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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조절) 무기력하고 권태감이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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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슬 댓글 1건 조회 14회 작성일 26-02-24 15:19본문
항상 모든일에 재미와 성취감으로 살아갔던거 같은데
요즘엔 그냥 권태롭고 무기력하고 그냥 집에서 쉬고만 싶어요
올해 31살이 되었는데 여태 이룬것도 없는것 같고 여행가자니 돈이 아깝고 결혼하자니 집을 살 돈이 없고 모으자니 일하기 너무 싫고,,
내 인생에서 내가 바꿀수 있는게 없는 거 같아요
내가 재밌어하는 직종의 알바를 해봐도 잠깐 재밌지 점점 체력만 안좋아지고 예민해져서 주변 사람들에게 짜증만 나고,,
누군가 내 앞에 걸어가는 것도 누군가 기침하는것도 다 짜증나요
집에서 쉬고 싶어도 엄마때문에 신경 곤두서게 돼요
대화를 하다보면 항상 나를 비판하는 말들 잔소리가 너무 많고 논리적으로 따져도 결국엔 자기 연민으로 불쌍한 엄마로 만들어 저를 불효녀 같이 만들어버려요
엄마가 장애 질환으로 아프로 갱년기 시즌이라 예민한 거는 알겠는데 제가 쉴 공간이 없어요
그래서 더 무기력 해지는거 같아요
요즘엔 친구, 남자친구를 만나도 재밌긴 해도 뭐 먹을때마다 살찔거 같아서 걱정이 항상 밑바탕 되기도해요
다이어트 강박증 같은게 있어서 먹는것도 내맘대로 안되고 먹어도 바로바로 붓는 몸때문에 또 우울해지고 또 주4회 헬스를 하는데도 발전없는 것 같은 똑같은 몸에 질려요
주말이 와도 평일이 와도 좋은게 없어요 그나마 주말이 좀 좋긴한데 집에만 있어도 편하지 않고 나가자니 피곤하고
도돌이표예요,, 제가 이 기분을 이겨내려면 뭘 할 수 있을까요
요즘엔 그냥 권태롭고 무기력하고 그냥 집에서 쉬고만 싶어요
올해 31살이 되었는데 여태 이룬것도 없는것 같고 여행가자니 돈이 아깝고 결혼하자니 집을 살 돈이 없고 모으자니 일하기 너무 싫고,,
내 인생에서 내가 바꿀수 있는게 없는 거 같아요
내가 재밌어하는 직종의 알바를 해봐도 잠깐 재밌지 점점 체력만 안좋아지고 예민해져서 주변 사람들에게 짜증만 나고,,
누군가 내 앞에 걸어가는 것도 누군가 기침하는것도 다 짜증나요
집에서 쉬고 싶어도 엄마때문에 신경 곤두서게 돼요
대화를 하다보면 항상 나를 비판하는 말들 잔소리가 너무 많고 논리적으로 따져도 결국엔 자기 연민으로 불쌍한 엄마로 만들어 저를 불효녀 같이 만들어버려요
엄마가 장애 질환으로 아프로 갱년기 시즌이라 예민한 거는 알겠는데 제가 쉴 공간이 없어요
그래서 더 무기력 해지는거 같아요
요즘엔 친구, 남자친구를 만나도 재밌긴 해도 뭐 먹을때마다 살찔거 같아서 걱정이 항상 밑바탕 되기도해요
다이어트 강박증 같은게 있어서 먹는것도 내맘대로 안되고 먹어도 바로바로 붓는 몸때문에 또 우울해지고 또 주4회 헬스를 하는데도 발전없는 것 같은 똑같은 몸에 질려요
주말이 와도 평일이 와도 좋은게 없어요 그나마 주말이 좀 좋긴한데 집에만 있어도 편하지 않고 나가자니 피곤하고
도돌이표예요,, 제가 이 기분을 이겨내려면 뭘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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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작성일
무기력하고 권태감이 드는 것은 항상 더 큰 통에 자신을 넣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항상 비어보이고 부족하게 됩니다. 뭘 해도 보람과 의미를 찾을 수 없으니 그만큼 허무하게 됩니다. 그걸 바꾸려고 한다면 바로 그걸 바꾸려고 한다는 의식이 있다는 것 자체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그러면 채워나갈 수 있습니다.
현재 하고 있는 일들이 많으니 그일들속에서 새로운 마음의 통을 마련해 보세요. 이것만 해낸다, 이것까지는 할 수 있다 라고 생각하고 그걸 이루기 위한 마음의 소망을 가진뒤 정말 그걸 이루면 그때 충만함이 생깁니다. 마음 속의 깊은 물을 길어내는 방식이 그런 식입니다. 지하수에서 물을 길어낼 때에도 수동펌프는 내부가 가득찹니다. 그래서 물을 길어올리고 그렇게 계속 하다보면 더 많은 일들을 이루어나갈 수 있습니다. 사고방식이 허상적이지 않고 통찰적이 될 때 충만함을 가질 수 있으니 이렇게 생각을 바꿔보세요. 당장 의미가 풍성해 질 것입니다. 좀더 도움이 필요하면 센터에서 상담도 받아보세요. 잘 해결되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