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미술세션] hnjc_3, 미술세션

@과제

1.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노력을 할 때 마음이 어떤지를 살펴보고 화평이 있는지를 확인해 보기. 

 

*문제점

/관계에서 사람을 너무 맞춰주는게 있고, 높게 생각하거나 낮게 생각함. 직장에서 낮게 여김. 예스만 함. 교회서는 나를 좋은 사람으로 만들려고 함.

 

*경험

/ 시각적으로 그림을 그리고 나서 암송하면 화평이 있었다

/ 기도로 나아갔을 때, 채플 앰씨로 추수감사절 150명 있는데서 기쁨으로 즐겁게 사회를 봤다.

/ 직장에서 공황이 올라올 때 하나님의 동행을 생각하며 화평할 수 있었다.

 

 

2. 미술세션, '예수님과 함께 노력을 하는 자신의 모습(고전10:12-13)', 극본적인 해석.

 

*그림의 내용

/ 학생들을 가르치는데 예수님이 함께 계시고. 교복을 안 입은 두 사람은 교사다. 파란 옷 입은 교사는 편안한 교사다. 얼굴이 보이는 교사는 내가 눈치를 많이 보는 교사다. 부족한 것을 알려주기도 하고 그냥 자기표현을 잘하는 선생님이다. 나는 영악하게 말을 잘 못하는데, 가르치거나 훈육 하는 것에 나는 동의 하지 않는데 그냥 수그리곤 함.

 

/그 선생님이 그렇게 말할 때 감정은 좋지 않고. 절망스럽다. 포기하고 싶다. 내가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이 들어서,쓸모없는 존재라고 생각 들고. 화가 나기도함. 감사하긴 한데 위축이 많이됨. -> 거부되는 낮아지는 느낌. => 욕구 

 

+ 빌립보서 4장 8절:

끝으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 받을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 받을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 나에 대한 생각. 욕구 때문에 사단의 말(참소, 정죄)에 동조하게 되고 감정과 사단의 통치안에 들어가게 됨. 나를 나타내려 하게 됨. 참되고 옳고 사랑 받을만 하고 기릴 것은 우리 자신이 아님. 하나님만이 선하심. 내가 참되고 옳고 사랑받고 칭찬받고 기림을 받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게 아님.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 말씀(뜻) = 진리를 생각할 때 내 몸이 그리스도께 드려지고 나는 죽고 그리스도가 나타나심..... 

 

 

#4극본적해석

"그림의 내용을 순서적으로 기,승,전,결로 나누어 볼 때" 

 

1. 발단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인가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 나는 예전에 사람의 눈치를 보며 힘들었엇던 사람이다. -> 예전에 많은 욕을 들었다 앞에 나오면. 나의 존재를 나타내면 많이 공격 당했다. 피해야만 했다. 안전하도록.

  

2. 전개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인가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 예수님 만나고 조금씩 마음이 자신감이 생기게 되었다. 하지만 눈치를 보고 있엇다. -> 다른 사람이 지적 할까봐, 지적도 했었고.

  

3. 절정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인가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 예수님이 나에게 두려워 하지 말라고 하심. 무엇보다도 공동체를 주시면서 믿음이 생기도록 기도해 주었다. -> 나를 사랑 하셔서. 주님을 의지 하도록. 

 

/이전에 의지한 것은 미디어나 여행이나 쾌락이었다. 도피했다. -> 감정을 마비 시켰다.

  

4. 결말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인가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 하나님의 말씀을 믿기로 결정하고, 약속을 붙들고 자신감 있게 성장한다. -> 말씀을 믿어야 진짜 실행이 된다.

  

*소감 / 나를 생각 하지 말자. 말씀을 그동안 너무 나의 방식으로 해석 했었다. 너무 나를 강조를 많이 했다. 말씀을 이해하지 못한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