫습니다...같은반이라서 불편합니다..새로 사귄B와 멀어져야 하나요..이상황에서 제가 어떻게 처신을 내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도와주세요.

 

 

[상담계획]

 

 

1영역: 학교

2유형: 관계 (친구 관계 어려움)

3감정: 미움(친했던 친구가 자신의 욕을 하고 다는 것이 미움), 조직(자신의 부족함을 질책), 자신을 싫어하는 친구들로 서러움(미움)

4욕구: 존경(나보다 잘나가는 친구를 사귀는 것으로 존경받고 싶음)

5소원: 충만(이미 나에게 있는 것을 발견함)

6결심: 화평(내게 있는 것을 발견할 때 화평한 마음을 결심하게 됨)

7실천: 우애(친구와 우애있게 지냄을 실천함)

8변화: 연합(자신의 장점을 가지고 모든 친구들과 연합함)

 

 

[상담문] 극본적 상담문

발단: 학교에서 친구관계의 갈등문제

전개: 나의 자존감을 다른 친구로 채우고자 함 나의 부족함이 드러나고 자신이 낮아지면 자신감이 사라지고 친했던 친구와의 관계도 멀어짐

절정: 나에게 있는 하나님이 주신 것을 깨달을 때 친구로부터 느겼던 자존감에서 하나님이 주신 평안함을 결심함

결말: 내가 해야할 일에 최선을 다할 때 실력이 향상되고 친구들과 연합함

 

 

학교생활을 하면서 친구들과의 관계에 어려움을 격고 있네요. 사람이 살면서 여러 갈등을 격고 때론 해결되어질때도 있고 그러지 못할때도 있습니다. 많은 상황에서 갈등은 서로 오해가 생기면서 격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로 오해를 풀게 된다면 이전보다 더욱 친한 관계가 되고 서로 신뢰하는 관계로 발전하게 될 것입니다.

 

 

친구와 갈등을 격게 된 이유는 친구로 인해 자랑스러움을 느끼게 했다면 친구와 비교되기 시작하면서 스스로를 자책하는 마음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 상황에서 생긴 감정들이 해소되지 못하고 친구와 다투게 되면서 갈등이 생긴것입니다. 처음엔 이런 친구를 사귄게 존경받고 있다고 느꼇다면 모든 관심이 친구에게만 쏠리고 님은 싫어하는 상황이 되니 존경의 욕구가 채워지지 않아 감정이 생기는 것입니다. 욕구로인해 발생하는 감정으로는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은 오히려 확대가 될 뿐입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먼저는 욕구를 먼저 버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 곳에 하나님의 충만의은혜를 생각해 보세요. 충만의 은혜는 이미 하나님이 님에게 주신 것을 깨닫는 것입니다. 님이 좋아하는 것이나 잘하는 것을 찾아보세요. 그것을 깨달을때 이러한 감정들에서 벗어나 평안한 마음을 결심하게 됩니다.

 

 

이제 평안한 마음으로 오랜친구와의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먼저 다가가는 것입니다. 먼저 다가감으로 친구와 과거의 갈등을 풀고 님이 가진 것으로 나누고 할때 관계가 회복되어지고 이전보다 깊은 신뢰와 친밀함이 형성이 되고 연합의 변화를 통해 다른 친구들도 님을 좋아하게 되고 즐겁고 생동력이 넘치는

학창시절이 될것입니다.




 

# 사례3

 

 

저희 학교는 작년에 개교한 새 학교입니다.기숙사 생활을 하는 데다, 저희만 있어서 심심했죠. 저희만 지내다가 올해 드디어 밑에 새 학년들이 들어왔어요. 그런데,들어온 첫날부터 잡음이 들리네요. 후배들이 선배들인 저희를 무시하는 것 같아요. 얼마 전에는 어떤 후배하나와 저희 학년 학생 한 명 사이에 불미스러운 일도 있었구요. 이대로 가다가는 학교가 분열되게 생겼어요. 어쩌면 좋을 까요?

 

 

좋게 생각하려 해도 이젠 후배들이 예쁘게 보이지가 않아요...

 

 

[상담계획]

 

 

1영역: 학교

2유형: 조직(후배들과의 갈등)

3감정: 미움(선배 대접을 하지 않는 후배들이 미움)

4욕구: 존경(선배 대접을 받고 싶음)

5소원: 용서(자신을 용서하신 예수님의 은혜를 깨달을 때 선배 대접을 하지 않는 후배들을 용서함)

6결심: 사랑(후배들을 사랑으로 대함)

7실천: 경건(선배로서 학교생활의 좋은 삶을 실천함)

8변화: 성숙(선배들의 인격과 학업의 영역에서 성숙하게 됨)

 

 

[상담문] - 관점적 해석.

 

 

1. 나의 관점

: 후배들에 대한 존경의 기대가 있음

2. 타인의 관점.

: 선배의 모습속에 후배들에게 좋은 선배는 무엇인지 생각해본다.

3. 하나님의 관점

: 하나님()은 분열하지 않기를 원하시고 연합하기를 원하신다.

4. 사탄의 관점

: 사탄은 분열하기 원하고, 그래서 서로 갈등하고 고통스러워하기를 원한다. 결국 망하길 원한다.

 

 

[상담문]

: 후배들의 잘못을 따지는 것이 아닌 나의 모습을 한번 살펴보세요. 님이 생각한 학교 생활과 후배들과의 관계에 어떤 생각이었는지 갈등을 격는 요소중에 하나는 내가 먼저 상대의 반응을 정해 놓는 것입니다. 후배니까 당연히 이렇게 해야지라는 결정을 내려 놓고 그 반응이 오지 않을때 화가 나고 상대에게 내가 정한 반응을 요구할때 서로 갈등 상황에 놓이게 되기 때문입니다.

 

 

타인: 선배로서 어떤 태도로 학교생활을 해야 하는지 한번 살펴보세요. 학교에서 좋은 선배란 학교생활에 충실히 임하고 성실한 사람 후배들의 본이 되는 사람이 좋은 선배의 모습일텐데. 후배들도 선배들에 대한 기대와 바람이 있었을 텐데 그러지 못한 선배의 모습에 실망감이 생기고 마음으로 따르지 못하게 되니 무시하는 것처럼 느끼게 되고 갈등이 심각해 지는 것입니다.

 

 

하나님: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신 이유는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선배로써 후배들의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그들의 행동을 용서하는 것입니다. 후배들을 용서할 때 후배들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결심하게 되고 사랑으로 후배들을 대할 때 갈등도 해결되고 먼저된 자로써 좋은 본이 되고 좋은 전통을 만들어 가는 기회가 될것입니다.

 

 

 

사탄: 사탄이 좋아하는 것은 갈등과 분열입니다. 선배로써 응당 받아야할 존경과 인정을 계속 자극하게 만들고 후배들은 그런 선배들을 존경하지 않으면서 갈등을 더욱 심각하게 조장하게 됩니다. 갈등이 더욱 늘어 갈수록 서로 원수지간이 되게 되고 기숙학교의 특성상 학업에 전념도 못하게 되고 서로 잘잘못만 따지며 각자 파벌을 만들어 대적하게 될뿐입니다. 이제라도 후배들과도 좋은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선 후배들에게 요구만 하는 것이 아닌 후배에 대한 선배들의 마음과 태도가 성숙함으로 변화가 된다면 후배들도 선배들을 따라 성숙함을 배워나가게 될것입니다.

댓글목록

원장님의 댓글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 가지 사례에 대해서 각각 상담주제를 정하고 해석과 답변을 잘 올려주셨습니다. 지금은 해석과 답변을 연습하기 위한 과정이고 좀더 발전이 되면 어떤 해석과 답변이 더 좋은 것이었는가를 계속 살펴보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다음 단계의 상담주제로 넘어갈 수 있도록 좀더 효과적이고 좀더 결과가 좋은 해석과 답변을 하려고 해야만 그 반대로 아무리 해석을 하거나 답변을 해도 무의미해지는 것을 넘어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개념을 기억하셔서 어떻게 해석을 했으면 더 좋았을까를 계속 고민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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