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감정과 내 생각으로 많이 판단하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내 수준으로 하나님을 알때가 많습니다. 인생을 통해 깨닫게 하시는 하나님을 확실히 알아야겠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을 인간을 창조하시고 심판자이시기 때문에 회개하고 돌이키게 하시려고 고민하시고 괴롭고 사랑하신다는 마음에 들어가야겠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뜻이라면 하나님이 심판하시면 심판하고, 어떤 사람을 용서하면 용서하는 하나님의 입장에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에 철저히 순종하는 것이 희생이라고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