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 대인관계에서 스트레스를 받는 남자청년
@1. 2015. 5.13. 수. pm4. 음악세션
#1 적용적 해석
1)원리
+자신의 판단을 왜 하나님께 맡겨야 할까?
/하나님을 따르고자 하니까. 내 욕심대로 하는게 아니라 하나님을 따라가는 삶을 살아야 할 것 같다. 그게 지혜로운 방법같다.
2)예화
+2번으로 갔을 때 마음은 어떠할까?
/평안하고 화평할 것 같다. 보람이 있을 것 같다.
3)방법
+큐티를 할 때 어떠한 마음을 가지고 하면 좋을까?
/하나님의 뜻을 알고자 하는 마음. 오늘 내게 주시고자 하는 메세지가 무엇일지 구하고 묵상하면서 따르고자 하는 마음을 가져야 할 것 같다.
4)사례
+그렇게 되면 어떠한 대인관계의 모습으로 변화되어질 수 되어질 수 있을까?
/관계가 확장될 것 같다. 좋은 마음으로 관계를 맺을 수 있을 것 같다.
#2 관점적해석
1)자신
+왜 두려울까?
/앞으로 해나가야 하는 것들에 대해 생각해봤을 때 막연한 두려움이 아직 있는 것 같다. 그래도 그렇게 해나가야 하고 그게 맞는 길이라는 것은 이제 알게 되었다.
3)하나님
+왜 걸리적거리는 옷을 벗길 원하시고, 더 높은 곳으로 오길 원하시는 걸까?
/날 사랑하시기 때문에 내가 잘 되길 원하실 것이다. 힘들어하는 모습을 안타까워 하실 것 같다.
4)사탄
+만약 그런 사탄의 미혹을 계속 따라간다면 어떠한 결과가 있을까?
/더욱 관계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아무것도 못하게 될 것이다.
@2. 2015. 5.20. 수. pm4. 음악세션
#3 적용적 해석
1)원리
+하나님이 찾기 어렵다고 하셨는데 하나님은 그럼 어디에 계신다고 생각하는가?
/사실 항상 함께 계시는데 내가 멀리 계시다고 생각해서 그러는 것 같다. => 맞다. 하나님은 어디에나 계신다.
2)예화
+보이는 것에 대해서는 그렇지만 하나님은 크기, 형체 등을 우리가 알 수는 없다. 그렇다면 하나님에 대해서는 어떠한 마음을 가져야 할까?
/항상 계심을 믿고 의지하고 생각해야 할 것 같다.
3)방법
+그렇다면 주시려고 하는데 듣지 못하는 이유는?
/상황과 사람만 바라보기 때문에 그런 것 같다.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해서. =>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 은혜를 바라봐야 할 것 같다.
#4 분석적 해석
1)단어
+그랬을 때 드는 마음은? 그게 싫은가, 좋은가?
/방 밖으로 나가니까 다행이기는 한데 아직 친밀하거나 소통되는 느낌까지는 아닌 것 같다.
2)어구
+인생의 목적이라고 한다면 뭘까?
/하나님을 따르면서 자신의 삶과 맡은 일도 책임감 있게 잘 해나가는 것.
3)문장
+좀 더 구체적으로 생각해본다면 직장에서는 뭐가 좋겠는가?
/다른 사람이 날 어떻게 보는지에 흔들리지 않고 내 할 일들을 침착하게 잘 해나갈 수 있을 것 같다. => 가정에서는? -> 부모님도 도와드리며 살 것 같다.
4)문단
+그러한 하나님을 평상시에 생각하고 의식하며 일주일을 사는 것이 가능하겠는가?
/그렇게 해볼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