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자격시험소감] [3급 자격시험 소감]
6학기의 시험분량에 대한 부담과 걱정, 새로 시행되어 자꾸 달라지는 상황이 미움이라는 감정이 되는건 떨어지기 싫은 저의 인간적인 욕구때문이였습니다.
이런 감정과 욕구를 버리고, 각 학기 문제들을 더 자세히 읽어보니 출제자의 의도(마음)을 파악하게 되고, 문제를 이해하게 되니 내용이 인식되어져서 좋은 결과를 갖게 된것같아 감사로 다가옵니다. 6학기 수료와 자격시험의 과정이 그저 막막하고 말이 안되는 조건이 아니기에 멈췄던 과정에서 힘을 내어 가셔서 내년에는 더 많은 분들이 수료하시고 시험에 도전하셔서 실습에서 함께하시기를 응원하고 소망합니다^^ 추가건의: ’자격시험 합격‘의 의미가 곧 자격증 수료가 아니고 오히려 실습을 위한 ’실습시험/수료시험‘과 같은 의미로 느껴집니다. 의대를 마치고 인턴과정과 수련이 모두 마치면 그때 전문의 시험을 치고 자격증을 얻는것처럼 3급 자격시험이 실습 후 마지막 과정이 되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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