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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가장 완전한 충만

 

과제: 충만이 내 생활에  미치는 영향  을 생각해서  과제 올리기

 

충만이 뭔지 정확히는 모르지만 먼가 회복되고 채워지고 ..하나님을 알게 되어서 변하는거 아닌가용??

그런거라고 생각한다면!! 충만은 제 자존감을 새롭게하고 점점 제가 건강해지도록 해주는 것 같아요.

뿌연 안개속을 걷는 것 같았는데 조금씩 걷히게 되고 제 자신에 대해서도 더 알게 해주고...

아직 부르심의 소망과 이유를 잘 알지는 못하지만 제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 어렴풋하게나마 느끼는 것 같네요.

또..지금 제가 조금씩 충만해지는 것처럼 앞으로의 제삶도 더 충만해질 거라고 소망을 갖게 해주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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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설교:  충만 11번  가장 완전한 충만함 듣고  소감  상담저널에 올리기

 

먼저 감사에 대한 말씀 부분이 와닿았습니다!

제가 훈련받고 있는 교회에 '꼬투리감사'라는게 있습니다. 성경에서 감사를 원어로 보면 감사'하게 하라'라는 사역형의 의미로 나와있다고 합니다. 감사는 억지로 의지를 들여서 라도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꼬투리를 잡아서 감사 훈련을 해보자! 해서 매일매일 하라고 저희에게도 권하는데.. 저는 요걸 몇번 하다 말고, 몇번 하다 말고 계속 그만두는 것을 반복하다가 지금은 안하고 있어요 ㅠㅠ 왜냐하면... 그 감사하는게 제 진심으로 감사해서 올린 글이 아니었어서.. 그냥 "이런일에는 이런부분이 감사해야하는 부분인거겠지?"라고 생각해서 올린 것인데 사실 겸손하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마음은 들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좀 가식적인 것 같고 왜하는 건지도 사실 잘 모르겠어서 안하게되었어요.  그리고 또, 제가 평소에 감사와는 거리가 멀어보이던 사람이라서.. 제가 누군가한테 진심으로 마음을 낮춰서 감사해본적이 많지 않아서 ㅠㅠ 감사가 아직 좀 어색해서 자꾸 안하게 되는 것 같기도해요!

근데 감사하면 되게 좋을것같기는 합니다! 감사하면 더 바라지 않게 되고 만족하는 마음이 생길것같아요 ㅎㅎ

 

신앙의발전없이 삶만 발전된 사람이 삶으로 계속 더 들어가게 된다는 말씀이 와닿았습니다. 사실 저도 그런마음이 가득합니다. 어떻게든 내 삶이 발전되었으면 좋겠다는 소원이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에서 내 모습은 제가 원하는 제 삶의 모습과는 거리가 멉니다. 이상하게.. 그나마 3점대를 유지했던 학점도 2점대로 떨어져서 결국 휴학하게 되고.. 어릴땐 뭐든 잘하는 애였는데 지금은 뭐하나잘하는게 없는거예요. 심지어 알바할때 일도 잘못하고.. 지금은 팔자걸음 교정하러 교정운동하구 있는데.. 난 왜 걷는것마저 남들처럼 못걸을까..ㅋㅋ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런생각들때 우울해지고 자괴감이 심하게 들었던 것 같아요. 뭐하나 문제가 없는 것이 없다는 말씀은 저희 엄마가 저한테 많이 하셨던 말씀이었는데 저도 어느순간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네요. 근데 이런 제 모습이 뭔가 남들앞에 보이기에는 자존심이 무너지는 것 같아서 그게 용납이 안되니까 더 제힘이 들어가게 된 것 같아요. 그냥 인정하면 되는데!! ㅠㅠ근데 남들눈에 그렇게 보이긴 또 싫더라구요.

근데 얼마전에 교회리더언니와 교제를 하는데 언니가 '사실 하나님없이 세상에서 그럴듯하게 살아가는 사람도 있는데 수현이는 그렇지가 않아서 ㅋㅋㅋ 언니가 얼마나 안심이되는지 모른다. 그게 건강한거다'라고 해주셨어요. 지금도 어떻게든 제삶이 그럴듯해지고 제대로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는데 이런 마음으로 가득하다보니까 제가 복음과 하나님을 저의 이런 욕심의 수단으로 보게 되는 것 같아요. 하나님 안에 모든게 해결된다고 하니까 억지로 하나님을 받아들여서라도 해결하고 싶더라구요. 근데 그게 억지로 한다고 되는게 아니잖아요. 그래서 답답하고 근데 또 양심에 찔리기도 하고 그래요. 그리고 하나님이 이런 나의 삶의 만족을 도와주시지 않아서 원망하는 마음도 있었던 것 같아요. 하나님이 제 삶의 만족을 위해 존재하는 분이 아닌데 알면서도 솔직히 그런 마음이 있었어요.

 

제가 신앙의 발전을 이룰수있도록 도와주는 곳에 함께하고 있다는 게 은혜고 감사했어요. 지금도 계속 변하고 있는 것 같아요. 훈련받고 상담받기 전과 비교해보면 진짜 많이 달라지긴 한 것 같아요.

 

 

우리가 하나님을 모르기때문에 하나님을 아는 것이 쉽지않다는 말씀이 와닿았습니다. 저는 교회다니는 사람이니까 그래도 하나님을 안다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성경공부 후에 이해가 안되고 안받아들여지고 너무 힘이들어서 집에 울면서 돌아간 적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왜이렇게 힘든건지 잘 모르겠고 왠지 나만그런것같기도 하고 포기하고 싶고 그런적이 많았습니다. 아마 제가 하나님을 모르던 사람이었어서 그랬던 것 같네요. 지금도 잘모르는데 안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안다고 생각하는 걸 조금내려놓으면 이제 마음이 더 좋아질것같아요! 그러고보니 하나님을 더 알게 도와달라고 기도를 제대로 해본적이 없는 것같습니다.

 

 

지혜와 계시의 영에 대한 얘기를 들으니까 제가 예전에 받았던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데 그게 생각났습니다. 그 말씀을 받았을 때 너무 저한테 해주시는 말씀처럼 생생하게 와닿아서 그뒤에 메모장에 저장해놓고 가끔씩 보거든요. 그 말씀이 지금도 정말 저한테 도움이 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부르심의 소망에 대한 부분에서 '하나님이 나를 딱 지목해서 부르셨다'는 말씀이 여전히 저는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ㅠㅠ 뭔가 건방져보일것같고.. 나쁜것같고...모든 사람을 지목해서 부르시는건가? 지목안된사람은?이해도 잘안되고... 기업의 영광의  풍성과 사명에 대한 부분은 아직 경험을 안해봐서 조금 어려웠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땅에 내려오시고 우리죄를 사하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셧다는 부분은 제가 자꾸 밀어내고 아직 받아들이지 않으려 하는 마음이 있어서 어디서 이런이야기(복음)를 듣든 예수님얘기가 나오면 마음이 먼가.. 약간 예민해지고 멀리하려하게 됩니다. 근데 자꾸 제가 제힘을 들여서 이걸 억지로 받아들여야한다고 강박을 가지는 것도 문제인것같습니다.

 

교회의 의미에 대해서 강조하신거는 사실 제가 이해를 잘못했습니다 ㅠㅠ 기독교 친구들이 굉장히 자신의 교회를 소중히 여기는 모습이 저는 신기했었거든요. 저는 교회는 내가 하나님에 대한 신앙을 쌓기 위해 거하는 곳일뿐 얼마든지 옮길 수 있고 교회나 교회사람들보다는 내가 잘 신앙을 잘 쌓으면 다 된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훈련받는 교회에서도, 교회에서 모든 걸 함께해야한다고, 주일에만 모였다 폐하는게 아니라고 하시는데 저는 솔직히 뭐 그렇게까지하지... 교회밖사람들(특히 저희가족)은 어떻게 생각할까... 그리고 교회가 그렇게 중요한건가... 그런 생각이 들었거든요. 여전히 그런 마음이 있기는 하지만, 요즘 훈련받고 교회분들과 함께하려 하면서 교회를 통해 충만함을 누려야한다는 말씀이 조금 와닿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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