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급 자격시험은 단답형 주관식이어서 생각보다 어려웠고 제대로 준비하지 못한 결과로 재시를 보게 되었다. 하지만 그 시간이 도리어 시험을 통과하기 위한 준비가 아니라 2급을 훈련하는 마음의 자세를 다지게 하였고 성경적상담 교재를 꼼꼼히 살펴보게 되었다.
목사님께서 외울 것은 외워야 한다고 하시며 '지식이 쌓여야 보이지 않는 것이 보이고 기억에 기억을 더하며 새로운 것을 만들어낼 수 있다'라고 하신 말씀이 나에게 좋은 자극과 도전으로 다가왔던 것 같다.
2급은 3급과 다른 힘들 수 있는 훈련이라는 말에 여전히 부담되지만 훈련의 기회, 도전할 수 있는 마음, 허락된 시간에 감사드리고 주님을 의지하며 노력하고자 하게 되었다. 훈련의 좋은 결실과 준비하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도전과 격려가 되기를 소망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