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미술세션] 과제4. 1)1명과 미술세션을 하고 그 결과를 기록하기 2) 소감쓰기
![]() 과제4-1) 한명과 미술세션을 하고 기록하기
극본적 해석 그림의 내용을 이야기로 만들어서 기,승,전,결로 나누어 볼때 발단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인가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옷 부분에 빨간색으로 칠해놓은 부분이 발단 가슴에 통증이 찾아올때 비유해서 색칠을 했다 찾아올때 증상이 진행이 되어서 전개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인가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파란색으로 육각형이 얼음처럼 몸이 굳어서 아무것도 못하겠는 느낌 전개에 해당하는 것 같다. 얼음안에 갇힌것처럼 몸과 마음이 멈춰버린 듯한 느낌 통증이있을때 느낌을 받았나 네 사고도 안되고 행동도 안되고 찾아오는 순간에 그렇게 됨 절정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인가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결말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인가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복합적이다 도망가고 싶은 마음 말씀으로 다시 묵상을 해야 겠다. 다시 복합적으로 있는 것 같다. 상담 전과 후에 달라진 점은 칼부림 사건을 힘들어 하며 통증도 자주 찾아오고 시각적으로 장면들이 그려짐 상담을 통해서 시각적으로 찾아오는 것은 많이 없어짐 몸의 통증도 아직 있지만 한주 한주 좋아지는 느낌을 받음 몸으로 힘든 일드에 대해서 심층으로 가니까 몸으로 느끼고 반응하게 된다. 이해하려고 하는게 몸에 스트레스를 만들어 내는 것 머리를 이해하지 말자 말씀으로 바꾸자 점점 좋아지는 느낌이 있는 것 같다. 이해하려고 하는 의미 칼부림 사건이 나에게도 있을수 있는데 어떤식으로 아픈거지 상상을 가짐 아무리 생각하고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되지 않고 미리 생각한다고 해서 미래에 생각지 못한 일이 왔을때 익숙해질수 없고 이해하지 말아야 겠다. 2) 관점적 해석 그림의 내용 속에 등장한 인물이나 대상들을 생각해 볼때에 자신: 자기 자신에 대해서 알게 된것은 무엇입니까? 통제할수 없다고 느끼는 상황이 오면 그것을 현실적인 방법으로 생각하기 보다 비현실적으로 과장을 하다 보니 아무것도 못하겠다는 몸과 정신이 마비가 오는 것을 느낌 타인: 타인(특정한 의식의 대상)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은 무엇입니까? 나를 언제든 해칠수 있는 대상 그림안에서는 표현이 된것 같다. 하나님: (그림 속에 하나님의 모습을 그려본다면) 하나님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은 무엇입니까? 상태나 감정과 상관없이 보이진 않지만 나와 함께 계시다는 것 사탄: (그림 속에 사탄의 모습을 생각해 본다면) 사탄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은 무엇입니까? 그림속에서 식은땀 도망가고 싶고 통증이 있고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 것이 사탄이 만들어 내서 이렇게 결과가 나타나게끔 했다. 보이지 않게 공격을 해서 증상들을 나타내게 만들어낸 주범이다. 길을 갈때 느낌은 앞에 오는 사람은 신경을 안쓰는데 뒤에서 발자국이 들린다든지 의식하지 못하는 주변의 반경에 있으면 해칠까봐 돌아보게 된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은 위협적이지 않고 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할까. 3) 분석적 해석 “자신이 그린 그림의 내용 중에서” 단어: 가장 의미있게 생각되는 대상이나 사물은 무엇인가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육각형 통제될수 없는 상황에 패닉이라는 것을 나타내서 어구: 그와 연결되는 추가적인 대상이나 사물들은 무엇인가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뚜렷하게 떠오르는 것은 없다. 상황은 떠오른다. 패닉이 오는 상황이 과거에 있었다. 알바를 갔다가 공간이 크고 처음감 알바를 하고 밥을 먹고 맡았던 자리로 되돌아 오는 것 되돌아 가려고 하는데 가는길이 머리에서 지워짐 패닉이 오면서 길을 찾다가 그 자리에 모든게 굳었던 장면이 떠오른다. 문장: 그것들과 연결되는 더 큰 모습이나 확장된 상태는 무엇인가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학교에서 만든 작품을 보고 왜 이렇게 그렿냐고 내팽개 쳤을때 패닉이 옴 얼어붙은 확대되고 강하게 작용되는 것 같다. 문단: 모든것을 포함하는 더 큰 환경이나 상황은 무엇인가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낯설고 새롭고 이해할수 없는 환경에 있을때 그런 부분들이 확대가 되는 것 같다. 4) 적용적 해석 “그림에 대한 자신의 여러가지 해석을 통해서” 원리: 당신이 알게 된 것은 무엇입니까? 두 그림이 분명하게 선에 속한 것이고 첫번째는 악에 속한 거다. 첫번째는 사탄이 주관하는 상황 두번째는 성령님이 주관하는 상황이다. 예화: 그것을 삶속에서 경험하신 적이 있습니까? 꿈에서 경험을 했다. 꿈에 예수님이 나오고 제 방의 모습이 꿈에 나오면서 양반다리로 앉아 있었는데 예수님이 꿈에서 나타나서 손을 잡으시며 공중부양하듯이 끌어올려 지면서 천국에 입구처럼 보이는 곳에 이름 날아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음 하나님의 사랑안에 임재를 느끼는 것 같다. 그것을 삶속에서 실천하거나 경험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입니까? 꿈에서 이 땅에서 천국으로 가는것이 상징으로 남다보니 어려움을 격을때 어려움 자체를 그거에 압도되고 피하려고 하는 것 보다 이것도 지나간다. 잠깐이고 천국의 삶은 영원하다.실천을 하는게 좋지 않을까? 사례: 그 방법을 직접 실행했던 경험(사례,간증)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입니까? 없다면 어떻게 실행할 수 있겠습니까? 큰벌이 손가락에 붙었을때 움직이면 공격을 하겠구나 그냥 지나간다고 생각해야 겠다 가만있으면 쏘지 않을꺼야 나중에는 날아가 버리니 그것이 실행되는 느낌을 받았다. 과제4-2) 미술세션 소감문 미술세션을 통해 성경과 음악세션과는 또 다른 방법으로 피상담자의 문제를 살펴보고 그림을 통해서도 8개의 단계를 통찰해 볼수 있음을 보는 시간이었다. 모든 도구 들이 그렇듯이 도구를 자유자재로 사용하기 위해선 도구의 대한 이해와 또 적절한 상황에 사용되어 지는 것을 아는 것과 실수를 통해 상담의 세션의 도구들이 잘 다듬어 지고 그 내용이 피상담자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데 큰 도움이 되어 지는 것 같다. 20대때 미술치료를 경험한 적이 있는데 그땐 내 그림을 가지고 현재의 상황을 해석하며 미래의 소망을 바라보게만 했다면 성경적 상담에서의 미술세션에서는 내가 가지고 있는 문제를 보게 하고 원인을 깨닫게 하여 악순환의 모습에서 빠져나올수 있도록 해주는 튼튼한 동앗줄이 되어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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