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엡1:3-6 우리를 예정하셔서 자녀가 되게 하신 이유
딤3:15-16 경건을 이루게 하시는 동행
나는 하나님의 자녀이다. 더이상 괜찮아 보일 필요도 없고 나의 수치심을 감추지 않아도 된다.
나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그 분에게 완전히 용납되었고 하나님은 나를 다른 자녀와 비교하지 않으신다.
더 나아지기 위해 발버둥치지 않아도 되고 실수하고 어리석은 일을 행해도 늘 용납해 주신다.
예수님은 차원이 다른 사랑으로( 생명을 내어놓으신 사랑 ) 자신을 내어놓으시고 그로 말미암아
교회를 세우시고 끝 날까지 교회를 지탱해가신다. 나는 그 안에 안전하게 거하며 교회의 지체로
빚어져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