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나의 전도는 매우 소극적이다..교회에 다닌다는 것도 말하지 않는 경우가 있고
운명주의적인 생각이 있어서인지 믿을 사람은 내가 아니어도 누군가에게 전도 될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거 같다. 그래서 정말 예수님이 필요한 친구가 있어도 용기있게 말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고..교회에 가자고 권유하는 경우에도 설득력이 부족한 편이다
그래서 관계는 맺지만 그저 친한 사이로만 겉돌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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