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칼럼 회원저널 외부활동

[소감] [51계획] 42눅 2;25-33 아기에 대한 말들을 듣다

@

다음 설교에 대한 소감을 써보세요. 계속 하나님에 대한 것을 설교소감 속에서 발견해 보세요.

 

[51계획] 42눅 2;25-33 아기에 대한 말들을 듣다

https://swchurch.org/b/sermon-848

 

 

▶ 예수님을 아는 사람들, 모르는 사람들 그리고 그리스도인들 모두 크리스마스에 대한 낭만이 있고 추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탄절은 모든 사람들에게 특별하게 다가오는 날입니다. 저도 그것을 겪고 자랐습니다. 비록 25살에 예수님을 자세하게 알아가는 신앙인 되었지만 가족관계, 친구관계에 있어서 무엇인가 흘러넘치는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춥지만 따뜻한 그런 것이요. 제가 지금 그것을 추측해 보면 그것은 ‘선물’이라는 측면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그 선물이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그저 선물정도의 낭만으로 여겨지지만 실제로 그 선물의 핵심에는 예수님이 계셨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예수님의 나심이 온 세상 민족과 사람들에게 최고의 선물이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이 대체 왜 선물인지 제게 누군가가 물어 본다면 저는 어떻게 말할 수 있을까요? 먼저는 예수님의 대속 사역을 설명해주고자 할 것입니다. 창세기에서 시작되어 선지서에도 나오고 구약 여기저기 각 권에 나오는 예언의 성취를 말해 주고 그리고 대속 사역의 내용과 이유를 말해줄 것입니다. 엄청난 선물이니까요. 그런데 여기서 제게 문제가 되는 것이 있습니다. ‘내가 예수님의 나심을 선물로 받아들이는가?’ ‘어렸을 적 성탄절에 받았던 선물의 기쁨을 느끼는가?’ 그리고 ‘선물을 주고 간 산타(부모님이시지만 그 당시에는 착각을 했던 것이죠.)에게 감사했던 그 감사를 하나님께 하는가?’입니다. 이것들 외에도 제게 문제가 되는 것들이 있을 것입니다. 제가 그리스도인으로서 그동안에는 못했습니다. 오직 하나님께 대한 초점을 ‘왜 선악과를 만드셨는가?’에만 초점을 두니 ‘예수님의 나심’에 대해서 저는 선물로 받아들이지도 그래서 기쁨을 느끼지도 감사하지도 않았던 것입니다. 그저 교회를 다니게 되고 신앙생활을 하게 되었음에도 성탄절은 ‘봉사 별로 안하는 편한 날’이자 ‘예배 이후 성도들이 함께 모여 수다떨며 즐기는 날’로써 조금 즐기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할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왜 ‘할 수 있는 것도 같다’라고 표현을 했냐면 여전히 정신과적 질환과 그로 인한 고통이 저에게 영향을 주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성탄절의 기원을 궁금해 하는 사람이 물어 보아 대답해 준다면 분명 저에게는 기쁨도 있지만 정신과적 질환으로 힘들어하고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발견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조심스러운 것 같습니다. 반면 ‘할 수 있을 것도 같다’에는 ‘할 수 있다’는 부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제가 지금 경험하고 있는 하나님께서 내려주시는 은혜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말할 ‘내용’이 생겼습니다. 지난 8년 정도의 세월을 모교회와 대형교회 그리고 이제 저를 받아준 소원교회를 통하여서 알려주시는 교훈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정말 엄청나게 엎치락뒷치락 롤러코스터처럼 오르내리는 경험들을 너무나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명백하게도 그 안에는 끝까지 죄인이 되고자 발악을 했던 저를 향한 하나님의 끈질기신 인도하심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그 인도하심으로 이끌어 주심을 믿습니다. 제가 지금 현재까지 만나고 접하고 있는 하나님을 진정으로 경외하는 사람들을 통해 하나님이 저를 인도해 주셨다는 것을 느낍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저를 사랑하시기 때문인 거겠죠?

 그리하여 저는 이제 제가 처음으로 예수님을 전하는 복음 전파자로서 살 수 있겠다는 소망을 처음 가져보게 됩니다. 제가 받았으니까요. 하나님을 진정으로 경외하는 자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친히 보여주셨으니까요. 이제는 저도 억지로 시키니까 애써 착한척하며 또는 청년들과 함께하는 것이 즐거워서만으로 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 이제 나도 복음 전파라는 사명을 자발적인 마음으로써 조금은 이해하는 것 같다’ ‘이래서 복음을 전파하는 그리스도인이 되는 거구나’라고 깨닫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아직 저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수많은 축복들을 누리지는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분명 엄청나게 많은 축복들을 누릴 수 있음에도 아직 저는 누리지 못하는 어린아이 같다고 생각합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어린아이들은 초점을 자기 자신에게만 두잖아요. 초점을 받아 누린다는 생각 그래서 감사하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지요. 그래도 그 수많은 축복들에서 몇가지라도 건져서 누리는 것을 경험하는 것이 얼마나 큰 이동인지 변화인지 하나님과 하나님을 진정으로 경외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감사할 뿐입니다.

 “누가복음 2:25 예루살렘에 시므온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 사람은 의롭고 경건하여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는 자라 성령이 그 위에 계시더라”

 성경 안에서 인물을 설명할 때에 ‘의로운 자’ ‘경건한 자’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는 자’에 대해서 많이는 발견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당장에 생각나는 사람들은 욥, 다니엘입니다. 성경에서 선왕과 선지자는 많이 보았는데 ‘당대에 의로운 자라’하며 직접 설명해주는 부분들이 많았던 것 같지는 않고 또 제가 많이 반복해서 읽어보지 못해서 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여하튼 시므온이라는 사람은 위와 같이 표현이 되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랬기에 아기 예수님에 대해 하나님의 뜻을 알리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시므온이 하나님 보시기에 의롭고 경건한 하나님의 사람이었기 때문에 예수님을 알아보고 그 말을 할 수 있었고 또 그 말이 예수님의 부모님에게도 영향력을 끼칠 수 있었다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복음 전파자는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하는 가에 대한 답을 제시해 주고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시므온의 존재의 이유를 설명해주셨는데(이전에는 평창올림픽 개최 성공과 금메달리스트 김연아의 존재에 대해서도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을 통해 그리스도인은 본질적으로 무엇을 위해 존재하여야 하는 지 또한 알게 되었습니다. 오직 예수님께서 친히 보여주시고 허락해주신 믿음, 소망, 사랑에 대한 복음을 전파하는 것입니다. 물론 저도 아직 믿음, 소망, 사랑에 대하여서 많은 것을 모른다고 생각하지만 알게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저는 제 SNS 프로필에 있는 ‘나는 기독교인’임을 거하게 티내는 요소들을 다 제거하였습니다. 목사님께서도 아시다시피 제가 어떤 행악들을 하고 다녔는지를 행악을 함께한 자들 그 밖에 예수님을 모르는 제 친구들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SNS 프로필을 통해서 ‘나는 기독교인’임을 그렇게 티낸다면 이것은 얼마나 하나님을 세상 사람들에게 원수가 되시게 하고 나쁜 분이 되시게 하는 것입니까. 저의 모든 행악을 아는 친한 교회 자매님이 저에게 그 사진들을 다 내리라고 했습니다. 마침 제가 성경적 상담학이라는 ‘성경이 사람을 바꾼다’라는 책을 프로필 사진에 올려놓았는데 절대로 덕이 되지 못한다고 사진을 내리는 것을 권하더군요. 그래서 다 내렸습니다. 저는 프로필에 제 스스로를 의롭고 경건한 그리스도인으로 표현했지만 명백히 저는 행악하는 자였습니다. 예수님을 아는 사람이든 모르는 사람이든 또는 그리스도인이든 그러한 괴리를 저를 통해 경험하게 된다면 저는 제 자신에게는 물론이고 하나님께도 먹칠을 하는 것입니다.

 한편, 시므온의 경우처럼 저는 무엇을 소망하고 있을까요. 분명히 저는 부모님이 그리고 제 친형제, 자매들이 모두 하나님을 알게 되고 거듭나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기를 바라는 소망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 자신에 대해서는 정신과적 질환과 신체문제를 극복하여 더 이상 제 자신에게만 집착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집중하여 복음을 참되게 전파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소망이 있습니다. 그것이 제게 평안과 기쁨을 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소망이 시므온처럼 목표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시므온은 분명히 성령의 지시를 받았다고 표현되어 있습니다. 직접계시를 말하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그렇다면 저에게 있어서 소망이 목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사도행전 16:31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라는 약속을 친히 해주셨고 저는 그리스도인이므로 복음 전파의 사명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기에 제가 정신과적 질환과 신체문제에서 벗어나 즉, 내 자신에 대한 심한 집착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집중하게 되어 그 감사함을 누리며 복음 전파를 자발적으로 하게 해주실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나심과 대속사역은, 저로 하여금 평생에 믿을 수 없었고 믿지 않았던 것을 믿고 기다리게 해주십니다. 혹독한 절망 가운데서 절대로 소망을 가질 수 없었던 제게 소망을 품게 해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형편에 대해 가족 탓만 하던 제게 제 가족을 사랑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말씀을 인용하면 이것이 정말 너무나도 기이한 경험인 것입니다.

 “누가복음 2:29 주재여 이제는 말씀하신 대로 종을 평안히 놓아 주시는도다”

 어머니와 아버지께서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영접하게 되는 모습을 보게 된다면 저도 위와 같이 고백하게 될 것 같습니다. 믿을 수 없는 것을 믿게 해주시고, 소망할 수 없었던 자에게 소망하게 해주시며, 사랑을 모르는 자에게 사랑을 알려 주셔서 사랑할 수 있게 만들어 주시는 하나님께 그리고 하나님을 진정으로 경외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필독서1
필독서2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268 묵상
내 마음이 하나님을 찾아가는 길 1 로뎀나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28 1 1419
267 묵상
주님 품에 있다는 것 1 로뎀나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23 1 1443
266 묵상
위를 바라보며~ 1 로뎀나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22 1 1379
265 생각
챕터10 구원과 성경적 상담(히스램버트, 성경적 상담신학) 김범준 목사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5 0 1141
264 소감
교회 주일 설교말씀 소감. 위즈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27 1 946
263 생각
영혼을 감염시키는 바이러스: '비방' 1 seraland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19 1 2706
262 생각
ccm 광야를 지나며 ...듣고 난 후 소감 1 후트리오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03 2 2563
261 생각
헬리곱터맘은 성경적일까? seraland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17 3 1103
260 생각
전문상담의 필요성 seraland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16 1 1096
259 묵상
주님 한 분만으로 나는 만족해 라는 찬양이 나의 실재인가 블루지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05 1 821
258 생각
주님 한 분만으로 나는 만족해 라는 찬양이 나의 실재인가 블루지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05 2 1228
257 [공지]
학생분들이 성경적 상담과 관련해서 자유롭게 글을 올리는 란입니다. 김지인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12 0 1081
256 소감
예수가 선택한 십자가를 읽으며 TaeHoonKi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5 1 981
255 소감
도널드 휘트니의, ‘오늘부터, 다시, 기도’를 읽고. soulhapp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18 0 986
254 소감
도널드 휘트니의, ‘오늘부터, 다시, 기도’를 읽고. soulhapp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18 0 1118
253 묵상
ccm 광야를 지나며 ...듣고 난 후 소감 후트리오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03 0 936
252 묵상
요한복음 15-16장 살려대총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30 0 993
251 묵상
요한복음 15-16장 살려대총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30 0 1154
250 소감
성경묵상 YoujungO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12 1 1087
249 소감
성경묵상 YoujungO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12 1 1075
248 소감
설교소감 이윤미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05 0 1233
247 소감
설교소감 이윤미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05 0 1089
246 묵상
마태복음 16장 24-28절 선순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27 0 996
245 묵상
마태복음 16장 24-28절 선순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27 0 1082
244 윤홍식
성경세션 상담소감 refresh22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10 0 791
243 세션소감
상담세션을 마치고 혜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05 0 975
242 묵상
성경묵상(큐티) 뉴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28 1 923
241 생각
잠과 관련된 성경구절 shalo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26 1 1498
240 생각
강박증 관련 기사자료 shalo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25 0 1133
239 소감
설교소감 921d089b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11 0 1112
238 묵상
내가 너로 원수가 되게 하고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30 0 1003
237 생각
복음의 능력이 이것밖에 되지 않는 것인가?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30 0 836
236 생각
팬데믹 상황에 속고 있는 인간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30 0 865
235 생각
정보의 홍수 속에 속고 사는 인생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30 0 913
234 생각
성경적 상담의 위력!!!!!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30 2 904
233 생각
유혜정 사모님 딸 유사랑 양 수상 사진 seraland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29 0 1069
232 생각
학생근황) 유혜정 사모님 딸 유사랑양 그림 수상 소식 seraland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22 0 1021
231 생각
FfM우리교회 선교보고 2022(이명선 선교사)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18 0 1044
230 묵상
TV감상문, 성경QT, 독서소감문 4 미리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21 11 4091
229 생각
입체적으로 문제/상황 바라보기 (tinkercad.com) 2 조이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07 1 2414
228 소감
상담 설교 [44존경] 21전 1; 14-18 바람을 잡는가 하나님을 잡는가 2 조이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05 1 2260
227 소감
상담 설교 [51계획] 1창 3;16-17 창조명령을 이루며 살지 못하는 이유 조이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01 1 1155
226 소감
설교소감 롱다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30 0 1063
225 소감
상담 설교 [51계획] 1창 1; 27-28 창조의 하나님이 주신 명령 1 조이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23 1 2598
224 소감
상담 설교 [51계획] 골 2; 12-15 너희를 살리고 승리하신 하나님을 생각하라3_5 1 조이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18 1 2458
223 소감
거북한 십대, 거룩한 십대를 읽고 웃음지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03 1 1186
222 소감
독서소감 요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18 0 975
221 과정
사역이야기: 성경적 상담을 만나고 4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6 2 2560
220 소감
설교소감 어느멋진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30 0 1024
219 기획
소식: 일대일 제자 훈련 프로그램 2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15 0 2249
218 생각
금식기도를 하며 느낀 나의 생각 2 seraland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0 2 2734
217 생각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라는 말에 대하여.. seraland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9 1 1085
216 소감
설교소감 드루시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3 1 990
215 소감
기관운영법 과제: 상담저널 바나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26 0 1013
214 강의소감
과제 1 내이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10 0 2006
213 생각
무의식 타령 5 우거진나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07 2 2596
212 소감
'절망은 쾌락을 추구함에서 생겨난다'를 읽고 아리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28 0 1073
211 생각
상담공부를시작하면서통합상담과차이점을구별하는것이쉽지않았다. sonn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08 1 1087
210 소감
채움과 충만의 차이 (기관운영법 과제) 2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17 3 2022
209 생각
영화 82년생 김지영을 성경적 상담으로 해석 4 seraland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09 1 3566
208 소감
인정과 존경의 욕구 이해 Schig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31 1 1155
207 소감
기관운영법 과제 :설교소감문 은혜뿜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28 0 1097
206 소감
하나님의 동행에 관하여, 19시 3; 1-8 대적에 대해서 어떤 소원을 가져야 하는가[36… 1  호산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17 1 2908
205 세션소감
음악세션 소감문 4 우거진나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20 0 1924
204 생각
성경적 상담을 배우며 holypeople1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02 0 1198
203 소감
하나님의 동행에 관하여, 19시 1; 1-6 복 있는 사람과 악인의 바라는 것의 차이  호산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09 0 1542
소감
[51계획] 42눅 2;25-33 아기에 대한 말들을 듣다  호산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7 0 1696
201 묵상
(기관운영법과제)창세기 1장 묵상 1 Grace88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5 0 2336
200 소감
설교소감 1 1 이젠행복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5 0 2256
199 묵상
(기관운영법과제)친밀한 동행! 1 빛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4 0 2020
198 생각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은혜 (기관운영법 과제) 1 김지인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 1 2369
197 소감
상담설교 [51.계획-53] 읽고 소감문 올리기 1 선샤인8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3 0 2891
196 소감
시 새로운 길을 읽고 3 사랑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14 1 3773
195 생각
sns 속에 나타나는 현대인들의 인정욕구 속 숨겨진 근원 욕구에 대한 생각 seraland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26 0 1418
194 생각
진시황제에 대한 고찰 seraland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26 0 1400
193 생각
기다림과 인내로, 고통에서 소망으로(기관운영법 과제3) Kat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18 0 1347
192 과정
인턴상담 후기3_알지 못할 짐이 벗어진다는 것?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25 0 1458
191 과정
인턴상담 후기2_아차 하는 순간! 감사의 순간! 1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25 1 2758
190 과정
인턴상담 후기1_쉽게 주님의 멍에를 매게 하는 사역 3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25 1 2961
189 기타
성경적 상담은 온전한 다리 사역 2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25 1 2644
188 생각
반기문 선생님 책을 읽고 3 사랑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13 1 2777
187 생각
설교소감 4 사랑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18 1 3089
186 소감
설교소감12 1 선샤인8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20 0 3004
185 소감
설교소감11 1 선샤인8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12 0 2932
184 소감
설교소감10 1 선샤인8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06 0 2619
183 소감
설교소감 3 선샤인8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30 0 2802
182 소감
설교소감 1 선샤인8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3 0 3020
181 소감
설교소감 1 선샤인8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9 0 2756
180 소감
설교소감 2 사랑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9 1 2999
179 소감
설교소감 1 선샤인8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2 0 3017
178 소감
설교소감 1 선샤인8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24 0 2936
177 소감
설교소감2 1 선샤인8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16 0 2812
176 소감
설교소감2 1 선샤인8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10 0 2849
175 소감
과제2 설교소감 라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8 0 1405
174 소감
설교소감 선샤인8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3 0 1540
173 소감
반기문 선생님 책을 읽고 2 사랑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16 1 3296
172 소감
독서감상문 2 사랑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06 1 3564
171 소감
시 초한대를 읽고 3 사랑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14 1 3973
170 소감
독서감상문(매일매일) 6 사랑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02 2 3844
169 소감
류박사님 책을 읽고 6 사랑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20 3 38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