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설교소감] 설교소감12


1. 상담설교문 [54.용서-6] ‘우리가 받은 죄사함의 의미’에 대해 상담소감문 쓰기
    https://swchurch.org/b/sermon-862

 

이번 설교문을 여러번 읽었는데 솔직히 무슨내용인지 마음에 잘 와닿지가 않다. 예수님께서 모진 고난을 당하는걸 보고 여인들이 슬피울자 예수님께서 그들과 그들의 자녀들을 위해 울라고 하신 말씀이 '내가 이렇게 고난당하는것보다 이런 나를 믿지 않을때 너희들에게 미칠 심판이 더욱 크기때문에 슬퍼하라'라는 말씀일까?

생각해보면 그동안 은사교회에서 말하는 성령의 역사를 체험하고 아무생각없이 그건 성령님이기 때문에 그 성령님이 성경의 하나님이라고 생각했고 그런 체험위주로 신앙생활을 하다보니 성경과는 다른 너무 어이없고 황당한 일들을 겪으면서 하나님의 사랑과 용서하심을 알지 못했다.하나님은 성경에서 다른 사람을 사랑하라고 말씀하셨지만 내가 다른 사람보다 너무도 낮아진 상태에서 다른 사람을 사랑하려고 했을때 오히려 엄청난 영적공격과 하나님과 멀어짐을 겪었기 때문에 그 상태일떄는 다른 사람을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내게 적용되지 않는것같고 오히려 내가 너무 연약하고 소심하고 찌질한모습에 하나님이 진노하셔서 그 상태일때는 다른 사람을 무시하고 큰소리치게 되면 하나님의 마음이 누그러지는게 아닌가?하는 혼란을 많이 겪게 되었고 그러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죄책감을 느끼지 못하게 됬다.

지금은 그러한 현상들이 하나님께로 온것이 아님을 꺠닫고 그런 현상들을 무시하고 성경의 하나님께 집중하려고 많이 노력하는데 솔직히 아직도 분별하기가 쉽지 않고 지금 내가 이런 모습일때도 하나님께서는 성경의 잣대로 죄로 여기시는지 잘 판단이 안된다.

앞으로 더욱 성경말씀에 집중해서 예수님의 용서가 어떤것인지 더욱 깨달았으면 좋겠다





필독서1
필독서2


1.신체문제 상담챠트

2.뇌구조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4-20 (월) 21:27 4년전
그런 현상들은 하나님께로 부터 온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꺼져가는 심지도 끄지 아니하시고 상한 갈대도 꺽지 않으시는 분이시며, 연약한자를 세우시고 돌보아 주시는 분 이십니다.

또한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죄와 허물을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 그 모든 수치와 고통을 당하신 것 입니다. 우리는 담대함으로 그 분 앞에 나아가 모든 허물과 죄를 고하면 용서해 주십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 (사 1:18)

사람의 마음에는 선악을 분별할 수 있는 양심을 주셨고,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무엇이 선이고 무엇이 악인지 구별할 수 있는 기준도 정해 주셨습니다.  매일의 삶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마음에 걸리는 것들을 고백하며 성결함으로 그 분 앞에 나아가야 합니다.
주소 추천 0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205 생활묵상 내 마음이 하나님을 찾아가는 길 1 로뎀나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28 1 260
204 생활묵상 주님 품에 있다는 것 1 로뎀나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23 1 245
203 생활묵상 위를 바라보며~ 1 로뎀나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22 1 281
202 설교소감 교회 주일 설교말씀 소감. 위즈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27 1 209
201 생활묵상 주님 한 분만으로 나는 만족해 라는 찬양이 나의 실재인가  블루지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05 1 219
200 독서소감 예수가 선택한 십자가를 읽으며 TaeHoonKi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5 1 219
199 독서소감 도널드 휘트니의, ‘오늘부터, 다시, 기도’를 읽고. soulhapp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18 0 244
198 생활묵상 ccm 광야를 지나며 ...듣고 난 후 소감 후트리오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03 0 245
197 성경묵상 요한복음 15-16장 살려대총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30 0 261
196 설교소감 성경묵상 YoujungO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12 1 284
195 설교소감 설교소감  이윤미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05 0 347
194 성경묵상 마태복음 16장 24-28절 선순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27 0 255
193 윤홍식 성경세션 상담소감 refresh22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10 0 208
192 세션소감 상담세션을 마치고 혜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05 0 271
191 성경묵상 성경묵상(큐티) 뉴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28 1 262
190 설교소감 설교소감 921d089b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11 0 325
189 성경묵상 내가 너로 원수가 되게 하고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30 0 285
188 각종기록 복음의 능력이 이것밖에 되지 않는 것인가?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30 0 251
187 각종기록 팬데믹 상황에 속고 있는 인간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30 0 276
186 각종기록 정보의 홍수 속에 속고 사는 인생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30 0 254
185 각종기록 성경적 상담의 위력!!!!!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30 2 286
184 성경묵상 TV감상문, 성경QT, 독서소감문 4 미리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21 11 2446
183 설교소감 상담 설교 [44존경] 21전 1; 14-18 바람을 잡는가 하나님을 잡는가 2 조이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05 1 753
182 설교소감 상담 설교 [51계획] 1창 3;16-17 창조명령을 이루며 살지 못하는 이유 조이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01 1 271
181 설교소감 설교소감 롱다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30 0 248
180 설교소감 상담 설교 [51계획] 1창 1; 27-28 창조의 하나님이 주신 명령 1 조이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23 1 795
179 설교소감 상담 설교 [51계획] 골 2; 12-15 너희를 살리고 승리하신 하나님을 생각하라3_5 1 조이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18 1 764
178 독서소감 거북한 십대, 거룩한 십대를 읽고 웃음지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03 1 276
177 독서소감 독서소감 요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18 0 277
176 설교소감 설교소감 어느멋진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30 0 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