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글
  • 접속자(338)
  • 검색
  • |
  • 로그인
  • 회원가입

[설교소감] <용서> 눈을 열어 보게 하심 설교 소감문

[54용서] 12왕하6; 14-17 눈을 열어 보게 하심

 

 

 

위의 설교를 들었습니다. 설교 주제와 말씀은 저에게는 어려웠지만, 저는 동시에 매우 흥미롭게 생각이 되었습니다. 엘리사가 두려워하는 사환에게 두려워말라, 나와 함께 하는 자가 저와 함께 하는 자보다 많으니라 라고 대답하고,여호와여 원컨대 저의 눈을  열어 보게 하옵소서 기도하니, 하나님이 그 기도를 들으시고 사환을 불쌍히 여기시고, 자비를 베풀어 하나님의 군대를 보여주셨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저는 설교가 어려웠기 때문에 2번을 들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글을 여러번 읽어보아야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묵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느낀 느낌을  부족하나마 글로 적게 되었습니다.

설교를 듣고 제가 느낀 두 가지의 감정은 반성과 감동입니다.

 

우선 저는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목사님께서 눈에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것들이 있습니다. 공기, 바람, 사랑...... 이렇게 보이지 않는 것들은 보이지 않지만,

실재로 존재하고 있고, 우리의 삶 속에서 아주 중요하고 소중한 것입니다. 그리고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것들

중 가장 크고 중요한 존재는 주님이십니다. 하지만 저는 말로는 주님을 믿는다고 하였지만, 마치 제 마음

속은 주님이 보이지 않는다고 하여 존재하지 않는다고 잊어버리며 살아가는 순간 순간들이 매우 많은 듯 합니다.

 

하나님은 나의 육안으로 보이지 않으실 뿐, 분명 존재하고 계십니다. 나의 모든 생각과 행동과 느낌을

아시고 옆에서 지켜보시고 계십니다. 내가 누워있을 때에도 아시고, 일어서 있을 때도 아시고, 산에 올라가도 아시고, 땅에 내려와도 아시고, 내가 우두커니 앉아 있는 순간에도 아시고, 내가 설거지를 하고 있을 때에도

내가 공부를 하고 있을 때에도 내가 직장에 가고 있을 때에도 직장에서 일 하고 있을 때에도 친구들과

만나 이야기를 하고 있을 때에도 내가 누군가와 다투고 있을 때에도 내가 지금 앞에 컴퓨터를 켜고

설교 소감문을 쓰고 있을 때에도, 내 생각과 말과 행동을 모두 훤히 보고 알고 계십니다. 내 인생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낱낱이 다 알고 계십니다.

 

그런데 나는 설교 말씀을 듣고 보니, 나는 정말 그것을 자주 자주 잊어버리고 살아간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주님이 아주 없는 듯 느끼며 멀리 계시듯 느끼며 살아갈 때가 많습니다. 바로 눈 앞에 내 육안으로 보이는 것들에 현혹이 되고, 마음이 쉽게 동요하기 때문입니다. 직장 생활에서 사람들이 나를 공격할 때, 내가 직장에서 어려움에 빠질 때, 가정 내에서 남편과 문제에 빠질 때, 도저히 내 힘으로는 이 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을 것 같을 때,  내 눈 앞에 보이는 세상과 사회가 정의와 공평은 실종되고 엉망진창인 것처럼 보일 때, 사람들에게 실망하고, 안 되는 일과 공부에 좌절하고, 변하지 않는 사람을 보며  절망하고, 내게 주어진 상황에 어렵다고 불평하고, 내가 받는 대우가 불공평하다고 억울해하고, 슬퍼하고 분노하는 것이 저의 나약한 죄된 마음입니다. 

 

그래서 결국 저는 하나님이 다 듣고 계시는데, 세상 사람들과 모여서 험담하고 경박한 말을 하고, 욕을 하고,  하나님은 왜 나를 이런 상황을 주시는 것인가? 하고 마음으로 불평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어려운 일이 닥칠 때마다  하나님이 도와주시지 않을 것이라고 혼자서 절망을 하게 된 순간들도 많습니다. 이 모든 것이 보이는 것만 바라보고, 모든 것을 다 아시고 모든 상황과 장소에 다 존재하시는 하나님을 잊어버려서 파생된 저의 죄라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고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눈에 안 보인다고, 하나님이 없는 것처럼 살아가는 죄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 제가 감동을 느낀 것은 이런 부분에서인 것 같습니다.  매번 죄짓고, 반성하고 회개하는 저를 그래도 하나님이 또 용서를 하여주십니다. 매번 눈에 보이는 것에 현혹되고 세상 살이에 지쳐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또 매번

회개하는 저를 매번 매번 매번  용서해주셔서(부끄럽게도 저는 주님을 잊어버리는 그 횟수가 아주 많은 것 같습니다), 다시 주님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해주시는 주님의 용서와 사랑에 감동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 감동은 바로 끊임없이 죄를 짓고 살아가는 나약한 나를 반성하고 돌아오면 매번  용서해주셔서 감히 그 앞에 나아갈 수 있도록 해주시는 주님의 자비와 용서, 사랑에 대한 감동이었던 것 같습니다. 주님은 용서의 전문가이신 것 같습니다. 자주 자주 용서를 받는 저도 주님 원하시는대로 저를 공격하는 사람들을 자주 자주 용서를 해야 겠다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또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이 늘 존재하시며, 나의 모든 상황과 생각을 알고 계시며, 인도하신다는

것은 나에게 감동과 용기를 주었습니다. 내 눈에 보이는 적들을 (내 상황의 문제점, 내 눈에 보이는 산더미처럼

커다랗게 보이는 어려운 점들)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대로 선하게 나아갈 때 물리칠 수 있을 것 같다는 충만한 용기를 주었습니다. 그래서 감동을 받은 것 같습니다. 두려움이 닥칠 때, 내 자신에게 "두려워말라, 나와 함께 하는 자가 저와 함께 하는 자보다 많으니라" 라고 말해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엘리사와 같이 "여호와여 원하건대 그(사환)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여주시는

목사님의 설교 말씀 감사드립니다.

 

 

 

 

 

 

 

 

 

 




1.상담챠트
2.신체문제
3.정신구조
4.마음이해
5.변화과정

상담시리즈 현장실시간 학차신청 세미나

필독서1
필독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2-05 (금) 09:34 8년전
소감이 너무 감동적입니다. 콧등이 찡하네요. 전혀 용서하심과 관련이 없을 것 같은 내용이 사실은 무한히 용서하심을 받고 있음을 알게 하는 말씀입니다. 말씀을 통해 더욱 눈이 깨끗하게 되어서 주변에 충만하신 하나님을 바라보시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54용서] 12왕하6; 14-17 눈을 열어 보게 하심
관리자 2013-04-14 (일) 20:07 980
http://shchurch.or.kr/sermon/932
주소 추천 0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202 설교소감 교회 주일 설교말씀 소감.   위즈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27 0 46
201 개인저술 주님 한 분만으로 나는 만족해 라는 찬양이 나의 실재인가   블루지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05 0 50
200 독서소감 예수가 선택한 십자가를 읽으며 TaeHoonK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5 1 78
199 독서소감 도널드 휘트니의, ‘오늘부터, 다시, 기도’를 읽고.   soulhapp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18 0 92
198 개인저술 ccm 광야를 지나며 ...듣고 난 후 소감 후트리오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03 0 76
197 성경묵상 요한복음 15-16장   살려대총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30 0 84
196 설교소감 성경묵상   YoujungO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12 1 112
195 설교소감 설교소감 이윤미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05 0 133
194 성경묵상 마태복음 16장 24-28절   선순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27 0 94
193 윤홍식 성경세션 상담소감 refresh2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10 0 95
192 세션소감 상담세션을 마치고 혜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05 0 109
191 성경묵상 성경묵상(큐티) 뉴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28 1 97
190 설교소감 설교소감 921d089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11 0 123
189 성경묵상 내가 너로 원수가 되게 하고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30 0 117
188 각종기록 복음의 능력이 이것밖에 되지 않는 것인가?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30 0 97
187 각종기록 팬데믹 상황에 속고 있는 인간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30 0 103
186 각종기록 정보의 홍수 속에 속고 사는 인생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30 0 89
185 각종기록 성경적 상담의 위력!!!!!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30 2 99
184 성경묵상 TV감상문, 성경QT, 독서소감문 4 미리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21 11 1964
183 설교소감 상담 설교 [44존경] 21전 1; 14-18 바람을 잡는가 하나님을 잡는가 2 조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05 1 379
182 설교소감 상담 설교 [51계획] 1창 3;16-17 창조명령을 이루며 살지 못하는 이유 조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01 1 98
181 설교소감 설교소감   롱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30 0 93
180 설교소감 상담 설교 [51계획] 1창 1; 27-28 창조의 하나님이 주신 명령 1 조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23 1 397
179 설교소감 상담 설교 [51계획] 골 2; 12-15 너희를 살리고 승리하신 하나님을 생각하라3_5 1 조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18 1 373
178 독서소감 거북한 십대, 거룩한 십대를 읽고 웃음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03 1 99
177 독서소감 독서소감 요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18 0 94
176 설교소감 설교소감 어느멋진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30 0 97
175 설교소감 하나님의 동행에 관하여, 19시 3; 1-8 대적에 대해서 어떤 소원을 가져야 하는가[36… 1   호산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17 1 790
174 설교소감 하나님의 동행에 관하여, 19시 1; 1-6 복 있는 사람과 악인의 바라는 것의 차이   호산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09 0 468
173 설교소감 [51계획] 42눅 2;25-33 아기에 대한 말들을 듣다   호산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7 0 556
172 설교소감 상담설교 [51.계획-53] 읽고 소감문 올리기 1 선샤인8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3 0 906
171 독서소감 시 새로운 길을 읽고 3 사랑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14 1 1375
170 각종기록 반기문 선생님 책을 읽고 3 사랑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13 1 916
169 각종기록 설교소감 4 사랑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18 1 1117
168 설교소감 설교소감12 1 선샤인8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20 0 1089
167 설교소감 설교소감11 1 선샤인8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12 0 1102
166 설교소감 설교소감10 1 선샤인8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06 0 997
165 설교소감 설교소감 3 선샤인8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30 0 1099
164 설교소감 설교소감 1 선샤인8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3 0 1144
163 설교소감 설교소감 1 선샤인8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9 0 1085
162 설교소감 설교소감 2 사랑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9 1 1076
161 설교소감 설교소감 1 선샤인8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2 0 1109
160 설교소감 설교소감 1 선샤인8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24 0 1047
159 설교소감 설교소감2 1 선샤인8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16 0 1089
158 설교소감 설교소감2 1 선샤인8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10 0 1088
157 설교소감 과제2 설교소감 라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8 0 547
156 설교소감 설교소감 선샤인8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3 0 584
155 독서소감 반기문 선생님 책을 읽고 2 사랑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16 1 1120
154 독서소감 독서감상문 2 사랑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06 1 1135
153 독서소감 시 초한대를 읽고 3 사랑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14 1 1248
152 독서소감 독서감상문(매일매일) 6 사랑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02 2 1405
151 독서소감 류박사님 책을 읽고 6 사랑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20 3 1406
150 설교소감 [66양선] 41막 9;20-24 감정의 괴로움에서 건지시는 주님  1 shinyun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29 0 1231
149 설교소감 설교 소감 1창 1; 27-28 창조의 하나님이 주신 명령 준마와같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22 0 880
148 설교소감 설교소감 사도행전 16장 22절-28절 asyea2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16 0 1279
147 설교소감 누가복음 23장 39-46절 asyea2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20 0 1108
146 설교소감 [55동행] 15스7; 7-10 하나님의 손의 도우심을 따라서 오다 1 사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09 0 1328
145 설교소감 구유에 놓인 아기를 보고 ㅡ 설교소감문 뭉뭉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06 0 824
144 설교소감 [61사랑] 62요일4; 10-17 자신의 사랑에서 하나님 사랑으로 1 사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04 0 1232
143 설교소감 설교소감문 asyea2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29 0 787
142 설교소감 설교소감: 누가복음 24장 33절-43절 asyea2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22 0 915
141 설교소감 골로새서1장 18절-20절 asyea2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09 0 1697
140 설교소감 [55동행] 44행 1:3-5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교회에서 기다리라 1 taeyah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2 2 1310
139 설교소감 [55동행] 43눅24;33-43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먹다 taeyah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1 0 744
138 설교소감 [51계획] 40마22:1-14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초청의 의미 taeyah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1 0 644
137 설교소감 [51계획] 43요5; 2-10 삼십팔년된 병자 이야기 사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02 0 717
136 설교소감 [55동행] 66계 1: 10-20 주의 날에 인자를 만남 사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02 0 801
135 설교소감 [55동행] 44행 7:55-60 스데반이 인자와 하나님을 보았을 때 1 사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4 1 1143
134 설교소감 [55동행] 계21: 1-7 이기는 자는 하나님과 함께 하리라 aledm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13 1 748
133 독서소감 마음을 다루면 자녀의 미래가 달라진다 (테드 트립 지음) 2 민들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8 1 1199
132 설교소감 [53희생] 42눅22: 47-51 이것까지 참으신 예수님 사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2 0 743
131 설교소감 [53희생] 6수 3;7-13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희생 사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22 0 633
130 설교소감 [62희락] 23사61; 1-3 여호와께서 알게 하시는 희락 1 aledm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14 1 1183
129 설교소감 [53희생] 51골 1: 18-20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 사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08 1 705
128 설교소감 [62희락] 20잠7;18-27 우리가 경계해야 할 희락 aledm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07 2 682
127 설교소감 [62희락] 14대하 30;23-27 커다란 희락의 근원 aledm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05 2 760
126 설교소감 [55동행] 43눅24;33-43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먹다 aledm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27 0 692
125 설교소감 2011.3.27.주일오전, 새로운 시작, [5-6동행] 탱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12 0 671
124 설교소감 우리 가정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 1 술람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10 1 1198
123 설교소감 [51계획] 1창 4;9-15 죄인의 죽임을 면케 하시는 하나님 탱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22 0 645
122 설교소감 1창 3;16-17 창조명령을 이루며 살지 못하는 이유_1 탱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5 0 635
121 설교소감 <용서>우리를 아들의 나라로 인도하심 1 민들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4 1 1079
120 설교소감 [51계획] 1창 1; 27-28 창조의 하나님이 주신 명령 탱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8 1 689
119 설교소감 [56충만] 59약1;26-27 경건은 성령의 충만함으로 이루어진다 taeyah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6 2 793
118 설교소감 사랑의 교회 설교 소감입니다. 5월 28일 1 taeyah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02 2 1263
117 설교소감 새로간 교회 설교 소감입니다. taeyah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6 2 840
116 설교소감 [56충만] 9삼상15:10-19 마지막 하나님의 충만케 하심 taeyah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19 1 759
115 설교소감 새로다니는 장로교회 설교 소감문입니다. 1 taeyah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05 4 1174
114 설교소감 [51계획] 딤후 2:20-26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는 사람들 베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04 3 774
113 설교소감 [51계획] 43요 1:1-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다 1 베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5 4 1155
112 설교소감 [51계획] 41막10:13-16 어린 아이와 같은 자들을 용납하라 베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1 4 735
111 설교소감 [55동행] 66계 1: 10-20 주의 날에 인자를 만남 bsj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15 3 654
110 성경묵상 사도행전 1장~4장 1 bsj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1 4 1990
109 설교소감 [52능력] 44행27; 33-37 너희를 구원하시는 능력 베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31 5 737
108 설교소감 [54용서] 11왕상19; 9-14 엘리야가 하나님을 만났을 때 2 taeyah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30 6 1076
107 독서소감 스티브 잡스의 자서전을 읽고 열정을 찾기 1 오스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25 4 1086
106 설교소감 [53희생] 51골 1: 18-20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 1 시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21 3 1112
105 설교소감 [54용서] 40마25:31-46 죄인같은 의인들, 의인같은 죄인들 taeyah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21 3 706
104 각종기록 상담저널에 첫 글을 올리며 mil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20 5 660
103 설교소감 [54용서] 43요21;15-19 진정한 용서의 표적 2 taeyah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5 5 1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