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고통] [과제4 고통] 과목을 듣고 난 다음의 소감  

[과제4 고통] 과목을 듣고 난 다음의 소감

고통 과목 강의를 통해 '고통'에 대한 구체적이고 세밀한 이해를 하게 되었습니다.

상담과 관련하여 자신과 타인에 대한 이해에 있어서 '고통'이란 주제는 일상의 삶 속에서 실제적인 상담 방향을 정하는데 매우 필수적인 분야이고, 사람을 이해하는데 그리고 하나님을 이해하는데 유용하고 실질적인 강의 였습니다.

나와 가족들의 마음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고, 교회 공동체의 교우들의 마음을 이해하는데도 큰 도움이 되는 강의 내용이었습니다.

성경적인 상담을 통하여 이해와 감정, 몸의 문제를 심층적으로 파악하고 회복시키는데 교회와 연합하여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여겨집니다.

지난 1년간 온라인 강의를 들으며, 일과 사역을 겸하여 강의를 듣는다는 핑계로 게으른 출석이었음에도 열심을 다해 강의해주신 윤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남은 2학차, 3학차 온라인 강의에도 열심히 참석하여 이민사회와 교회공동체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빛의 역할과 사명을 감당할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