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어떤 복잡한 사례라고 할지라도 상황-반응-결과를 구분지어 악순환을 정확하게 짚어낼수만 있다면 문제를 간단하게 재구성해서 해결할 수 있어지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그동안 대화할때 설명하기 귀찮거나 대답하기 싫을때는 싫은것도 좋다하고, 좋은것도 싫다하는 식으로 살아왔는데 그게 얼마나 큰 오해를 불러일으킬수 있는지를 생각하지 않고 살았던거 같아요. 그 상황은 지나가는 것이고 큰 문제 안된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런것도 다 관계에 문제를 만드는 요인이 되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한마디를 하더라도 정확하게 문제의 핵심을 파악하여 중요한 말을 하는 습관을 들여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학창시절에 이런 친구들이 주위에 있었는데 그 무리에 속한 것은 아니었지만 고민상담도 해주고 같은 반 친구로 나름 잘 지내던 기억이 있어서 제시해주신 선순환에 대해 이해가 잘 되었고 충분히 현실적인 방향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관점, 시야를 어떻게 하면 높일 수 있을지 항상 고민되는게 있는데 도와주려 할 때 높아지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피상담자의 눈높이와 비슷한 눈높이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사방이 가로막힌듯 문제해결 방법이 보이지 않지만 도우려 하면서 하나님의 관점을 생각할 때 수평적 시야에서 벗어나면서 전체적인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직 그렇게 하는 것에 노력이 많이 필요한 것을 보면 인간중심적 사고가 너무 익숙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제가 먼저 선순환의 삶을 살아낼 수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피상담자에 대한 통찰은 상황, 반응, 결과를 명확하게 구별해야 생긴다는 것과 어려운 상황에 대해서 그 주체가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 핵심적인 것을 찾을 때 명료함과 세밀함이 핵심을 명확하게 파고들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을 듣고 피상담자의 이야기를 들을 때 어떤 자세로 임해야 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원센터의 비전은 일반성도들이 쉽게 배우고 삶에 적용할 수 있게 하는데 있다는 서두의 말씀이 인상깊고 감동이 됩니다.
이는 여느 심리상담센터와 명확히 구분되는 소원상담의 정체성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상담시 실상과 허상을 구분해야 하는 중요성!
잘못해서 내담자를 허상으로 해 놓고 나아가다보면 신기루가 되고 위험한 상담으로 나아가게 된다는 점!
엑셀과 브레이크를 구별하지 못하면 사고나듯이,
욕구를 찾아낼 때 억지로 만들어 내지 않도록 판단하고 정죄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당부의 말씀을
꼭 기억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1학차가 끝나가는 시점에서 여러 생각으로 멈추는 시간이 많았다. 어렵고 먼 길을 어찌가야하나 하는 마음이 지속되었는데 처음에 알지 못했던 것들을 알게된 부분이 있고 다틀려도 배우는 게 있다고 말씀하신 부분이 다가왔다.
오늘도 구역모임에서 여러 상황 속 고민하는 지체들의 얘기를 들으며 답이 잘 보이지 않아 답답했는데 욕구를 만들어내거나 오해하지 않고 판단 정죄 조정이 아닌 도우려는 마음으로 바라보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말씀을 기억하며 잘 배워서 해결되는 과정에서 함께 기쁨을 나누는 공동체가 되길 기대해 본다.
상담사가 되는 과정이 마치 클라이밍에서 올라가는 길을 찾는 것과 같다는 비유가 와 닿았습니다.
한번에 안된다고 좌절하기보다 올라가는 길을 찾는 과정에서 기쁨을 느끼며 찾는 만큼 올라가면 된다는 말씀도 실습을 하면서 걱정이 되는 부분 이였는데 위로가 되었습니다.
나에게 부족한 것, 못하는 것을 바라보고 두려워 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배운 것, 발전한 것에 집중하며 또 하나님을 의지하는 마음으로 소망과 기대,자신감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사례분석할 때 목사님께서 클라이밍을 비유로 말씀하셨는데 이번 파리 올림픽 때 클라이밍 하는 걸 자세히 보니 이해가 되었습니다. 정말 우리가 상담을 배워가는 원리와 비숫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목표까지 올라가는 길을 총체적으로 스캔을 하고 계산을 하고 방법을 가지고 출발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일직선상의 사고로는 절대 이해할 수 없고 면에 대한 이해와 3차원적인 공간에 대한 이해가 될 때 가능한 경기였습니다.
피상담자가 서있는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는 것의 중요성도 알게 되었습니다. 피상담자의 위치를 잘못 이해하면 그 사람에 대한 허상을 자꾸 만들어 내어 그를 돕고자 시작된 일이 도울 수가 없게 되고 그를 판단, 정죄, 조정하는 위험성이 도사리고 있음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경적 상담이라는 멋진 도구를 주신 것에 대한 감사함과 또한, 이 도구로 사람을 살리는 데 써야지 죽이는 칼이 되게 해서는 안되겠다는 상담윤리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도 느낍니다. 이게 자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사례를 분석하는 실천을 잘 해봐야 되겠습니다. 그렇다고 실습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는게 '실습에서 다 틀려도 배우는 게 있다'는 목사님 말씀에 용기를 얻어 한걸음 발을 떼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