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계획속에서 고군분투 하시는 각 상담사선생님들께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저 역시도 여기까지 오기까지 너무 많은 시간이 걸렸지만,
포기하지 않고, 인내하며 올바른 길잡이가 되어준 목사님께도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함께 발전하는 모습으로 앞으로 나아가며, 많은 분들을 도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