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문제] 여자 상사가 다자고짜 너걷는게 왜그래? 이렇게 말하는데 시비거는거 맞나요?
여자 상사가 다자고짜 너걷는게 왜그래? 이렇게 말하는데 시비거는거 맞나요?
비공개 조회수 19 작성일2025.09.12
여자 직장 상사가 인터폰으로 전화해서 다자꼬자 너걷는게 왜그래? 라고 하는데
시비걸때 톤처럼 톤이 높고 시비걸고 화가 났을때 처럼 순간적으로 코는 벌렁거리는 톤이 전화상으로 느껴지길래 순간적으로 화가 치밀어서 넌 얼굴이 왜그래? 이렇게 말햇더니
갑자기 남자 상사가 올라오더니 이 씨발색키야 갑자기 저한테 욕을 퍼붇길래 왜 개색키야
맞받아서 욕햇다가 직장에서 제가 짤렷는데
마른하늘에 날벼락 처럼 갑자기 이게 무슨상황인지도 모르겟고요
이남자 상사는 결혼한 자인데 왜 갑자기 끼어드는지도 모르겟고요
이남자 상사가 너 걱정해주는거 잔아 씨팔롬아 이렇게 이야기 하길래
제걱정을 해주는거면 조용히 저를 불러서 제마음이 상하지 않게 조심스럽게 이야기 햇을꺼 같습니다
근데 제가 걷는게 이상하긴 합니다 다리한쪽이 왼쪽이 더길더라고요 이건 어느정도 차이가 나야 하는데
똑바로 걸을수 없을정도로 다리한쪽이 더길고 팔도 왼쪽팔이 더길더라고요
그래서 귀에 척추질환일때 생기는 귀두두러기도 달고 살고요
근데 이거 지금 무슨상황이죠? 여자가 시비걸라고 한거 맞죠? 그럼 이남자 상사는 갑자기 왜이러는거죠?
둘이서 섹.스하는 사이인가요?
#직장에서의 불쾌함, #상사와의 다툼과 언쟁, #몸의 문제
직장에서는 묵묵히 일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관계도 하게 되기 때문에 그런 인간관계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 것이 좋은지를 이해하면 앞으로도 큰 지혜와 유익을 얻게 됩니다. 상대방이 좋은 의도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나쁜 방식으로 표현하기 시작하면 그 의도가 전부 나쁘게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여자든 남자든 상사가 자신의 신체문제에 대해서 걱정을 하든 비난을 하든 자신에게 기분 나쁜 방식으로 표현했다면 중요한 점은 그걸 어떻게 해석하는가입니다.
항상 상대가 좋은 방식으로 표현을 하면 좋겠지만 나쁜 방식으로 표현을 하더라도 좋게 해석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냥 그 반응에 대해서 나쁘게 해석을 해서 나쁘게 반응을 하고 결국 나쁜 결과(사직)를 얻게 되는 것은 지혜로운 결정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좋게 해석을 하기 위해서는 '뭔가 이유가 있을 것이다'라는 통찰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래야 다짜고짜 '나에게 시비를 거는 것이다'라는 허상적인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번 직장은 그렇게 끝이 났지만 다음 직장에서도 비슷한 일이 일어날 때 뭔가 이유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계속 한다면 이번의 경험은 좋은 교훈으로 남을 수 있으니 다음번의 반응에 대해서 잘 준비해 보세요. 그러면서 더욱 발전하고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소원상담센터 원장, #허상적 사고에서 통찰적 사고로, #지혜롭게 사회생활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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