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럽고 숨쉬기 어려움, 가슴 답답하고 구토 증상, 시야가 깜깜해짐 등 이런 신체 증상들은 공황장애로 인한 패닉상태로 아드레날린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신경계에 영향을 미치면서 생긴 것입니다. 이것은 맨 처음 공황장애가 나타났을 당시 증상을 일으키는 원인을 찾아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면서 최근 심각한 스트레스를 받으며 신체 증상으로 좀 더 심각하게 떨어진 것이랍니다.
따라서 공황장애를 일으키는 원인이 스트레스라고 할 수 있는데 어떠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극심한 불안감을 느끼게 되는지 살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럴 때 두려움과 불안함을 증폭시키는 자신의 간절한 원함이 무엇인지 찾아볼 수 있고 반대로 그 원하는 것을 다른 바램과 소원으로 바꿀 수 있을지 생각할 때 공황장애를 잘 대처하며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병원과 상담의 차이점을 말씀해드린다면 병원치료는 약물에 의한 신경 억제로 증상을 일시적으로 완화하는 효과가 있고 상담치료는 공황장애를 일으키는 근원적인 원인을 마음에서 찾아 해결하기때문에 좀 더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답니다. 더 이상 미루지 마시고 적절한 치료를 통해 공황장애를 잘 극복하실 수 있으니 용기 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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