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살고 있는 중2입니다. 많이 싸우고 좀 불량아입니다..
저는 아주어렸을때 캐나다에서 살았어요.
아버지는 한국에서 살고 어머니와 저랑 누나는 캐나다에서 거주했죠.
캐나다에서 고양이를 키웠습니다.
검은 고양이이고요 내로라는 이름이엿죠.
캐나다에서 어머니는 아버지가 빚, 나쁜 짓 을하셔서 캐나다에 살고잇는 집으로 사람들이와서,
돈갚아라 이런식으로 많이 말하고 어머니를 감금하고 했습니다.
그것때문에 엄마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앗는지, 저를 많이 떄리고, 아주 캄캄한 옷걸이 창고방에 넣기도 하고 오줌을 싸기도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저도 정신이 이상해져 고양이를 바지에 넣고 빙글빙글 돌리기도 하였습니다. 이거 진짜 재밌었어요.ㅋㅋ 지금 저도 재밌어합니다. 페북같은데 보면 동물학대하는 것들이 많이 나오는데 전 진짜 막떄리고 그사람,동물이 희열을 느끼는게 정말재밌어요...아진짜 저도 이상한거압니다....... 하.. 왜이러죠 ;; 이건 뭐 시초였습니다 누가 고양이 돌리는게 싸이코패스라고 생각합니까 뭐..캐나다에서 4살부터 6살까지 2년간살고 한국에 와서 엄마 아버지는 자주 빚진게많고 아빠가 사기죄를 많이 치셨어요... 그러다가 5학년인가 그때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아빠없이 엄마랑 사는데 엄마한테 진짜 되게 맞앗어요 ㅋㅋㅋㅋㅋㅋ
맞.앗.다.고.요 ㅋㅋㅋ 중1이되서 엄마는 아동폭행죄로 전 아버지랑 살게됬어요. 근데 지금은 새엄마 누나 증조할머니 아빠와 살고 있습니다. 지금사는학교도 마음에 들지않아서 엄마가 많이 바뀌셔서 엄마랑 1달뒤에 같이살게됩니다.
자 가정사는 끝났고요 엄마한테 하도맞아서 그런지 지금은 남의 고통에 희열을 느낀다고 할까요?
남이 고통스러우면 재밌어요 정말 과장이아니라 ㅋㅋㅋㅋㅋ 엄마랑 살때 집앞에 고양이가 있엇는데 잡아다가 물통같은데다가 넣고 이틀뒤에 꺼내고 집꼭대기에서 떨어트리기도 했습니다. 어느날은 다른고양이를 박스에다가 넣고 몇일동안나둬서 죽인적도있습니다. 왜 다 고양이 일까요 고양이가 아니여도 지금은 학교에서 하도 싸우고 그래서 맞는게 약간 재밌어졋어요 그리고 남의 고통이 즐겁구여 전 외면으로는 그냥 장난끼잇는애 같지만 마음은 진짜 살인충동이 많아요 누군가를 자주 죽이고 싶어해요 아 막 영화 속에 싸이코패스? 전 그건 가짜인거같고요 전 진짜로 피가 좋아요ㅋㅋㅋㅋ 아 저 진짜 와 미친거같에요.. 막 친구 한테 약올리는 짓도 많이햇어요 초등학생떄 막 훔치는것도 많이햇고 그사람이 어? 어디있지 하는것도 되게 재밌엇어요. 일단 마지막으로 결론을드리자면 전 1.동물학대가 재밌다. 2.남의 고통에 희열을 느낀다 3.훔치는게 너무 재밌다 너무 4.강해지고 싶다 5.사람을 정말정말로 죽이고싶다
입니다 저 욕시원~하게 하셔도 됩니다 이런 희열 막 너무 신기해요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저 싸이코인가요? 싸이코까진 아닌거같은데 크면서 그렇게 될거같아요 저도 제가 두려워요... 전 이글 쓰면서 단 1번도 과장, 허위 사실을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아 맞다 저 중1떄 정신검사햇엇는데 분노조절장애잇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