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2학차소감] 2학기 소감문
한 과목 과목마다 “와! 이런거였구나!” “이렇게 접근할 수 있는 거구나!” 너무나 흥미로웠던 학기였다.
성경적 대화법을 통해 나에 말에 대한 문제를 되돌아 보며 적용할 수 있었고, 말에 대한 하나님의 사명을 고민하다 보니 지경이 넓어짐을 경험할 수 있었다. 가정상담을 통해서는 우리 가정에 뿐 아니라, 새롭게 시작되는 가정에게, 신혼부부를 섬기는 목자목녀 가정에게, 함께 육아를 하고 있는 가정과의 대화의 기회를 통해서 함께 고민하고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큰 유익이 되었다. 진로상담을 통해서는 내 틀에 갇혀있던 진로 결정의 문제에서 벗어나 체계적인 접근 방법을 통한 분별함의 지혜를 깨달을 수 있었다. 마지막 고통과목을 통해서는 고통에 대한 선입관이 완전히 무너지고 새롭게 되어지는 시간이었다. 앞으로의 삶에서 계속되어지는 고찰과 실제 경험들을 통해서 더 선명하게 깨달아지고 더 체화되어지게 하심으로 공부하게 하신 것들을 사용하게 하실 것을 기대한다. ‘성경이 사람을 바꾼다’ chapter2 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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