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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51계획] 1창35; 1-7 야곱이 지킨 세가지 창조의 명령

이번 설교를 읽으며 크게 깨달은 것들이 2가지가 있었습니다. 하나는 제가 하나님께 서원한 약속을 지키지 못한 제 마음이었고 둘째는 제 시간들을 낭비하고 또 저의 건강을 해치게 되는 현대의 우상들을 버리지 못한 것이었습니다. 저 역시 야곱처럼 늘 제 문제에 대해서는 절박하게 기도하고 또 하나님께 부르짖었으나 문제가 지나가고 어려움이 해결된 이후에는 하나님께 약속하고 서원한 것들을 지키지 못하게 되고 또 심지어는 잊어버렸습니다. 이번 설교를 통해 마음에 굉장한 찔림이 있었고 하나님의 은혜안에 거하는 삶이 단순히 "아 하나님 기도 응답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도와주세요"라고 말하는 태도보다 더욱 많은 것을 하나님이 제 삶에서 요구하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설교중에 두번째로 제 마음에 굉장한 도전이 되었던 것은 우상을 버리지못하고 그 우상에 의해 발목을 붙잡히는 야곱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야곱의 가족이 섬기려 했던 우상들이 많은 어려움을 불러오고 야곱을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하게 된 계기를 읽으며 저도 제 우상이 무엇일까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 시간을 많이 잡아먹고 낭비하게 되고 또 제 물질을 낭비하게 만들고 또 제 건강까지 많이 해치게 되는 우상들과 저를 하나님의 은혜의 삶 가운데 거하지 못하게 하는 우상들을 생각해보며 그러한 우상들이 얼마나 하나님의 계획안에 있는 제 인생에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많은 어려움만 불러오는지 깨달았습니다. 그러한 감염병처럼 저를 끌어내리고 제 영적 건강을 위태롭게하는 제 우상들을 단호히 제 삶 가운데서 끊어 내쳐버리고 하나님의 은혜 속으로 들어가야함을 절실히 깨닫게 되었고 또 그걸 위해 늘 하나님께 부르짖어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1-17 (화) 11:44 8년전
[51계획] 1창35; 1-7 야곱이 지킨 세가지 창조의 명령
http://swchurch.org/b/sermon-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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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1-17 (화) 11:46 8년전
수고했습니다. 1. 서원을 지키지 못했다는 것과 2.현대의 우상을 버리지 못한 것을 자신에게도 적용한다면 이제 새로운 삶을 향해 나갈 수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서원을 지키게 하시고 우상을 버리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알고자 하지 않는다면 알수 없습니다. 하지만 알고자 하는 자들에게는 너무나 분명하게 나타납니다. 그 알게 된 것을 외면하지 않아야만 합니다. 그럴 때 진정으로 하나님께로 나아가게 됩니다.

이어서 다음 설교를 살펴보고 소감을 부탁드립니다.

[51계획] 51골 1;15-20 만물이 그안에 함께 존재한다
http://swchurch.org/b/sermon-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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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yah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1-17 (화) 21:00 8년전
[51계획] 51골 1;15-20 만물이 그안에 함께 존재한다

이 설교를 통해 그리스도를 위해 만물이 지어진 이 세상과 이곳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가는 제 자신에 위치에 대해 다시한번 마음에 도전이 있었습니다. 교회를 많이 나간다 할지라도 분간하기가 너무나 쉬웠던 두 종류의 세상 (평일들과 주일들) 들이 이제 제 삶에서는 둘다 하나같이 그리스도인으로써 살아가야만 하는 거룩한 날들 이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확인하였습니다. 설교를 읽으며 어떤 상황속에서라도 그리스도가 없는 상황은 없고 또 어떤 만물들을 대할 때라도 이 모든 창조된 세상은 예수님 안에 있고 예수님을 위해 존재한다는 시각을 매 순간 가져야 할 필요성도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것과 해야만 하는 것의 차이는 인간으로써 결국 분명하고 예수님의 마음으로 살아갈때에만 그 둘이 같아지는 것은 아닌가하는 생각도 가져봤습니다. 사실 살면서 늘 가져왔던 마음은 올바른 명분을 유지하면 마치 제 자신이 화낼 권리 혹은 짜증낼 권리 혹은 때릴 권리 그리고 나아가 심지어는 한 생명을 죽일 권리까지 있다고 믿었던 마음이었습니다. 이러한 이기적인, 인간적인 마음들이 지금까지 제가 하는 생각들, 제가 내뱉는 말들 혹은 제가 내렸던 결정들을 지배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러나 이번 설교를 읽으며 제가 느꼈던 책망은 억울한 위치에 있던 정당한 위치에 있던, 가난한 위치에 있던 부한 위치에 있던, 제가 높은 자가되던지 낮게 되던지 어느 곳이나 어느 상황속에서나 제게는 예수님이 늘 요구하시는 생각과 마음이 있고 결국엔 제가 스스로 제 원대로 할수 있는 것은 무엇하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마치 밭을 가는 소가 고삐를 잡은 주인이 인도하는 대로 따라가듯 저역시 그렇게 예수님을 따라가야 하고 바리새인들이 그러하였던 것처럼 성경구절 하나하나 따져가며 마치 변호사들이 법에 약점을 찾아 올바르지 못한 행동들을 정당케 하듯이 제가 짓고 싶은 죄들, 예수님이 요구하시는 삶과 어긋나는 행동들을 정당화해서는 결코 안된다는 것을 묵상해 보았습니다.
 끝으로 이 모든 세상이 예수님을 위해 지어졌고 또 그 세상에 예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는 제가 가져야할 믿음과 태도들은 결코 이 세상에서 배울 수 없고 오직 말씀묵상과 기도에서 나온다는 생각을 해보고 또 그러하기에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그분과의 교제에 시간을 쏟는 중요성도 새삼 다시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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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1-19 (목) 11:16 8년전
"사실 살면서 늘 가져왔던 마음은 올바른 명분을 유지하면 마치 제 자신이 화낼 권리 혹은 짜증낼 권리 혹은 때릴 권리 그리고 나아가 심지어는 한 생명을 죽일 권리까지 있다고 믿었던 마음이었습니다. 이러한 이기적인, 인간적인 마음들이 지금까지 제가 하는 생각들, 제가 내뱉는 말들 혹은 제가 내렸던 결정들을 지배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러한 이원론적인 생각이 하나님과 상관없는 자기만의 세계를 더욱 만들고 고착시켜서 외식하는 모습으로 나아가게 합니다. 그렇게 되지 않도록 이 모든 세계를 하나로 만들어야 하고 세계가 하나님 안에서 함께 존재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외식하지 않고 옳은 것은 옳은 것대로 잘못된 것은 잘못된 것대로 대응하면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그분과의 교제에 시간을 쏟는 중요성도 새삼 다시 느꼈습니다." 라고 했으니 그 시간을 통해서 세계를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는 곳으로 생각하고 그렇게 열심히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다음 설교문을 살펴보고 계속되는 소감을 부탁합니다.

[51계획] 41막10:13-16 어린 아이와 같은 자들을 용납하라
http://swchurch.org/b/sermon-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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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yah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1-19 (목) 21:32 8년전
설교를 읽으며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고 사는 삶은 결국 이 세상의 어떤 것을 바라보고 사는 삶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세상 사람들은 이 세상에만 있는 많은 것들, 쾌락, 명예, 돈, 권력, 인기 등등을 바라보며 그것들이 인생의 전부인 양 살며 그러한 것들을 얻기 위해 피땀 흘리고 최선을 다하며 심지어는 악을 정당화 하고 죄를 짓는 삶을 살게 되나 그리스도인들은 그러한 이 세상으로부터 얻는 존경과 힘등을 목표로 하며 살아선 안되며 오직 하나님의 나라,  마지막 한점까지 없어질 세상 말고 곧 영원히 서게 될 그 나라를 소망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다시금 확인 하였습니다. 그렇게 그리스도인으로써 올바른 목표를 정해야만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죄와 유혹에 빠지지 않으며 하나님의 계획속에서 그분이 부르시는 곳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러한 시점에서 지금까지 살아온 저를 돌아보니 제게 많은 노력과 고단함과 수고와 마음의 갈등을 불러일으켰던 것들이 굉장히 하찮아지고 의미가 없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어렸을 적부터 "나는 위대해져서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존경받고 힘을 누리며 살거야"라는 생각을 하며 무엇을 하게 되던지 나 자신을 위해 세계최고가 되고싶은 마음이 간절했으나 하나님의 사람으로써 이 세상을 살아가고 이 세상이 정말 누굴 위해 존재하고 또 내가 그리스도인으로써 누구이며 어디로 가야하는지를 점차 알게되자 그러한 인간적인 욕심들을 멀리하며 다시금 깨끗한 가치관과 세계관을 통해 이 세상을 다시 바라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전에는 너무나 중요하게 느껴졌던 것들이 더이상 가치있게 느껴지지 않고 너무나 간절하게 원했던 것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줄어들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전에는 소홀하게 생각했던 것들이 제 마음을 조금씩 사로잡는 느낌이 듭니다. 무엇을 위해 사는가 라는 목표가 제 삶의 방향, 내리는 결정, 그리고 저의 언행과 제가 갖는 태도등을 좌우한다는 생각도 해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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