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니는 기숙학원에서 관리하시는 분이 특정 학생만 편애하실 때가 좀 있으세요. 매번 차별대우(?) 비슷한 거 받는 느낌... 여기에 오래 있어야 하고 갔다가 또 다시 돌아와야 하는데 별로 반기시지 않으시는 그런 느낌이 들기도 하고요. '그냥 신경쓰지 말고 공부하자' 하고 넘기려하는데 좀 힘드네요. 관계를 개선하려고 노력해야 하는지 아니면 그냥 상처 받지 않도록 자존감을 높여야 하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해결책 조언이 시급합니다...
소원상담센터, 윤홍식 목사, 기독교 상담센터,마음근원 성경적 상담.
선순환 사고로 삶을 세우는 소원상담센터,미국 웨스트민스터의 마음근원 성경적 상담의 원리에 따라 '선순환 사고로 삶을 세우는' 기독교 상담교육기관.
삶 속의 가정문제, 대인관계, 자녀문제, 부부갈등, 우울증, 중독, 강박증, 공황장애, 트라우마 등의
인생문제와 위기문제와 정신문제를 선순환 사고로의 전환을 통해
정신과 약물을 대치하면서 신피질의 통합된 생각을 하게 하는 상담과 교육.
*주요상담원리:
1문제의 영역을 구분하라, 2문제의 유형을 분별하라, 3문제 속에 있는 감정을 파악하라, 4감정 속에 있는 욕구를 이해하라
5욕구를 넘어서는 소원을 찾으라, 6소원을 통한 결심을 세우라, 7결심을 나타내는 실천을 행하라, 8실천으로 이루는 변화를 완성하라
기숙학원을 관리하시는 분의 어떤 표현을 통해 편애하신다는 느낌을 받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 분이 왜 편애를 하시는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분이 편애하시는 특정학생에게 자신의 원하는 것이나 기대했던 부분이 충족되어서 의도적이거나 아니면 무의식중에 그런 표현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이 때 이러한 반응에 대해 님이 넘기지 못하고 힘들어 하시는 것은 님도 또한 원하는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나도 특별한 관심이나 가깝게 지내는 관계를 맺고 싶다거나, 아니면 차별 대우를 받아서 나 자신이 낮아져 보이는 것이 싫은 것인지 등의 이유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런 상황을 혼자서 꿍꿍 앓으면서 자존심 상해하거나 감정을 쌓아 두어 상처가 되게 한다면 그 관리하시는 분에 대한 관계가 점점 힘들어지고, 편애하는 학생에 대한 미움도 생길 수 있고 그러다 보면 오래 머물러야 할 기숙생활이 고달플 수도 있습니다.
좋은 방법은 그분이 편애하시는 것은 그분의 문제이기 때문에 나와 분리시켜 내 문제로 가져오지 않는 것입니다. 나는 편애를 당하고 싶지 않지만 인간관계를 하다 보면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원하고 기대하는 것이 아닌, 내가 할 수 있고 나한테 있는 것에 개발하고 발전시키는 것에 집중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굳이 그 관리인분이 편애를 하실지라도 개의치 않고 즐거운 기숙사생활을 할 수 있고 이런 고비를 잘 극복할 수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