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를 통하여 내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았는데, 형상대로 살지 못하는 문제와 이유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그리고 아담과 하와의 예제로 죄가 아담에서 하와로 전이되고 그에 대한 댓가와 결과를 보여주셨다. 하나님이 나에게 아담과 하와처럼 허락하신 선악과 같은 금기가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되었고, 그것과 나의 감정/욕구/죄가 만났을때에 일어났던 결과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사람들간의 관계가 너무 힘들어 하나님이 허락하신 목적에 대한 생각을 잊을때가 많았다. 결론적으로 나의 인간적인 욕심과 욕구, 죄로 인한것임이였지만 단순히 환경적인 부분에 대한 불평이였고 절망이였다. 이런 죄와 욕구들이 삐집고 들어오게 만드는 틈을 충만하지 못해서란는 생각이 들었다.
충만하고정복하고다스리려고하는창조명령의일이힘든것이아니라결국내욕구가충족되지못하여불편한것뿐이였음을느끼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