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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중독상담) 알콜중독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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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221회 작성일 13-09-09 14:34
글주소 https://swcounsel.org/report/29

본문

1.가족사례

 저희아빠가 알콜중독이 확실한거같은데 상태는 어떤지..
저희아빠는 하루에 술을 2병정도 드시는거같아요
그것도 매일매일이요..
정말 미칠꺼 같습니다.
한번 중환자실에 입원했음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마시네요..
그때 가족들 고생한거 생각하면..정말 미칠꺼 같아요.
거의 하루종일 술을 드신다고 보면되요..
일은 하시는데 사장이라 그냥 관리만 하시고여..집에와서..매일술을마십니다.
마시면 자고 일어나면 또 마시고...새벽에 일어나서 또마시고..
일요일날 집에있으면 나갈때 있으면 나가라 그러면서 또 술마시고..
술병은 싱크대 안에 숨겨놓거나 신발장 속에 숨겨놓구여..
괜히 앞에 나갔다 온다면서 술을 마시고 들어오십니다.
정말 화가나서 미칠지경인데..어디 병원에 입원시키고 싶은데......
.그러면..절대 싫다고 할꺼구요..ㅠㅠ
정말 어디 뛰쳐나가고 싶을정도로 아빠의 모습이 무능해보입니다
정말 미치겠습니다.
저희아빠 알콜중독맞죠 


 관점적 해석: 자신, 타인, 하나님, 사탄
 

아빠의 술습관의 악순환으로 인해 분노하고 절망[감정]하고 계시군요. 내면에 편안과 유익[욕구]을 바라는 마음이 있으신데 그것을 깨트리는 아빠가 무능하고 미워지는 것입니다.
(도입 설명이 필요)
 
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요? 아빠는 가족의 고통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하나님은  님의 가족이 어떻게 하길 원하실까요? 사탄은 도망치고싶고  아빠를  미워하는  나를 어떻게 하길 원할까요?
(단계상 너무 빠름)

아빠가 끊지 못하고 끝없이 술을 마시는 이유가 심층의 문제로서 있을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진정 아빠가 원하시는 것이 무엇이고 가족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시고  님이 원하시는 것이  가족이 하나되고 화목한것을 원하실텐데  아빠와  대화할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가지시고  가족 모두의 아빠를 향한 이러한 노력이 필요한 듯 합니다.
(관점적 해석의 단계를 지켜야 함)

그리고  예수님의 희생을 바라보시며 아빠를 사랑하기를  바랍니다.  힘드시겠지만 덕행으로  아빠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하실지 생각하시고 노력하시면  긴 시간 가운데  바뀌고  새롭게 될줄 압니다. 님은  힘든 과정을 인내하시며 사랑으로 다가 서실려면 사역부분에서 개인적인  양육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스케일이 너무 큼)






2.개인사례

 알콜 중독인가요?  일년에 술 안마시고 넘어가는 날이 거의 없는거 같네요

원체 맥주를 좋아해서 한캔,두캔씩 마신게 정확하진 않지만 2년 정도 된거 같습니다.
소주는 많이 마셔봐야 일년에 반잔?;; 소주는 맞질 않아서 못마시고요...
종종 모임이나 회식자리에서 과음을 해서 기억이 가물가물한게 1년에 한번? 정도 되고요.
술을 마시지 않는다고해서 불안하다거나 잠을 이루지 못한다거나 그런건 아닌데
뭔가 하루 일과의 하나가 빠진듯한 기분이 듭니다.
전엔 한두캔 마셔도 술이 오른다는 느낌은 없었는데 요샌 좀
그런것이 간에 무리가 간거 같기도하고요...
간에 무리가 가는거야 이런 음주 습관으로 당연하겠지만요;;
폭음하는게 안좋은거지 매일 이렇게 마시는건 건강에도 좋다고 그러는데
남자친구 말로는 발효주인 맥주나 막걸리를 습관적으로 마시는게 안좋은거고
증류주인 소주를 하루 한잔 정도 마시는게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거라고..
고로 맥주를 매일 같이 마시는 제가 알콜중독일 수 있다고 하네요;;;;
저희 어머니도 걱정하시고;; 저 알콜 중독인건가요..
(금연한지는 1년 넘었습니다.)


<분석적 해석> 단어, 어구, 문장, 문단,

"하루일과 가운데 술을 마시지 않으면 뭔가 빠진듯한 기분이 들고 ,간에 무리가가는듯 하다"고 하셨는데 술을 계속마심으로 인해건강에 두려움을 느끼고 계시군요(감정)  한잔두잔의 술이 [쾌락]으로 인해  악순한이 될 수 있고  오랜 시간이 지나다가 보면 건강이 좋지 않고 기계처럼 고장난 부품이 생길수가 있지요 결국 님이 걱정 하시는 중독에 빠질수도 있고요
(유형, 문장,)

님이 원하시는 것이 진정 무엇인지요?  허전한 마음이 왜 드는지요? 하나님의 계획을 바라보심이 어떨까요? 
(욕구에 대한 성급한 질문은 삼가할 것, 감정에 대해서는 근거를 제시할 것, 예: '어머니가 걱정하신다'고 하셨는데 자매님께서는 자신의 건강에 대해서 걱정이 되지는 않으신가요?)


하나님의 계획가운데 인도하심을 바라볼때  마음가운데  두려움이 사라지고 쾌락또한  절제함으로  나아갈수  있으리라 봅니다.  하나님이 나를 향한 계획이 무엇인지 바라볼때 화평이 생기며 단주할수 있는 절제의 감정도 생기고  사역 부분에서는 교육이 더욱 하나님의 계획을 견고하게 할수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
(은혜에 대한 근거가 필요함, 인용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제시하는 정도까지만 진행할 것)




3.공동과제

 저, 알코올중독인가요?으음...대략 한달 되었네요. 술을 계속 입에 대고 있는 것이; 실은 이런 경험을 처음 겪는건 아니에요. 지난 겨울, 12월 말일부터 3월 중순까지 거의 하루도 빠지지 않고 술을 마셨습니다.

정모는 무조건 참가했고,정모나 회식이 없는 날에는 집에서 혼자 맥주나 양주를 마시기도 했죠.요즘도 그러고 있습니다.저, 알코올 중독인가요? 무엇보다도 알코올중독의 증상과 비슷해서 걱정입니다.

이해나 판단능력이 떨어지고 사고는 얕고 정리가 되지 않으며 기억 기명의 능력도 저하된다.감정도 변하기 쉬워져서 고등감정은 저하하고, 자기중심적인 경향이 강해지며, 거짓말을 하는 버릇이나 무치(無恥) 등의 성격 변화도 현저해지고, 전반적으로 무기력하게 된다.

네이버 백과사전에서 알코올중독을 찾아보니 이렇게 결과가 나오네요. 저의 증상과 너무나도 흡사합니다. 걸핏하면 거짓말을 하고 사람들과 있을 때면 이상하게 기운이 빠지는 느낌입니다.
저... 지금 스물 한살이고 대학교 2학년 수학과 전공을 막 들어갔는데요...전공이 너무 어려워서 더 술을 마신것도 있긴 하지만 어쨌든 저 알코올중독이라고 생각할만한가요? 세상에 대해 비관적이고, 자신감도 없고, 계속 슬픈 생각만 하게 되고, 슬픈 음악만 찾아 듣고 있네요. 항상... 이유도 없이 슬프고 힘이 빠지고-
솔직히 말해서....지금도 술을 마시고 있습니다;이거 참....걱정입니다.저 심각해요.
 전문가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극본적해석
  발단;반복되는 술습관
  전개: 정모는 무조건 참가 집에서 혼자 맥주 양주 마시기도 했죠
  절정: 세상에 대해 비관적  자신감 없고  계속 슬픈생각  슬픈음악  힘이 빠지고  심각해요.
  결말: 판단력 떨어지고 이해 사고는 얕고 정리가 되지 않으며 자기 중심적 거짓말하는 버릇  성격변화현저 해지고 무기력~



반복되는 술 습관으로 인해 악순환이 반복되고  지금은 마음의 문제가 몸에 영향을 주는 [심층]의 문제로서 몸의 문제가 수반되고 있어 두려워 하고 계시군요. 

수학과에 가서 수학이 더 어려워서 '슬픈생각 슬픈음악  힘이 빠지고 심각해요'  라고 말씀하셨는데  인정받고 싶은  감정이 오랜기간 상실감으로  인해 세상과 자신에 대해 절망하고 계시므로  술과 다른 것에 의지하여서 그것을 회피하고 잊어볼려고 하지만  오랜 술로 인해 또다른 2차적인  몸의 문제로까지  발전 되어 두려움이 가중 되는것으로 보입니다.

님이 진정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요? 지금의 삶과는 반대의 삶을 원하시면서  지금 현재 습관은  또한 악순환의 연속이네요.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바라 보십시요  선한 방향으로 가기를 원하시는 님의 마음 처럼 지금 단주하시고  하나님을 바라 보십시요 .

님을 향한 주님의 계획이 있음을 알때  악순환의 습관을 이겨 낼수 있으며 실천에서  화평으로, 결심에서 경건으로, 사역에서 교육으로 새롭게 주안에서 회복될수 있으며  님이 원하시는 선한 방향으로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실수 있습니다.
(결과에서 너무 앞서나가지 말고, 현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수준에서의 소망을 제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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